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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책임, 지금 묻지 않으면 우리 아들딸 떠안아기후변화 책임, 지금 묻지 않으면 우리 아들딸 떠안아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9.10.21

    세대갈등은 계층갈등 감추는 포장…기후변화와 부의 불균형은 한 뿌리9월 23일 유엔총회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파리협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녹색기후기금 공여액을 두 배로 늘리고, 녹색성장을 위한 국제연대 포럼인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내년에 한국에서...

  • 해상풍력 갈등, 지역 상생으로 풀자해상풍력 갈등, 지역 상생으로 풀자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9.10.02

    국가사업이라도 개인 피해를 일부 현금보상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어어민들의 시위와 민원, 해상풍력이 새 쟁점 “○○사업 중지! 지역 어민 다 죽는다.” 20년 전 대학교 교문 앞에서 머리띠를 두른 어민들과 마주쳤다. 그 때 그 어민들은 동해안 어딘가에 세워진다는 원전 때문에 상경했던 것으...

  • 짚 울타리 덕에 내몽골 사막에 나무 뿌리 내린다짚 울타리 덕에 내몽골 사막에 나무 뿌리 내린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8.05

    모래 고정해 식물 정착 도움, 나중엔 비료로 활용지난 7월 21일부터 일주일간 내몽골 황사 발생지인 후룬베이얼에 사막화 지역 생태계 복원 연구를 위해 다녀 왔다. 현지 조사지인 이곳은 중국 북동 3성 왼쪽, 우리나라에서 보면 북서쪽에 있으며 광활한 평원에 초원과 곳곳에 모래땅이 자리 잡고 있다...

  • 낙엽 태우기와 장작 구이는 낭만 아닌 ‘간접흡연’낙엽 태우기와 장작 구이는 낭만 아닌 ‘간접흡연’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9.06.10

    벽난로에서 한 시간 동안 장작 때면 담배 6000갑 분량 유해물질 나와이제 미세먼지는 국가적인 관심사이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1월부터 3월까지 드높던 미세먼지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도 농도가 낮아져 파란 하늘이 보이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시큰둥해진다. 미세먼지 ’시즌’이 아니라고...

  • 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5.30

    피넨, 캄펜 등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에서 소나무 숲보다 3~4배 많이 배출요즘 산림욕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이른 아침에 삼림욕을 해도 좋고, 살짝 더운 낮에 해도 좋은 것이 삼림욕이다. 이왕 산림욕 하는 것 제대로 알고 하면 어떨까?신림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것은 숲 속 공기 ...

  • 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9.05.15

    찰스 무어의 '플라스틱 바다'를 읽고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한 권의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의 주제에 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면, 그 책을 읽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찰스 무어 선장(Captain Charles Moore)의 책 '플라스틱 바다: 지구의 바다를 점령한 인간의 창조물'이 ...

  • 신도시로 이사 가도 통계엔 '귀촌'신도시로 이사 가도 통계엔 '귀촌'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9.04.30

    정부, 민간 할 것 없이 데이터 조작, 정책 사상누각 될라오랜 의심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2019년 4월 검찰은 엘지(LG)화학, 한화케미칼 등 화학기업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조작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검찰, 대기오염 배출 조작 ‘엘지·한화’ 수사 착수). 엘지화학 등...

  • 지구의 '마지막 야생' 남극, 한 해 4만4천명 몰린다지구의 '마지막 야생' 남극, 한 해 4만4천명 몰린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3.20

    플라스틱 쓰레기에 외래종 유입, 번식 펭귄 스트레스까지웬만한 전 세계 유명 관광지를 둘러본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남극이다. 우리나라에서 남극까지 가려면 비행기 타고 3일이나 걸린다. 그렇게 멀지만 최근 남극을 생태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남극 국제관광협...

  • 시애틀 범고래를 보고 제돌이를 생각하다시애틀 범고래를 보고 제돌이를 생각하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9.03.11

    “보호구역 지정 시급…먹이 확보, 환경 개선, 재원 마련 뒤따라야”바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다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녀석이 있다. 바로 고래다. 아마도 고래는 인간이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바다 생물이 아닐까? 그중에서도 스타벅스의 고향, 미국 시애틀에서는 범고래가 유명하다. 돌고래보다 둥근...

  • 태양광·풍력 발전이 혐오시설이 된 까닭태양광·풍력 발전이 혐오시설이 된 까닭 [16]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9.02.18

    괴담보다 그 토양이 문제다… 지역과 주민이 개발의 주체 돼야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은 대표적인 지속가능에너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원자력과 석탄발전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늘려가야 한다. 그런데 지속가능하다는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