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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피소가 유원지화, 설악산 ‘머리’가 지끈지끈대피소가 유원지화, 설악산 ‘머리’가 지끈지끈 | 박그림의 설악산 통신

    박그림 | 2014.05.26

    정상의 위엄 간직하던 대청봉, 정상 산행 부채질 대피소 난립해 훼손 심각 정상부 3개 대피소 해체해, 등산객 묵지 않고 정상 넘도록 유도해야     ■ 참으로 멀었던 설악산 가는 길 젊은 시절 설악산 가는 길은 참으로 멀었다. 먼길을 달려 설악산 언저리에 닿으면 벌써 가슴은 설렘으로 가득...

  • 설악산에서 드리는 간절한 편지설악산에서 드리는 간절한 편지 [1] | 박그림의 설악산 통신

    박그림 | 2013.09.05

    케이블카 종점서 빤히 눈에 보이는 대청봉 정상길 열리는 건 뻔한 일 오색은 머무는 느린 관광에서 당일치기 경유지 전락할 것…설악산은 우리만의 것 아냐    안녕하십니까? 저는 설악산에서 살고 있는 박그림이라고 합니다.   설악산 어머니와의 인연은 꿈도 많고 고민도 많았던 고등학생 때였습니...

  • ‘작은새’가 대통령에게 쓴 편지, “산에서 왜 편해야 하죠?”‘작은새’가 대통령에게 쓴 편지, “산에서 왜 편해야 하죠?” [2] | 박그림의 설악산 통신

    박그림 | 2013.08.06

    "저희 세대도 자연을 느끼고 진정한 등산을 하고 싶습니다" 편해진 등산 너도나도 대청봉에, "해는 대청봉에만 뜹니까?"     '작은새'와의 만남   몇 해 전 겨울 야생동물학교가 내설악에서 열렸을 때, 2박 3일의 일정이 끝나고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권순호라는 어린이가 “선생님, 연락해도 돼요...

  • 설악산 어머니의 깊은 신음이 들리는가설악산 어머니의 깊은 신음이 들리는가 | 박그림의 설악산 통신

    박그림 | 2013.07.23

    박그림의 설악가 ① 나는 저항한다 우리의 탐욕과 무관심이 설악산을 죽이고 있다 아이들이 어른 되어 대청봉에서 외경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비구름 속에 묻힌 설악산은 내 가슴 속에 우뚝한 모습으로 남아 언제나 나를 당신의 품속으로 이끌고, 눈을 감으면 발길이 닿았던 곳마다 생명의 ...

  • 대청봉은 잠들고 싶다대청봉은 잠들고 싶다 [5] | 박그림의 설악산 통신

    박그림 | 2012.09.04

    박그림의 설악산 통신 ① 무박산행의 문제점 주말 4만이 오른다…정상주, 도시락, 기념사진, 그리고 욕망을 채우러 입산예약제 절실, 외경심 가진 사람만 정상에 오르도록 해야       설악산국립공원 탐방객의 3분의 1이 몰리는 시월 단풍철, 주말 새벽 1시, 오색 등산로 입구에 관광버스가 하...

  • 설악산 대청봉은 유원지인가설악산 대청봉은 유원지인가 [6] | 박그림의 설악산 통신

    박그림 | 2012.08.30

    취약한 고산 정상 밟혀 무너지는데, 정상 증명사진 행렬 이어져 상처 위에 깔판 깔고 삼겹살 굽기…유원지 갈 사람을 정상 올린 등산로 개수도 문제     대청봉으로 가는 산길을 조심스럽게 오른다. 수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에 속살을 훤히 드러낸 산길을 차마 성큼거리며 오를 수 없다. 돌계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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