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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 3배 거대 새가 인류 조상 사냥감이었나타조 3배 거대 새가 인류 조상 사냥감이었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7.01

    크림 반도서 북반구 첫 거대 새 화석 발견…키 3.5m, 무게 450㎏ 추정       아프리카에서 유라시아로 퍼져 나간 인류의 조상인 직립원인(호모 에렉투스)은 거대한 하이에나, 검치호랑이와 함께 사람 키의 2배가 넘는 거대한 새가 초원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이런 추정은 흑...

  • 종량제 봉투에 플라스틱·종이 넣으면 안 되는 이유종량제 봉투에 플라스틱·종이 넣으면 안 되는 이유 | 한눈에 보는 환경세상

    이동수 | 2019.06.28

    매립장 들어오는 플라스틱의 90%, 종이 100%가 종량제 봉투 통해      그림 1.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배출원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자원을 절약하고 폐자원을 순환해 사용하는 것은 이제 기본적인 상식이다. 폐기물의 감량이나 재활용과 직결되...

  • ‘메기 효과' 근거 없다…포식자 공포가 사망률 늘려‘메기 효과' 근거 없다…포식자 공포가 사망률 늘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27

    토끼 실험서 사망률 증가 확인, 새끼까지 대물려 영향       인터넷 뱅킹이나 넷플릭스 등 새롭게 등장한 강자가 시장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을 흔히 ‘메기 효과’로 표현한다. 정치권이나 스포츠에서도 이 용어가 종종 쓰이지만, 정작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를 다루는 생태학에서 그런 ‘효과...

  • 새벽을 여는 금강 변 간이역 사람들새벽을 여는 금강 변 간이역 사람들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6.26

    참깨 등 농작물 팔아 쌈짓돈 버는 소중한 발길 이어줘     대전에서 호남선과 나뉜 열차가 하행하다 옥천역을 지나 닿는 심천역, 이 역은 7080세대에겐 교련복에 기타 하나, 카세트 리코더 하나 들고 비...

  • 돌 먹고 통통하게 살찌는 수수께끼의 벌레 발견돌 먹고 통통하게 살찌는 수수께끼의 벌레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25

    필리핀 개울 석회암에 구멍 뚫고 서식…10㎝ 길이, 배좀벌레조개 일종    . 좀벌레처럼 나무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사는 독특한 조개를 배좀벌레조개라 한다. 목선을 비롯해 양식용 막대기나 해안구조물, 어구 등에 무수히 많은 구멍을 내는 주인공이다.   세계적으로 연간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 둥지 기웃 청설모, 흰눈썹황금새의 ‘잔인한 6월’둥지 기웃 청설모, 흰눈썹황금새의 ‘잔인한 6월’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6.24

    “뭔가 잘못됐다. 수컷은 자꾸 빈 둥지를 들여다본다.” 경기도 포천의 광릉숲(국립수목원)을 해마다 방문하는 이유는 오랜 숲의 맑고 상쾌한 공기 때문만은 아니다. 해마다 같은 곳에서 번식하는 새들과 만나는 일은 큰 기쁨이다.6월 1일 흰눈썹황금새를 만났던 국립수목원의 한적...

  • 거대 가오리 수수께끼, 다이버들이 밝힌다거대 가오리 수수께끼, 다이버들이 밝힌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19

    몸통 폭 2.2m 희귀종, 독특한 등 무늬로 개체 식별 가능       작은눈가오리는 몸통 폭이 2.2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오리이다. 인도양과 서태평양에 걸쳐 조금씩 이곳저곳에 분포하는 이 가오리는 생태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수수께끼의 거대 해양동물이다.   이 가오리에 관한 첫 ...

  • 가슴에 한껏 멋 부린 ‘진객’ 흰눈썹울새가슴에 한껏 멋 부린 ‘진객’ 흰눈썹울새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6.18

    극히 드물게 찾아오는 나그네새, 날쌘 땅 위의 사냥꾼     우리나라가 애초 번식지나 월동지가 아닌 새가 어쩌다 들르는 일이 있다. 반가운 이런 손님을 나그네새라고 부른다. 흰눈썹울새는 나...

  • 심해어 아귀가 바다 밑바닥에서 숨을 참는 까닭심해어 아귀가 바다 밑바닥에서 숨을 참는 까닭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13

    움직임 줄여 에너지 소비 최소화, 몸집 불려 포식자 회피    심해 환경은 혹독하다. 높은 수압과 낮은 온도, 암흑과 먹이 부족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심해어는 특별한 진화를 이뤘다.   잠복 포식자인 아귀목 심해어는 크고 날카로운 입과 낚싯대를 드리워 먹이를 유혹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 희귀 개구리 ‘핫스폿’ 뉴기니, “마지막 피난처 지켜야”희귀 개구리 ‘핫스폿’ 뉴기니, “마지막 피난처 지켜야”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12

    코 세웠다 눕혔다 피노키오 개구리 신종 발견, 항아리곰팡이 아직 없어       개구리는 ‘제6의 지구 대멸종’ 사태에서 가장 앞선 피해자이다. 세계 개구리의 40%가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한국 등 동아시아에서 세계로 퍼져나간 항아리곰팡이다.   세계의 개구리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