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분 70% 잃고도 살아남는 남극의 '최강 곤충'수분 70% 잃고도 살아남는 남극의 '최강 곤충'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2.02

    남극 깔다구 애벌레, 2년간 얼음 밑에서 추위와 탈수 견뎌 기후변화로 습도 변동폭 커지면 남극 특산 곤충도 위험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얼음 밑에 뭉쳐 있는 벨지카 앤탁티카. 2년간 이런 상태로 지낸다. 사진=벨지카 연구 블로그    사람은 몸 속 수분의 15%를 ...

  • 침팬지와 고릴라도 약초 먹는다침팬지와 고릴라도 약초 먹는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2.01

    침팬지 36종 고릴라 26종 확인…세균, 말라리아, 종양 억제 효과 독초, 나무껍질, 낙엽, 흙 등 '건강 식단'도 다양   ▲나뭇잎을 먹는 어린 침팬지. 어른들을 보며 어떤 약초를 먹어야 좋은지 배운다. 사진=롭 사소, 제인구달연구소.   식물은 천적으로부터 도망칠 다리가 없는 ...

  • 낙동강 5개 보에서 '누수', 준공 4개월 연기 실상 보니낙동강 5개 보에서 '누수', 준공 4개월 연기 실상 보니 [1] | 환경뉴스

    김성만(채색) | 2011.12.01

    낙동강에 세워진 8개의 댐(보) 중 5개의 보에서 물이 샙니다. 상주댐에서 물이 새는 것을 확인한 뒤 다른 댐들도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물이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어도 이럴수가 있습니까! 나라를 잘 다스려 달라고 모은 세금을, 70%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추...

  • 서울의 전력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면?서울의 전력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1] | 환경뉴스

    이유진 | 2011.12.01

    2011년 도쿄도의 여름에서 배운다   지난 7월 29일, 무더위가 한창인 도쿄도내. 전철역 전광판에는 실시간으로 전력사용량이 발표된다. 약한 냉방에 양해를 구하는 포스터도 붙어있다. 지하철 티켓 발매기 서너 대중 1대의 전원이 꺼져있고, 엘리베이터 운행대수도 줄였다. 밤마다...

  • 겨울 들판의 경계경보, 황오리를 아시나요?겨울 들판의 경계경보, 황오리를 아시나요? | 환경뉴스

    윤순영 | 2011.11.29

    황오리 해마다 월동 개체 수 감소   몸길이 약 60~65cm 앉아 있을 때는 전체적으로 황갈색을 띠어 암수가 비슷하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수컷의 목에는 검은색의 띠가 있다. ▲황오리의 얼굴 암컷 머리부분이 더 밝다.   ▲황오리 수컷 목에 검은 테가 있다.    ...

  • 돌고래도 임신은 괴로워돌고래도 임신은 괴로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28

    배 불러 저항력 증가, 최고 속도 절반으로 떨어져 범고래 등 천적이나 참치선단 그물에 붙잡힐 확률 높아져   ▲임신한 병코돌고래의 모습. 사진ㄴ=손 노렌.    물살을 가르며 쏜살같이 헤엄치는 돌고래의 체형은 저항을 최소화하는 전형적인 유선형이다. 하지만 임신을 해 아...

  • 인류는 4만년 전부터 참치를 먹었다인류는 4만년 전부터 참치를 먹었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25

    동티모르 동굴에서 참치 뼈 대거 발굴, 최초의 원양 어업 증거 어획 기술로 바다 진출 가속화, 5만년 전 호주 점령… 논문   ▲참치. 먼 바다의 표층에 산다. 사진=국립해저자원프로그램(NURP), 위키미디아 커먼스.    현생 인류의 조상은 7만년 전 아프...

  • 물 새는 상주보, 다른 4대강 보는 괜찮나물 새는 상주보, 다른 4대강 보는 괜찮나 [6] | 환경뉴스

    김성만(채색) | 2011.11.24

     | 한겨례신문, 인터넷판 캡쳐. 물이 새는 것을 확인한 뒤 발포우레탄으로 메꾸었다. 하지만 물이 새는 것은 그치지 않고 있다.물새는 상주댐, 발포우레탄으로 땜빵! 한미 FTA 비준안 졸속처리로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한국일보와 한겨례신문에서 경악할만한 기사를 썼습니다...

  • 코끼리, 꿀벌만 보면 덩치값 못하고 ‘벌벌’코끼리, 꿀벌만 보면 덩치값 못하고 ‘벌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24

    눈, 코, 귀 쏘일라 `붕붕' 소리만 들어도 경고 발령하고 줄행랑 주민은 코끼리 쫓고 꿀 따고, 코끼리는 안전 이동…상생 효과   ▲케냐의 아프리카코끼리 떼. 코끼리 개체수와 인구가 급증하면서 농민과의 갈등이 심각한 문제이다. 사진=샘 스티어맨, 위키미디아 커먼스.   야생...

  • 더운 물로 가는 가시고기, 촌충이 시켜서더운 물로 가는 가시고기, 촌충이 시켜서 [6] | 환경뉴스

    | 2011.11.21

    촌충에 감염된 큰가시고기 선호 수온 변화, 촌충의 ‘좀비’로 바뀌어영국 연구자, 기후변화로 기생충 만연 가능성 제시   ▲큰가기고기의 뱃속에서 배가 터질 듯이 크게 자란 새 촌충. 해부한 모습이다. 사진=위키미디아 커먼스.   연안에서 살다 산란기에 하천을 떼지어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