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진화’ 어긴 물벼룩 3천만년 생존 비밀‘섹스=진화’ 어긴 물벼룩 3천만년 생존 비밀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2.01

    몸을 말려 바람과 함께 휙 사라지는 기술로‘유전자 무기’ 무장한 유성생식 천적 따돌려  연못에 많이 사는 동물플랑크톤인 물벼룩이 세계적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29일치의 표지를 장식했다. 섹스를 하지 않는 생식방법으로 3천만년을 이어온 물벼룩의 비밀을 밝힌 논문이 나왔기 때문이...

  • 야생 인삼·잣·명태도 세계적 보호종야생 인삼·잣·명태도 세계적 보호종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1.19

    세계자연보호기금, ‘우선 보호종’으로 지정불법 벌채·남획으로 10여년 안에 사라질 판   인삼, 잣, 명태는 모두 몸에 좋은 먹을거리이지만, 세계적인 보호종이기도 하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홈페이지(http://www.panda.org/what_we_do/endangered_species/)에 올린 ‘우선 보호종’ 목록을 보면...

  • 트럭은 밤에도 꼬리 물고 골재는 ‘공동묘지’트럭은 밤에도 꼬리 물고 골재는 ‘공동묘지’ [1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1.14

    4대강 본격 삽질 ‘몸통’, 낙동강 가보니콘크리트 가물막이 강 막고 크레인 ‘흉물’처럼노을 비친 강물은 핏빛, 잉어·수달은 아는지…   환경영향평가를 후딱 끝내자마자 지난해 11월 서둘러 착공했던 4대강 사업이 연말 예산 통과로 본격화하고 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최근 보, 준설,...

  • ‘열대림 보존’도 아슬아슬…알맹이 없는 협상안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12.18

    코펜하겐통신“이빨빠진 내용” 보호단체 강력 반발   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미국과 중국의 충돌이 벌어지지 않는 의제도 있다. 바로 개도국의 산림 보전 문제이다. 나무는 공기 속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축적하면서 자란다. 따라서 숲을 없애면 발전소에서 화석연료를 ...

  • 영하 날씨에 밖에서 10시간 줄서 ‘등록전쟁’영하 날씨에 밖에서 10시간 줄서 ‘등록전쟁’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12.16

    코펜하겐 통신개막일 이어 ‘되풀이’…주최쪽 “참아달라”는 말만선진국 위주 회담 진행에 개도국 한때 협상 거부    예상 인원의 3배가 넘는 참가자가 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몰리면서 ‘등록전쟁’이 벌어졌다. 2천여명의 참가자는 14일(현지 시각) 눈발이 날리는 회의장 앞 ...

  • 한국, 기후변화 양다리 전략 먹힐까한국, 기후변화 양다리 전략 먹힐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12.07

    코펜하겐 총회서 선진국-개도국 가교역 자처‘자발적 감축’ 발표에 환영-불만 엇갈린 반응  ‘선도적으로 협상 타결에 기여, 다만 감축은 자발적으로.’ 우리나라의 코펜하겐 총회 협상전략은 한 마디로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거대한 각축장이 될 이번 총회에서 우리 ...

  • 분란만 키운 MB의 설득…4대강 ‘사실 왜곡’분란만 키운 MB의 설득…4대강 ‘사실 왜곡’ [5]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12.01

    “한강보 수질개선” 주장에 지난 정부 재해방지 계획범위 다른 예산 비교까지 ‘아전인수 해석’ 비판대에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7일 밤 전국에 생중계된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4대강 사업의 당위성을 설득하기 위해 관련자료를 ‘제 논에 물대기’ 식으로 해석했다는 비판이 시민단체와 ...

  • 4대강 파헤치면 강변이 칭칭 감긴다4대강 파헤치면 강변이 칭칭 감긴다 [9]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11.24

    가시박 등 덩굴식물, 숲 잡아먹는 ‘식물계 공룡’개발로 생길 맨땅이 ‘천국’…씨, 60년 뒤도 발아   남한강변을 걷다 보면 나무 위에 거적을 덮어놓은 듯한 커다란 흉물을 곳곳에서 만나게 된다. 자세히 보면, 외래종인 가시박의 줄기가 큰 나무들을 감아 올라 완전히 뒤덮은 채 말라죽은 것...

  • 키 2.1m 뿔 간격 3.6m 거대한 사슴, 왜 몰락했나키 2.1m 뿔 간격 3.6m 거대한 사슴, 왜 몰락했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11.19

    뿔 무게 못 이겨 죽었다는 이론이 그동안 주류화석 분석해보니 빙하기 때 먹이 부족해 ‘멸종’    매머드, 검치호랑이 등 수많은 대형 포유동물이 지난 빙하기 때 멸종했다.  이 가운데는 사상 최대의 사슴이 들어 있다. 키 2.1m에 뿔과 뿔 사이의 간격이 3.6m에 이르는 이 거대한 사...

  • 에콰도르 “석유 개발 포기할테니 지원금 달라“에콰도르 “석유 개발 포기할테니 지원금 달라“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11.10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용감한’ 제안지구 허파’ 보존 대가 지속가능한 경제 지원 요구개도-선진국 ‘CO₂감축 지구 살리기’ 윈-윈 전략   지난 9월24일 뉴욕에서 열린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에콰도르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지속가능한 경제로 만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