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끼 돌보는 어미 새 보면 눈물 납니다”“새끼 돌보는 어미 새 보면 눈물 납니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2.19

    인터뷰 김성호 서남대 교수산속에서 50일 내리 둥지 지켜보는자신에게는 가혹하지만자연에 따뜻한 ‘김성호 류’전공 시작 못 한 아픔 있어오지 산골짜기 작은 학교라도‘자연강의’ 연 200회 달려간다학교 떠나도 저술과 강연으로생태작가의 길 이제 시작이다10년 전 김성호 서남대 교수의 ‘큰오색딱따구리의...

  • “내 몸의 개, 고양이 털은 훈장입니다”“내 몸의 개, 고양이 털은 훈장입니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1.22

    인터뷰: 가수 배다해고속도로 중앙분리대의 동물들지나치지 못하고 구조하는 그는가수 되기 전부터 활동가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대학 때 개농장 다큐 보고 충격집에서 ‘준팔이' 등 유기묘 길러“동물과 사회적 약자 위해 뛰는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어요”‘불후의 명곡’(한국방송) 등에서 빼어난 ...

  • 삽살개 육종 30년, 민화 속 ‘바둑이’가 되살아났다삽살개 육종 30년, 민화 속 ‘바둑이’가 되살아났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1.01

    인터뷰-하지홍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일제가 모피용으로 150만마리 살육도사견·서양종 들어와 품종 섞여소수 남은 토종개 ‘유전자 풀’에서삽살개 복원했더니, 3%씩 단모종 나와조선 병풍 속 토종개 빼닮은교과서 나오던 그 ‘바둑이’다“수십년 동안 노력 끝에 삽살개를 복원했는데, 그 과정에서 뜻밖에 완...

  • 연해주 한국표범, 두만강 건너 한반도 퍼질까연해주 한국표범, 두만강 건너 한반도 퍼질까 | 인터뷰

    조홍섭 | 2017.05.15

    순종 혈통 한국표범 국내 도입 협의차 방한한 조 쿡 ALTA 대표 인터뷰연해주 한 곳에 70마리 생존, 세계 동물원에 232마리…동물원이 유전 다양성 보루연해주 서식지 넓히고 두만강 통해 백두대간 확산이 목표…한국서 새끼 연해주 보낼 수도 1962년 경남 합천군 오도산에서 붙잡힌 1년생 표범은 남한에...

  • 한국표범 복원 청신호…연해주 '표범 땅' 번식 순조한국표범 복원 청신호…연해주 '표범 땅' 번식 순조 | 인터뷰

    조홍섭 | 2016.05.17

    인터뷰 러시아 '표범의 땅' 국립공원 타티아나 바라노브스카야 원장과 엘레나 살마노바 과학국장밀렵단속 성과 지난해 새끼 8마리 등 80마리로 불어2013년엔 러서 중국 거쳐 북한 향한 발자국도 발견표범은 고양이과 대형 포식자 가운데 특별하다. 우아하고 아름다운데다 은밀하고 적응력이 뛰어나 강인한 ...

  • ‘한국인 나무’ 소나무에 ‘철갑’…28년째 재선충과 전투‘한국인 나무’ 소나무에 ‘철갑’…28년째 재선충과 전투 | 인터뷰

    김정수 | 2016.03.02

    국내 1호 ‘재선충 박사’ 문일성 임업진흥원 모니터링센터장2006년 이후 확산 멈칫, 경계 늦춘 게 화근…동남부 국지전에서 전국 전면전으로올 들어 5곳 더 늘어, 107개 지자체로…지자체 뛰어넘는 감염은 인간 매개 탓    이 땅의 조상들은 소나무로 서까래를 얹은 집에서 태어났다. ...

  • “설악산 지킴이 23년째 ‘케이블카’ 상상조차 할 수 없다”“설악산 지킴이 23년째 ‘케이블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2] | 인터뷰

    김정수 | 2016.01.12

    인터뷰: 환경인상 받은 설악산지킴이 박그림씨 지난해 조건부 승인 이후 석달째 도청 앞 농성 산양 좇아 설악산 사나이로, "손자에게 물려주고파"   한국환경기자클럽은 해마다 연말 투표를 통해 그해 환경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람이나 단체를 ‘올해의 환경인’으로 뽑아 격려한다. 지난해에는 설...

  • 쓰레기 배출량 거의 ‘0’…10년째 음식물 종량제봉투 딱 1개쓰레기 배출량 거의 ‘0’…10년째 음식물 종량제봉투 딱 1개 [6] | 인터뷰

    김정수 | 2015.12.30

    ‘노 임팩트’ 삶 실천하는 김월금씨비닐봉지 안 쓰고 물 재활용하고…지구 폐 안 끼치는 생활 몸에 배껍질째 먹을 수 없는 과일 안 사고 지렁이가 못 먹는 육류·생선 멀리해     수송 거리가 짧은 로컬푸드만 먹기, 전기나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탈것 이용하지 않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쓰...

  • 한국 새와 습지의 눈물, 한국인보다 더 잘 안다한국 새와 습지의 눈물, 한국인보다 더 잘 안다 [1] | 인터뷰

    김정수 | 2015.12.09

    인터뷰  ‘새와 생명의 터’ 나일 무어스 대표 18년 발품, 새만금 갯벌만 200번 넘게 발길 ‘가슴이 미어진다’"4살 때 수술로 청각 기능 되찾고 처음 들은 기러기 소리 못 잊어"  새만금과 관련된 그의 이야기 끝에는 ‘하트 브레이킹’이라는 말이 마치 후렴구처럼 붙었다. ‘가슴이 미어진다’는 ...

  • “한국인 몸·마음·생활 속에 슬로푸드 피 흐른다”“한국인 몸·마음·생활 속에 슬로푸드 피 흐른다” | 인터뷰

    조홍섭 | 2015.11.25

    대담: 박원순 서울시장-페트리니 국제슬로푸드협회장박원순, "도시텃밭은 단순 식량생산 넘어 즐기고 행복 얻는 치유 공간"페트리니, "한국 가장 훌륭한 발효기술 보유, 노인 지혜 배우고 기록해야" 우리나라 최초의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이 출범한 1986년 유럽은 광우병 공포에 휩싸였다. 초식동물인 소에게 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