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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덕꾸러기 된 비둘기, 더불어 함께 못 사나천덕꾸러기 된 비둘기, 더불어 함께 못 사나 [2] | 조홍섭

    조홍섭 | 2009.03.31

    1·2차 세계대전 때 이름ㆍ군번 달고 5만 마리 ‘복무’인공적 자연에 가장 잘 적응한 야생동물, 공생 필요   진화론의 물길을 연 다윈의 <종의 기원>은 첫 장에서 야생동물이 아닌 애완용 비둘기를 자세히 다룬다. 한 종의 비둘기에서 수많은 비둘기 품종이 나온 데서 생물종도 변할 수 있다...

  • 기러기의 고향길 참사기러기의 고향길 참사 [1] | 사진

    조홍섭 | 2009.03.30

          지난 26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홍도평야에서 밀렵꾼에 의해 쇠기러기 10여 마리가 죽거나 부상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단법인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윤순영 이사장)은 "총을 쏘고 달아난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하구와 홍도평야는 철새들의 월동지와 중간기착지로 ...

  • 도마뱀 꼬리 자르기는 일생일대의 결단도마뱀 꼬리 자르기는 일생일대의 결단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3.27

    비장의 무기지만 치명적 천적일 때만 뚝동작 굼떠지고 동료 사이에 지위 떨어져   천적을 만났을 때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것은 도마뱀이 지닌 비장의 무기이다. 상대가 아직 꿈틀거리는 꼬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틈을 타 목숨을 건질 수 있다. 잘라진 꼬리는 나중에 다시 돋아난다. 그렇...

  • 캐나다 바다표범 사냥 시작캐나다 바다표범 사냥 시작 | 사진

    조홍섭 | 2009.03.26

      25일 캐나다 퀘벡주 세인트로렌스만의 마들렌 제도에서 연례 바다표범 사냥이 한창인 가운데, 어린 하프바다표범 한 마리가 유빙 위에서 쉬고 있다. 캐나다 수산청은 올해 바다표범 사냥 허용량을 지난해보다 5천마리 늘려 33만8200마리로 정했다. 마들렌/AP 연합 

  • 어둠과 친구하면 별빛도 사랑하게 돼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9.03.26

    놀이로 깜깜함에 익숙해지기 훈련…에너지 절약에도 도움   내 연구실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한마디 한다. “왜 이렇게 어두워요?”  나는 불편하지 않은데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느낀다. 많이 듣다 보니 주인과 손님이 느끼는 차이가 어디서 비롯되는지 ...

  • "스위치를 내리세요" 반기문 총장 촉구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3.23

    28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소등, '지구 시간' 캠페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사인 `지구시간(Earth Hour) 캠페인'에  참여해 달라고 동영상을 통해 촉구하고 나섰다. 녹색연합은 23일 반 총장이...

  • 백악관 텃밭 농사 시작한 미 대통령 부인 미셸백악관 텃밭 농사 시작한 미 대통령 부인 미셸 | 사진

    조홍섭 | 2009.03.23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이 지난 20일 백악관 텃밭에서 인근 뱅크로프트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농삿일을 하고 있다. 이 텃밭에서는 과일과 채소 등 약 25종을 재배해 백악관에서 소비하게 된다. <로이터 연합>     백악관 텃밭의 모습.

  • 세계 유일 희귀종 동강할미꽃 ‘아이고 허리야!’세계 유일 희귀종 동강할미꽃 ‘아이고 허리야!’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3.20

    집단분포 동강 평창 문희마을공개 앞둔 백룡동굴 진입로 절벽 공사로 훼손꽃대 꺾이거나 꽃망울 뭉개진 모습 눈에 띄어   동강의 비경을 간직한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백룡동굴 부근은 요즘 공사중이다. 발견된 지 30년만에 일반에 공개되는 백룡동굴의 진입로를 설치하는 공사다. 지난 18...

  • 위태롭다 ‘장항습지’…경인운하땐 60% 사라져위태롭다 ‘장항습지’…경인운하땐 60% 사라져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3.19

    김포시, 신곡수중보 14km 하류로 이전 추진생태계 파괴 불보듯…“개펄 송두리째 소멸”   지난 14일 오후 자유로 장항나들목 옆 한강변, 썰물로 드러난 개펄이 경기도 김포 쪽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자동차 소음이 요란한 서울 코앞에 이렇게 널따란 자연개펄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nbs...

  • 야생화로 여는 수줍은 봄야생화로 여는 수줍은 봄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3.18

    얼음 풀린 산 낙엽이불 사이 여린 몸 간들간들 디카 물결 타고꽃산행꾼도 줄줄 “밟지 말고꺾지 말고캐지 말고그 자리서 살게”    “복수초 보셨어요?” “노루귀는 아직 안 나왔죠?” 응달진 골짜기는 얼어 있지만 봄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8일,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의 오남리 쪽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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