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의식’ 치르는 좀비개미의 비밀‘죽음의 의식’ 치르는 좀비개미의 비밀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5.11

    타이 남부의 열대림에 사는 목수 개미의 한 종은 숲 지붕에서 산다. 다른 나무로 이동할 때를 빼곤 좀처럼 나무를 내려오지 않고 이동할 때도 정해진 길로만 다닌다. 그런데 이 개미 가운데는 마치 술 취한 것처럼 아무 데로나 다니고, 또 해가 중천에 뜨면 비틀거리다 나무에서 ...

  • 돼지는 하루 15번까지 진흙탕 목욕 즐긴다돼지는 하루 15번까지 진흙탕 목욕 즐긴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5.03

      끝나면 몸단장…덴마크 ‘동물복지’로 적극 도입 체온 조절하고 부상 치료, 기생충 제거 등 효과   돼지는 진흙탕 목욕을 좋아한다. 멧돼지는 늘 다니는 길의 물웅덩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뒹굴며 시간을 보낸다. 그런 본능을 잊지 못한 밀식 사육장의 돼지는 자기 배설물 위에라도 몸을...

  • 한국 원전 찬성, ‘일본 참사’ 이후에도 그대로한국 원전 찬성, ‘일본 참사’ 이후에도 그대로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4.20

        47개국 대상 여론조사서 중국 이어 2위 성장 지상주의와 과학 만능주의가 뿌리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사고 처리 모습 후쿠시마 원전 사고 뒤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호감은 거의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원자력에 대한 반대는 원전을 운영하...

  • 적은 양의 방사선은 이롭다고?적은 양의 방사선은 이롭다고?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4.16

    호메시스 이론…공중보건학에선 오류 드러나 세포 차원 효과 있을지 몰라도 ‘구경꾼 효과’ 등 부작용 드러나  ▲방사능 비가 내린 지난 7일 적은 비가 내렸지만 시민들이 빠짐없이 우산을 받아  있다.   적은 양의 방사선은 면역력을 높이는 등 건강에 오히려 이롭다는 주장이...

  • 우리만 모르는 모래 강의 가치우리만 모르는 모래 강의 가치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4.11

    홍수와 가뭄 충격 줄여줘…4대강 사업은 물 저장고 없애는 셈유럽·일본 어디에도 없는 천혜의 강…“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   ▲프랑스 파리를 흐르는 센강. 한강과 유역면적은 비슷하지만 폭은 훨씬 좁다.     벼르던 유럽 여행길에서 실망감을 안겨주는 곳이 있다면, 바로 유명한 센강...

  • 아마존 숲 지키는 대형 물고기아마존 숲 지키는 대형 물고기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4.06

    대형 담수어 탐바키, 5.5㎞까지 씨앗 수백개 배설포유류, 조류에 이어 어류도 중요한 매개체 확인  ▲아마존강에서 나무열매를 먹고 사는 탐바키   아마존강 유역에서는 홍수기마다 한반도보다 넓은 면적이 반년 이상 물에 잠긴다. 열대 칡 등 아마존 강변의 습지를 이루는 이 독특한 숲...

  • 사자 배설물로 잉어 지키기, 영국서 수달 퇴치에 각광사자 배설물로 잉어 지키기, 영국서 수달 퇴치에 각광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3.29

    ▲ 양어장의 물고기를 노리는 수달. 멧돼지 등쌀에 못 이긴 농가가 동물원의 호랑이 배설물로 퇴치 효과를 봤다는 얘기가 한동안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됐다. 농부의 발상은 어디나 비슷한지, 바다 건너 영국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뤄져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번엔 퇴치 대상이 멧돼지가 아니라...

  • 인간 남자의 거시기에서 가시가 왜 사라졌을까인간 남자의 거시기에서 가시가 왜 사라졌을까 [4]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3.11

    잃어버린 유전자 실험 <네이처>에 논문 실려성기 가시철망 기능 확인…일부일처제 탓인 듯     인간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침팬지는 유전자의 96%를 공유한다. 그렇다면 이 둘을 갈라놓은 유전자의 차이는 어떤 진화적 의미를 지닐까.빌 베제라노 미국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 캠...

  • ‘열 받는’ 지구, CO₂보다 검댕이 더 무섭다‘열 받는’ 지구, CO₂보다 검댕이 더 무섭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3.10

       100~2000배 더 많이 덥게 만들어 기후변화 ‘독’ 티베트고원 빙하와 설원 이변, 한반도까지 영향   1980년대까지도 서울이나 부산 등 대도시를 돌아다니면 하루도 안 돼 셔츠 깃이 새까매졌다. 자동차나 굴뚝의 매연 때문이었다. 검댕은 화석연료나 목재가 불완전 연소해 생기는 ...

  • 아무르호랑이 많은 듯 많지 않아 멸종위기아무르호랑이 많은 듯 많지 않아 멸종위기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03.02

    500여 마리 생존하지만 다른 형질은 14마리뿐전염병이나 환경변화가 닥쳤을 궤멸할 가능성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고양잇과 동물인 아무르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한국호랑이)는 1940년대에 20~30마리만 야생에 남는 등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러시아 극동지역에 보호구역을 설정하고 국제적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