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 호랑이도 백신이 필요해, 개홍역 유일 대책야생 호랑이도 백신이 필요해, 개홍역 유일 대책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27

    개보다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바이러스 ‘저수지’…정기 포획 조사 때 접종하면 효과아무르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한국호랑이)의 주요 멸종위협으로 떠오른 개홍역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는 개가 아닌 야생 호랑이에게 직접 백신을 접종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제까지 개가 바이러스의 주요...

  • 2천년 채취한 진귀 한약재, ‘칙칙한’ 애들만 살아남아2천년 채취한 진귀 한약재, ‘칙칙한’ 애들만 살아남아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26

    티베트 고산식물 천패모, 채집 심한 곳일수록 눈에 안 띄는 위장 색 진화사람의 자연 이용은 진화의 방향도 바꾼다. 큰 개체 위주로 남획하자 참조기는 살아남기 위해 점점 잘아지고 상아 채취가 계속되자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늘어난 것은 그런 예다.중국의 귀한 전통 한약재로 쓰인 천패모란 백합과...

  • 악어도 도마뱀처럼 잘린 꼬리가 다시 자란다악어도 도마뱀처럼 잘린 꼬리가 다시 자란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25

    미시시피악어 23㎝까지 복원 확인…연골과 혈관, 신경도 되살려사람 등 포유류나 새들은 사지의 끄트머리가 잘려나가도 새로 자라지 않지만 도롱뇽이나 일부 물고기는 완전하게 원상 복구하기도 한다. 도마뱀은 그 중간으로 원래 형태와 기능은 아니지만 손상된 사지나 꼬리를 되살린다. 같은 파충류이지만 ...

  • 태평양 심해저 산맥서 최대 규모 장어 서식지 발견태평양 심해저 산맥서 최대 규모 장어 서식지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24

    3천m 해산에 ㎢당 수만 마리 서식 추정…최대 심해저 광산, 생태계 보전 과제로태평양 한가운데 심해저에 솟은 산꼭대기에서 심해 장어가 ㎢당 수만 마리의 고밀도로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지구 해저의 75%를 차지하는 심해저 생태계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뒷받침할뿐더러 세계 최대 심...

  • ‘마당을 나온 암탉’은 박새의 도움이 필요해‘마당을 나온 암탉’은 박새의 도움이 필요해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23

    가축인 닭도 다른 야생동물 경계신호 엿들어…첫 실험 결과장편동화와 애니메이션 영화로 인기를 끈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양계장을 탈출한 암탉 ‘잎싹’이 족제비와 용감하게 싸우며 아기 오리를 기르는 과정을 감명 깊게 그렸다. 동화에서 잎싹은 결국 족제비에게 목숨을 잃지만 처음에는...

  • ‘거제 미스터리’…민물새우는 왜 밤새 물밖으로 행진했을까‘거제 미스터리’…민물새우는 왜 밤새 물밖으로 행진했을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19

    수천 마리 줄새우·징거미새우 줄지어 상류로…타이서는 ‘새우 대행진’ 관광 상품으로아가미로 호흡하는 민물새우가 물 밖에서 줄지어 이동하는 진귀한 행동이 경남 거제도에서 발견됐다. 소하천의 농사용 보를 거슬러 올라 수천 마리의 줄새우와 징거미새우가 이루는 행렬이 밤새 이어져 왜 이런 행동을 ...

  • 바이칼물범은 동물플랑크톤을 하나씩 먹는다바이칼물범은 동물플랑크톤을 하나씩 먹는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17

    매일 옆새우 4천여 마리 하나씩 잡아먹어…가장 맑은 호수서 물범 10만 마리 사는 비결시베리아 중남부에 있는 바이칼 호는 세계에서 가장 깊고 담수량도 많은 경상도만 한 민물 호수이다. 2500만년 전 형성된 이 호수는 2500종에 이르는 동물의 절반이 지구에서 이곳에만 살 정도로 생태계가 독특하다(...

  • 뾰족 부리 황새치와 환도상어가 만나면뾰족 부리 황새치와 환도상어가 만나면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12

    지중해서 부리 찔려 죽은 상어 발견…“부족한 먹이 두고 거대 포식자 경쟁 결과” 추정바다 표면을 빠른 속도로 헤엄치며 먹이를 찾는 황새치는 창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온 주둥이 부리가 인상적인 거대 물고기이다. 길이 4.5m 무게 650㎏에 이르는 이 물고기는 몸길이의 3분의 1에 이르는 길고 날카로운...

  • 마스크 쓴 박쥐, 짝짓기 때만 벗는다마스크 쓴 박쥐, 짝짓기 때만 벗는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12

    수수께끼 주름얼굴박쥐 생태 처음 밝혀져주름얼굴박쥐는 세계의 박쥐 1400여 종 가운데 생태와 생활사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수수께끼의 박쥐로 꼽힌다. 늘어난 피부 주름으로 얼굴을 덮어 마치 마스크를 쓴 모습을 한 이 박쥐의 생태가 처음으로 밝혀졌다.베르날 로드리게스-헤레라 코스타리카대 동물학자 ...

  • 수컷 망둑어의 기발한 ‘정자 전쟁’수컷 망둑어의 기발한 ‘정자 전쟁’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1.11

    암컷 흉내 작은 수컷 ‘끼어들기 방정’, 꼬리 부채질로 경쟁자 정자 제거로 대응포유류나 곤충과 달리 물고기는 암컷이 산란한 뒤 수컷이 그 위에 방정하는 체외수정을 하는데, 짝짓기 과정이 상대적으로 허술해 얌체 수컷이 끼어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 널리 퍼진 북미산 블루길이 그런 예로서 수컷이...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