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대간 호랑이숲 첫 방사 대상  ‘한청’과 ‘우리’ 결정백두대간 호랑이숲 첫 방사 대상 ‘한청’과 ‘우리’ 결정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27

    서울동물원 출신 한국호랑이로 경계 허물기 마쳐1단계 방사장 훈련 마치고 4∼5월 일반 공개 예정‘으엉∼으엉∼’짙은 황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유난히 선명한 한국호랑이 ‘두만’이는 옆 우리의 암컷 ‘한청’에게 연신 소리를 질렀다. `한청'도 비슷한 소리를 내며 창살 사이로 `두만'에 코를 들이댔...

  • 긴코원숭이 커다란 코는 분쟁 막는 ‘평화의 코’?긴코원숭이 커다란 코는 분쟁 막는 ‘평화의 코’?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26

    코 클수록 힘세고 생식능력 뛰어나다른 수컷과 평화적 분쟁 해결 신호동남아의 보르네오섬에는 오랑우탄과 함께 특이하게 생긴 긴코원숭이가 산다. 수컷의 코는 길게 늘어져 입 아래까지 늘어지기도 한다. 긴코원숭이는 어떻게 이렇게 긴 코를 지니게 됐을까.수컷의 과장된 형질을 진화론에서는 성 선택의 ...

  • 부상 동료 구조해 치료하는 아프리카 사냥 개미부상 동료 구조해 치료하는 아프리카 사냥 개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21

    정교한 대열과 분업으로 흰개미굴 습격경상자 골라 구조 뒤 입으로 핥아 치료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의 열대지역에는 흰개미만 전문적으로 잡아먹는 ‘마테벨레 개미’가 널리 분포한다. 용맹한 마테벨레 부족의 이름을 딴 이 개미는 대열을 짓는 정교한 공격 행동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 이 개미가 ...

  • “새끼 돌보는 어미 새 보면 눈물 납니다”“새끼 돌보는 어미 새 보면 눈물 납니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2.19

    인터뷰 김성호 서남대 교수산속에서 50일 내리 둥지 지켜보는자신에게는 가혹하지만자연에 따뜻한 ‘김성호 류’전공 시작 못 한 아픔 있어오지 산골짜기 작은 학교라도‘자연강의’ 연 200회 달려간다학교 떠나도 저술과 강연으로생태작가의 길 이제 시작이다10년 전 김성호 서남대 교수의 ‘큰오색딱따구리의...

  • 지난 16년간 보르네오서 오랑우탄 10만마리 사라져지난 16년간 보르네오서 오랑우탄 10만마리 사라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17

    열대림 벌채와 팜유 농장, 사냥 때문 개체수 절반 줄어남은 집단 절반이 100마리 이하, 35년 뒤 또 5만 줄 것인간과 가장 가까운 유인원의 하나인 오랑우탄이 1999∼2015년 서식지인 보르네오에서 10만마리 이상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전체 개체수의 절반이 사라진 것으로, 이런 추세라...

  • 세계 최고 희귀 나비 살린 비버와 사격장 화재세계 최고 희귀 나비 살린 비버와 사격장 화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13

    숲 확산 막아 서식지인 여린 습지 조성희귀 나비 돌아오려면 교란까지 복원해야1983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신종 나비가 발견됐다. 1㏊ 면적의 서식지에 100마리가 지구 개체수의 전부였다. 네발나비과의 이 나비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나비의 하나였고 연방정부가 이듬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는 등...

  • 잡아먹자니 가루받이 안 되고, 파리지옥의 딜레마잡아먹자니 가루받이 안 되고, 파리지옥의 딜레마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12

    파리지옥, ‘꽃과 덫 딜레마’ 공간격리로 풀어높은 가지 꽃엔 날아서, 낮은 덫엔 걸어 접근식충식물은 척박한 토양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동물을 잡아먹어 보충하도록 진화했다. 그러나 식충식물도 번식하려면 꽃가루받이를 해 줄 동물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 두 가지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식충식물이 자...

  • 두꺼비 뱃속에서 폭발 일으켜 탈출하는 방귀벌레두꺼비 뱃속에서 폭발 일으켜 탈출하는 방귀벌레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07

    삼킨 2시간 뒤 토해 살아나기도꽁무니서 화학 결합 자극성 폭발폭탄먼지벌레는 1924년 일본인 곤충학자 오카모토가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해 학계에 보고한 길이 1∼2㎝의 작은 곤충이다. 그러나 작다고 얕보다간 큰코다친다. 이 벌레는 세계 최고의 화학무기를 갖추고 있다. 위협에 놓이면 꽁무니에서 ...

  • 하루 1만2천번 '박치기' 딱따구리도 뇌손상 입는다?하루 1만2천번 '박치기' 딱따구리도 뇌손상 입는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05

    뇌진탕보다 최고 14배 충격 딱따구리의 ‘두드리기’뇌 손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새로운 이론 나와딱따구리는 단단한 나무를 부리로 쪼아 구멍이나 소리를 낸다. 먹이를 잡고 둥지를 지으며 자신의 영역을 널리 알리는 데 꼭 필요한 행동이다. 그런데 나무를 두드리는 이런 행동에도 뇌가 멀쩡한 이...

  • 불안한 성격이 개에 잘 물린다불안한 성격이 개에 잘 물린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02

    남성은 여성보다 잘 물리고, 낯선 개에 더 물려영국 조사 결과, 병원 치료 이외 개물림 훨씬 많다개에 잘 물리는 것과 그 사람의 성격은 관련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남성은 여성보다 개에 자주 물리며, 익숙한 개보다 낯선 개에 물리는 일이 많았다.캐리 웨스트가스 영국 리버풀대 공중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