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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을 여는 금강 변 간이역 사람들새벽을 여는 금강 변 간이역 사람들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6.26

    참깨 등 농작물 팔아 쌈짓돈 버는 소중한 발길 이어줘     대전에서 호남선과 나뉜 열차가 하행하다 옥천역을 지나 닿는 심천역, 이 역은 7080세대에겐 교련복에 기타 하나, 카세트 리코더 하나 들고 비...

  • 돌 먹고 통통하게 살찌는 수수께끼의 벌레 발견돌 먹고 통통하게 살찌는 수수께끼의 벌레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25

    필리핀 개울 석회암에 구멍 뚫고 서식…10㎝ 길이, 배좀벌레조개 일종    . 좀벌레처럼 나무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사는 독특한 조개를 배좀벌레조개라 한다. 목선을 비롯해 양식용 막대기나 해안구조물, 어구 등에 무수히 많은 구멍을 내는 주인공이다.   세계적으로 연간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 둥지 기웃 청설모, 흰눈썹황금새의 ‘잔인한 6월’둥지 기웃 청설모, 흰눈썹황금새의 ‘잔인한 6월’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6.24

    “뭔가 잘못됐다. 수컷은 자꾸 빈 둥지를 들여다본다.” 경기도 포천의 광릉숲(국립수목원)을 해마다 방문하는 이유는 오랜 숲의 맑고 상쾌한 공기 때문만은 아니다. 해마다 같은 곳에서 번식하는 새들과 만나는 일은 큰 기쁨이다.6월 1일 흰눈썹황금새를 만났던 국립수목원의 한적...

  • 거대 가오리 수수께끼, 다이버들이 밝힌다거대 가오리 수수께끼, 다이버들이 밝힌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19

    몸통 폭 2.2m 희귀종, 독특한 등 무늬로 개체 식별 가능       작은눈가오리는 몸통 폭이 2.2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오리이다. 인도양과 서태평양에 걸쳐 조금씩 이곳저곳에 분포하는 이 가오리는 생태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수수께끼의 거대 해양동물이다.   이 가오리에 관한 첫 ...

  • 가슴에 한껏 멋 부린 ‘진객’ 흰눈썹울새가슴에 한껏 멋 부린 ‘진객’ 흰눈썹울새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6.18

    극히 드물게 찾아오는 나그네새, 날쌘 땅 위의 사냥꾼     우리나라가 애초 번식지나 월동지가 아닌 새가 어쩌다 들르는 일이 있다. 반가운 이런 손님을 나그네새라고 부른다. 흰눈썹울새는 나...

  • 심해어 아귀가 바다 밑바닥에서 숨을 참는 까닭심해어 아귀가 바다 밑바닥에서 숨을 참는 까닭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13

    움직임 줄여 에너지 소비 최소화, 몸집 불려 포식자 회피    심해 환경은 혹독하다. 높은 수압과 낮은 온도, 암흑과 먹이 부족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심해어는 특별한 진화를 이뤘다.   잠복 포식자인 아귀목 심해어는 크고 날카로운 입과 낚싯대를 드리워 먹이를 유혹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 희귀 개구리 ‘핫스폿’ 뉴기니, “마지막 피난처 지켜야”희귀 개구리 ‘핫스폿’ 뉴기니, “마지막 피난처 지켜야”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12

    코 세웠다 눕혔다 피노키오 개구리 신종 발견, 항아리곰팡이 아직 없어       개구리는 ‘제6의 지구 대멸종’ 사태에서 가장 앞선 피해자이다. 세계 개구리의 40%가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한국 등 동아시아에서 세계로 퍼져나간 항아리곰팡이다.   세계의 개구리 90...

  • 연가시 잡아먹는 물방개 애벌레 발견연가시 잡아먹는 물방개 애벌레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11

    일서 관찰, 갈고리 주둥이로 붙잡고 체액 빨아 먹어       연가시는 큰 인기를 끈 재난영화의 소재로 널리 알려져 공포의 대상이 된 동물이다. 이 기생동물을 잡아먹는 곤충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와타나베 레이야 일본 쓰쿠바대 생물학자는 지난해 8월 이바라키현의 논에서 물방개 애벌레...

  •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희귀 나그네새 검은뺨딱새평생 한 번 보기 힘든 희귀 나그네새 검은뺨딱새 | 사진

    윤순영 | 2019.06.11

    잠깐 마주쳤던 기억만 남기고 훌쩍 날아가검은뺨딱새는 1987년 5월 대청도에서 1개체가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1988년 대청도, 2004년 어청도, 2005년 소청도, 2006년에는 전남 홍도에서 관찰됐다. 기록이 손꼽을 만큼만 있는 희귀한 새다. 지난 4월 13일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에서 검은뺨딱새를 만났...

  • 낙엽 태우기와 장작 구이는 낭만 아닌 ‘간접흡연’낙엽 태우기와 장작 구이는 낭만 아닌 ‘간접흡연’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9.06.10

    벽난로에서 한 시간 동안 장작 때면 담배 6000갑 분량 유해물질 나와이제 미세먼지는 국가적인 관심사이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1월부터 3월까지 드높던 미세먼지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도 농도가 낮아져 파란 하늘이 보이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시큰둥해진다. 미세먼지 ’시즌’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