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으로 흐르는 바다, 신두리산으로 흐르는 바다, 신두리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0.17

    ‘기름유출’ 직격탄 피한 천연기념물 사구 빙하기 과거에서 온 해저 모래, 파도 실려 상륙 겨울 석달 바람 타고 1만5천톤 모래언덕 살찌워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곳, 예수가 40일 단식을 한 곳, 그리고 무함마드(마호메트)가 태어난 곳은 모두 사막이다. 사막은 메마르고 삭막한 죽음의 땅이 아...

  • “잡초는 없어요…모든 풀은 쓸모가 있답니다”“잡초는 없어요…모든 풀은 쓸모가 있답니다” | 인터뷰

    조홍섭 | 2008.10.17

    ‘야생풀 연구 24년’ 강병화 교수의 잡초 이야기     “잡초요? 평생 연구해도 그런 풀 없던데요.”   강병화(61·사진·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씨는 지난 24년 동안 우리 땅에 나는 ‘야생풀’을 조사하고 씨앗을 채집하느라 전국을 누볐다. 그의 관심사는 깊은 산의 희귀식물도 야생화도 아...

  • 백사장 파보니 시커먼 기름덩어리 그대로백사장 파보니 시커먼 기름덩어리 그대로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0.17

    해양오염평가단 태안 현장조사 동행 검은 얼룩 곳곳 남았지만 예전 모습 차츰 되찾아가하지만 모래 속 기름 빼곡 악조건 속 바다생물 ‘사투중’   “야, 고둥이 많네!” 자원봉사하러 태안에 온 어린이가 소리쳤다. 물이 빠진 천리포 백사장엔 물결에 떠밀려온 서해비단고둥이 널려 있었다. 자세히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