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머리 갑옷공룡, 우리 연구자가 복원용머리 갑옷공룡, 우리 연구자가 복원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2.13

    몽골서 발굴, 육식공룡 공격 막으려 볼과 뒤통수에 ‘뿔’ 솟아육식공룡의 공격을 막기 위해 머리가 여러 개의 뼛조각으로 덮인 갑옷공룡의 거의 완벽한 모습이 우리나라 공룡 연구자에 의해 복원됐다. 마치 용의 머리처럼 보이는 이 공룡 뼈 화석은 2007년 한국-몽골 국제 공룡 탐사에서 발견된 것들이...

  • 고양이 표정 읽기, 특별한 능력자 있다고양이 표정 읽기, 특별한 능력자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2.12

    여성, 젊은이, 수의 관계자 뛰어나, 고양이 기르기와는 무관사람이나 개와 달리 고양이의 표정을 보고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런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 젊은이, 수의학 종사자 가운데 이런 ‘고양이 위스퍼러’가 많았다. 놀랍게도 이 ...

  • 다섯달에 1300km 걸은 호랑이, 백두대간도 거뜬?다섯달에 1300km 걸은 호랑이, 백두대간도 거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2.11

    3살 인도호랑이 새 영역 찾아, 수백곳 마을 지났어도 충돌 미미새 영역을 찾아 나선 젊은 벵골호랑이가 다섯달에 걸쳐 1300㎞를 걸어 이동해, 이 분야의 기록을 세웠다.인도 ‘피티아이(PTI) 통신’은 1일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의 티페슈와르 호랑이보호구역에서 태어난 3살 난 호랑이 ‘T1-C1’이 6월...

  • 붕어 기억력? 놀래기는 11달 전 기억한다붕어 기억력? 놀래기는 11달 전 기억한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2.09

    야생 청줄청소놀래기 확인…연어·잉어도 ‘죽을 뻔한’ 장기 기억 간직‘붕어의 기억력은 3초’라는 속설이 있다. 미끼를 물었다 낚싯바늘에 혼이 난 붕어가 금세 또 미끼를 문다는 얘기다.이런 속설이 근거 없다는 연구는 적지 않다. 최근 야생에서 청소놀래기가 11개월 전 일을 기억한다는 연구결과가 나...

  • 대왕고래 심장 1분 2회 뛰는 비밀대왕고래 심장 1분 2회 뛰는 비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2.06

    가속 돌진 사냥에 산소 다량 소비, 대동맥 ‘풍선’ 조직으로 혈류 조절지구에 존재한 모든 동물 가운데 가장 큰 대왕고래는 갓 태어난 새끼도 무게 2.5t에 길이 7m에 이른다. 북태평양의 성숙한 5∼10살 대왕고래는 길이 20m에 무게는 70t을 훌쩍 넘긴다.대왕고래가 이처럼 큰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생...

  • 수백 년 견디는 '살아있는 다리'의 비밀수백 년 견디는 '살아있는 다리'의 비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2.05

    인도 전통기술, 고무나무 공기뿌리 자라 얽혀 다리 형성 인도 북동부 메갈라야주는 연평균 강수량이 1만2000㎜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아열대림 지역이다. 이곳 산악지대 원주민인 카시족과 자인티아족은 석회암 지대의 가파른 협곡에 물이 차오르는 몬순 때마다 고립됐다. 다리가...

  • 2살 개 사람 나이론 42살, 강아지 ‘폭풍 성장’ 밝혀져2살 개 사람 나이론 42살, 강아지 ‘폭풍 성장’ 밝혀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2.04

    유전자 화학변화 토대 ‘노화 시계’로 환산…7살 넘으면 노년개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하려면 7을 곱하면 된다고 흔히 알려진다. 2살짜리 개는 사람의 14살, 10살이면 70살에 해당하는 셈이다.그러나 이 공식의 문제는 곧 드러난다. 개는 10달이면 성숙하는데, 사람으로 치면 6살도 안 된 나이다. 14살...

  • 미라로 남은 수백만 이집트 따오기는 어디서 왔나미라로 남은 수백만 이집트 따오기는 어디서 왔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2.03

    유전 다양성 높은 것으로 밝혀져…야생 집단 유인해 일시적 길들였을 가능성고대 이집트인들은 무병과 장수, 또는 애인과의 갈등을 풀어달라고 신전을 찾아 지혜와 마법의 신인 토트에게 기도했다. 아프리카흑따오기는 사람 몸에 기다란 부리가 달린 토트 신의 살아있는 화신이었다. 마치 요즘 성당에서 촛...

  • 그물로 쓰이는 모기장, 최빈국 주민의 딱한 사정그물로 쓰이는 모기장, 최빈국 주민의 딱한 사정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2.02

    “가볍고 질기고 공짜”…세계 30개 최빈국서 새끼 고기까지 씨 말려비정부기구 등에서 거의 무료로 모기장을 대량 보급하자 최빈국 주민들은 새로운 ‘자원’을 원래 용도 말고도 농작물 덮개나 결혼식 예복 재료로 재활용하기 시작했다. 가장 인기 있는 새 용도는 그물이었다. 가볍고, 질기고, 공짜...

  • 미세플라스틱 ‘죽음의 띠’, 어린 물고기 위협미세플라스틱 ‘죽음의 띠’, 어린 물고기 위협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11.26

    띠 모양 수역은 물고기 양육장, 먹이와 함께 주변 120배 플라스틱 모여알에서 깨어난 어린 물고기들이 몰리는 띠 모양의 잔잔한 수역이 연안에 분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먹이가 많은 이곳엔 미세플라스틱도 주변보다 100배 이상 밀집해 어린 물고기를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미슨 고브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