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전과 남획 탓에 인간 '사촌'들이 위험하다내전과 남획 탓에 인간 '사촌'들이 위험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6.09.05

    IUCN 최신 평가 ‘적색 목록’, 조사대상 29%가 멸종위기내전 지역 그라우어고릴라 20년 새 77% 줄어…판다는 늘어인간과 가장 가깝게 진화한 친척인 유인원 6종 가운데 4종이 멸종 위험에 한 걸음 다가섰다. 자이언트 판다는&nbs...

  • 암컷 농게가 원하는 건 섹스 아닌 보호암컷 농게가 원하는 건 섹스 아닌 보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6.09.02

    짝짓기 의사 없는 암컷도 준비된 암컷과 똑같이 수컷 선보는 행동포식자 공격 땐 직전 방문 수컷 굴로 ‘직선 도피’…안전 위한 속임수서해나 남해 갯벌에서 가장 독특하게 생긴 게는 농게이다. 수컷의 한쪽 집게는 몸집만큼 ...

  • 콩고분지 ‘은둔 코끼리’ 최악의 밀렵 대상콩고분지 ‘은둔 코끼리’ 최악의 밀렵 대상 | 환경뉴스

    조홍섭 | 2016.08.31

    정글 서식 둥근귀코끼리, 몸집 작지만 상아 길고 곧아매년 6마리에 1마리꼴 밀렵, 번식력 낮아 보호대책 시급아프리카코끼리가 사는 곳이라면 키 큰 아카시아와 덤불이 여기저기 있는 사바나 초원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햇빛 한 줄기 들지 않는 빽빽한 정글 속에는 전혀 다른 코끼리가 산다.2010년 학...

  • 죽음의 모성, 심해 오징어 메뉴의 42%는 동족죽음의 모성, 심해 오징어 메뉴의 42%는 동족 | 환경뉴스

    조홍섭 | 2016.08.26

    짧은 평생 단 한번 알주머니 낳고 9개월 지키다 죽는 북태평양 심해 오징어번식 쓸 에너지 비축 위해 자기보다 큰 심해어, 동족 가리지 않고 포식북태평양의 찬 바다에 사는 갈고리흰오징어과 심해 오징어는 생태계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다. 바다 표면부터 4500m 심해까지 서식하는 이...

  • 보호종에서 유해동물로, 제주노루의 슬픈 운명보호종에서 유해동물로, 제주노루의 슬픈 운명 | 환경뉴스

    조홍섭 | 2016.08.24

    멸종위기 몰려 1987년 사냥 금지2010년 2만여 마리로 늘어 농작물 피해와 교통사고 원성 높아2013년부터 한시적으로 포획 현재 7600여 마리 살지만적정량보다 1천 마리 과잉 추정 빙하기 때 한반도 내륙 노루와 분화고립 진화해 고유아종으로 그만큼 유전다양성도 낮아져새로운 감염병이나...

  • 하루 42분 수면, 10일 논스톱 비행 군함새 미스터리하루 42분 수면, 10일 논스톱 비행 군함새 미스터리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6.08.19

    대양 위를 몇달씩 날면서 먹이 찾는 대형 바닷새밤에만 뇌 절반 잠깐씩 휴식, 육지 오면 13시간 ‘쿨쿨’군함새는 열대 태평양과 인도양에 서식하는 대형 바닷새이다. 날개를 펴면 2m가&nbs...

  • 중국에 지리산 2배 ‘호랑이 국립공원’ 생긴다중국에 지리산 2배 ‘호랑이 국립공원’ 생긴다 [3] | 환경뉴스

    조홍섭 | 2016.08.18

    두만강 건너 중·러 국경에 1만5000㎢ 조성 중, 유일한 러시아 번식지 확대 청신호호랑이 27, 표범 42마리 확인…공원구역 원주민, 밀렵꾼 생업 전환 등 핵심 과제중국이 두만강 근처인 북한·러시아 국경 지대에 한국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아무르호랑이)와 한국표범(아무르표범...

  • 제주 돌고래, 삼팔이 이어 춘삼이도 엄마 됐다제주 돌고래, 삼팔이 이어 춘삼이도 엄마 됐다 | 환경뉴스

    허호준 | 2016.08.16

    수족관 공연 돌고래 자연복원 뒤 야생번식 잇따라 성공전문가들 "세계적으로 드문 일", 새끼 데리고 유영 확인불법포획돼 제주에서 돌고래쇼 공연에 동원됐다가 3년 전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들이 연이어 야생번식에 성공했다. 방류 돌고...

  • 쓰레기를 사랑한 야생동물의 비극쓰레기를 사랑한 야생동물의 비극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6.08.15

    유럽 황새, 아프리카 월동지 대신 쓰레기매립지 머물러…위생매립지화 땐 타격 불가피터키 불곰도 매립지 때문에 연례 이동 중지 늘어, 제3세계 매립지는 야생동물 천국 1930년대 촬영한 항공사진을 보면 서울의 난지도(지금의 노을공원, 하늘공원, 월드컵 공원 일대)는 커다란 섬이었다. 큰비가 오면 ...

  • 최장수 척추동물 그린란드상어, 150살 성숙 400년 살아최장수 척추동물 그린란드상어, 150살 성숙 400년 살아 | 환경뉴스

    | 2016.08.12

    찬 북극해 서식 7m까지 자라는 느린 최상위 포식자수정체 단백질 탄소연대측정으로 나이 미스테리 풀려차가운 북극해에서 암컷 상어가 태어난 것은 아마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나고 광해군이 즉위한 17세기 초였을 것이다. 그로부터&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