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굶주린 모기, 피로 열 식힌다굶주린 모기, 피로 열 식힌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2.21

    '핏 방울' 배설 모기, 배 터지게 빨아서 아닌 체온 조절용 땀처럼 증발해 체온 2도 낮춰, 학질모기 꼬리 치켜드는 이유도 설명   ▲말라리아를 감염시키는 학질모기의 흡혈 모습. 꽁무니에 혈액이 포함된 액체가 달려있다. 사진=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모기에게 피를 빠는 ...

  • 두루미에 '입양'된 시베리아흰두루미 철원서 발견두루미에 '입양'된 시베리아흰두루미 철원서 발견 | 환경뉴스

    윤순영 | 2011.12.19

    두루미 가족과 동거    ▲시베리아 흰두루미 어린 새  지구상에 3000 마리가 생존하는 몸길이135~140의  흰색의 대형두루미로 붉은색의 얼굴과 다리 검은색의 첫째날개깃을 제외한 몸 전체가 흰색이다.앉아 있을 경우 흰색의 셋째 날개깃이 늘어져 검은색은 보이지 않는다...

  • 뇌가 다리로 흘러 넘치는 초소형 거미뇌가 다리로 흘러 넘치는 초소형 거미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2.16

    파나마 소형 거미, 몸 빈 틈의 80%, 다리의 25%를 뇌가 차지 핀끝 크기 거미도 거미줄 치는 등 행동은 마찬가지   ▲중추신경계가 가슴을 채우고 일부 다리에까지 흘러 넘친 모습. 초소형 거미 아나피소나 시모니 암컷. 아래 잣대는 0.05㎜. 사진=스미소니언 열대연구소.  &nb...

  • 발이 먼저냐 걷기가 먼저냐, 걷기발이 먼저냐 걷기가 먼저냐, 걷기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2.13

    살아있는 화석 아프리카 폐어, 물속에서 지느러미로 걷고 뛰어 육상 진출 원시 물고기, 발 진화 이전에 보행 가능했을 가능성   ▲1856년 포드가 에 그렸던 아프리카 폐어의 그림. 이 물고기가 걸어다녔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사진=위키미디아 커먼스.&n...

  • 아메바보다 작은 미니 벌, 뇌세포 줄이고도 할 건 다 한다아메바보다 작은 미니 벌, 뇌세포 줄이고도 할 건 다 한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2.12

    길이 0.2㎜ 기생 벌, 소형화 마지막 걸림돌 뇌 축소 비행, 짝짓기, 다른 곤충 기생 등 복잡한 행동 너끈   ▲다른 말벌보다 뇌 속 뉴런을 100분의 1로 줄인 초소형 알벌 메가프라그마 미마리펜. 사진=폴리로프.    몸집이 큰 곤충은 이름에 ‘장수’나 ‘자이언트’ 따...

  • 170년만에 풀린 과학 숙제, 타조 거시기의 비밀170년만에 풀린 과학 숙제, 타조 거시기의 비밀 [7]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2.09

    혈액 아닌 림프로 발기, 새들의 공통조상 때부터 진화 논문, 미 진화생물학자 해부로 1936년 논문 뒤집어    ▲타조 암수. 오리와 함께 새들 가운데는 독특한 생식기를 지니고 있다. 사진=위키미디아 커먼스.   새들의 짝짓기 행동은 허무할 정도로 짧다. 암...

  • 포크레인 삽에 올라탄 '아바타' 할머니, '골프장 막아 주오'포크레인 삽에 올라탄 '아바타' 할머니, "골프장 막아 주오" [8] | 취재수첩

    김성만(채색) | 2011.12.08

    | 평생 농사만 알고 살아온 최명헌 할머니, 숲을 파괴하며 들어오는 포크레인에 앉아버렸다. 사진=강원도 골프장 범대위강원도 홍천군 두만리에 사시는 최명헌 할머니, 골프장 공사중단을 위해, 그로인한 숲의 파괴를 막기 위해 포크레인 삽날 위에 아예 앉아버렸습니다. 위험한 행동이었...

  • 두꺼비 지진 예측, 사실로 드러나두꺼비 지진 예측, 사실로 드러나 [7]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2.06

    신비한 능력 아니라 연못 수질 화학변화로 대피  NASA 연구진 지진과 동물행동 메카니즘 첫 규명    ▲2008년 5월10일 쓰촨성 대지진 이틀전에 목격된 두꺼비의 대이동 모습.   이탈리아 라킬라의 한 연못에서 두꺼비의 번식행동을 연구하던 레이철 그랜...

  • 제주 돌고래 위협하는 '죽음의 음파'제주 돌고래 위협하는 '죽음의 음파' [8] | 환경뉴스

    남종영 | 2011.12.05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을 돌고 돈다. 지난달 제주시 차귀도 주변 앞바다에서 만난 남방큰돌고래. 해안가에 바짝 붙어 무리를 지어 다닌다.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들어서는 해군기지가 논란 중인 가운데 남방큰돌고래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2009년 협의 완료된 환경영향평가에...

  • 제 몸에 텃밭 일궈 식량 자급하는 심해 '예티 게'의 비밀제 몸에 텃밭 일궈 식량 자급하는 심해 '예티 게'의 비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2.05

    중미 코스타리카 해안 심해서 발견, 털복숭이 집게 발에 '세균 정원' 조성 캄캄한 심해저서 세균 기르기 위해 리드미컬한 집게 발 댄스 장관   ▲코스타리카 해안 심해에서 발견된 '예티 게'의 신종. 사진=앤드루 터버.   햇빛이 닿지 않는 심해에도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