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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 줄면서 천연 에어컨, 저수지, 피난처 잃었다논 줄면서 천연 에어컨, 저수지, 피난처 잃었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7.09.11

    지난 10년 새 16% 감소…밭 전용, 택지 개발, 공공용지로춘천댐 24배 저수, 소양댐 8배 지하수, 가뭄 때 생명 피난처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일 먹는 주식이다. 밥은 쌀에 물을 부어서 조리해 먹기 좋게 만든 것이다. 그 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를 재배하는 곳이 논이다. 벼농사는 단순하게 쌀을 생...

  • 태양광 아이스크림과 민주주의, 벌링턴 시를 가다태양광 아이스크림과 민주주의, 벌링턴 시를 가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7.09.05

    풀뿌리 민주주의와 재생에너지의 만남, 미국 버몬트 주 벌링턴 시시민 참여와 상향식 의견수렴 없는 MB식 환경정책은 엉터리버니 샌더스와 어느 아이스크림 가게의 태양광 발전 그 도시의 한복판에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시티 마켓이 있다. 이런 지역 중심의...

  • 신고리 5·6호기, 전문가에 결정 맡길 수 없는 이유신고리 5·6호기, 전문가에 결정 맡길 수 없는 이유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7.08.16

    정책당국자와 전문가의 누적된 실패가 이번 공론화 불러전문가 객관적이지 않고, 과학기술은 사안의 극히 일부분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 공론화를 둘러싸고 말이 참 많다. 청와대와 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는 건설중지 결정을 누가 내리는지를 두고 우왕좌왕이고, 야당은 공론화위의 활동이 법적인 근거가 없다...

  • 2082년 수명 신고리 5·6호기, 미래 세대에 물어봤나2082년 수명 신고리 5·6호기, 미래 세대에 물어봤나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윤순진 | 2017.08.09

    설계 수명 60년, 40살 이상은 끝도 못보고 핵폐기물만 남길 시설전문가, 후쿠시마서도 책임 안져…위험과 비용 감당 시민이 결정해야탈원전 정책, 그 뜨거운 출발탈원전 정책을 둘러싼 논쟁과 공방이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우리 사회를 달구고 있다. 유력 대선 후보 다섯 중 네 명이 탈원전 정책을 내걸었...

  • 70억톤 플라스틱 쓰레기, 건강피해 현실로70억톤 플라스틱 쓰레기, 건강피해 현실로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정욱 | 2017.07.26

    일회용품 사용자 환경호르몬 급증, 정자 수 감소, 암 환자 증가태우거나 잘게 쪼개지면 피해 커져…불법 소각 막고 규제 강화해야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와 조지아대 연구자들이 추산한 결과 인류가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생산한 플라스틱은 모두 83억t에 이르며 이 가운데 쓰레기로 땅이나 바다에 버려진...

  • 주고받는 중국발 미세먼지 피해, 3만 죽고 4만 죽이고주고받는 중국발 미세먼지 피해, 3만 죽고 4만 죽이고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동수 | 2017.07.10

    세계화 경제에서 일방적 가해·피해 없어, 값싼 소비 누리는 동안 생산국 약자 피해해마다 수천∼수만명 서로 죽여, 미세먼지의 해결 위해 국제적인 공동노력 불가피  이제 미세먼지는 모두가 체감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새 정부에서도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그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

  • 해상풍력, 왜 제주에선 되고 다른 지역에선 안 됐나해상풍력, 왜 제주에선 되고 다른 지역에선 안 됐나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7.06.30

    전북·부산서 어민·지역민 반대로 주춤, 제주선 상업발전 돌입바다 공공성 인정, 영향권 주민에 의사결정과 이익배분 참여 보장  탈원전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 증가지난주 고리원전 1호기가 가동을 멈췄다. 1997년 완공되어...

  • 수도권 미세먼지는 도넛형, 외곽에 배출원 몰려수도권 미세먼지는 도넛형, 외곽에 배출원 몰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7.06.22

    서울 미세먼지 농도 전국 최하위권, 수도권 외곽은 고농도노천 소각, 장작 사용, 소형 사업장이 배출관리 사각지대        1. 어디 공기가 제일 좋아요?  최근 미세먼지는 사회적 관심사이고 국가적 재난이다. 그러다 보니 대기오염을 전공하는 필자에게 “어디...

  • 낡은 석탄화력 폐쇄로 지역주민 고통 던다낡은 석탄화력 폐쇄로 지역주민 고통 던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7.06.13

    전국 석탄화력 절반 모인 충남, 미세먼지 건강과 재산피해 심각수도권 값싼 전력 공급 위해 희생당한 지역의 불공정 극복 의미      6월 1일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8기가 중단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세 번째 업무지시로 올해는 6월 한 달간, 내년부터는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3~...

  • 외래식물, 공항 항구 목장 미군기지에 모인다외래식물, 공항 항구 목장 미군기지에 모인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7.06.07

    벼 도입과 함께 시작, 일본·중국 거쳐 이제는 원산지 직수입난개발로 생태계 교란 지역에 먼저 들어와, 생태 건강 악화 신호  여름이 되면서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식물들은 대개 돼지풀 같은 외래식물이다. 외래식물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