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성거미의 섹스, 거짓말 그리고 보복서성거미의 섹스, 거짓말 그리고 보복 [4]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16

    수컷 선물 바쳐야 짝짓기, 내용물 가짜로 넣어 암컷 속이기도 선물 없으면 가짜라도 안 주는 것보다 낫다   ▲유럽 서성거미 수컷이 거미줄로 감싼 선물을 암컷에게 전달하면서 짝짓기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마리아 호세 알보.    암컷과 짝짓기를 하기 전에 먹이를 선물로 ...

  • 새만금, 덤프트럭 사이로 황새 등 겨울 진객 출현새만금, 덤프트럭 사이로 황새 등 겨울 진객 출현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15

    지난 13일 만경강 하구서 황새 2 마리, 저어새·노랑부리저어새 86 마리 관찰 시민단체, 획일적 방수제 공사 말고 생태적 가치 높은 곳 보존 절실 주장   ▲방수제 공사가 한창인 새만금 만경강 하구에 지난 13일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가 찾아왔다. 사진=오동필.   요즘 새만금을 바라보는 ...

  • '올 겨울 석유통 반납합니다', 통영 연대도 탈 석유 길로"올 겨울 석유통 반납합니다", 통영 연대도 탈 석유 길로 | 환경뉴스

    이유진 | 2011.11.12

    화석연료 없는 에코아일랜드! 연대도   "와! 에코센터도 패시브하우스 인증 통과했다!"  "에코센터도 겨울에 난방비 걱정 없이 교육할 수 있겠네!" "패시브 1등급이라 석유가 필요 없심다!" 지난 9월 21일, 화석연료 제로를 꿈꾸는 섬 연대도의 실험 프로젝트가 또 하나 성공했다...

  • ‘여장 남성’ 개구리매의 평화주의 번식 전략‘여장 남성’ 개구리매의 평화주의 번식 전략 [3]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12

    수컷의 40%는 암컷 깃털로 평생 보내, 다른 수컷의 공격 피해 '여장' 수컷의 평화주의가 학습에서 왔나, 호르몬에서 왔나 앞으로 연구과제    ▲개구리매. 사진=뱅상 브르타뇰.    날카로운 눈매와 날렵한 날개로 갈대밭의 작은 새와 쥐, 개구리를 공포로 몰아넣는 개구리매...

  • 세계 최고 빌딩 옆 세계 최장 'O차' 행렬 웬일세계 최고 빌딩 옆 세계 최장 'O차' 행렬 웬일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10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162층 빌딩, 하수처리망 없어 탱크로리로 매일 하수 내보내 세계 최고, 최첨단 빌딩의 원시적 뒷 모습 드러나   ▲건설중이던 2008년 부르즈 칼리파 빌딩의 모습. 기반시설 없이 초고층 빌딩 건설을 서둘렀다. 사진=임레 솔트, 위키미디아 커먼스.   &...

  • 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지던 날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지던 날 [3] | 환경뉴스

    남종영 | 2011.11.09

    영화 에서 등장인물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을 즈음, 하늘에서 갑자기 개구리가 떨어진다. 한 마리 두 마리 떨어지더니, 나중에는 아예 수천 수만 마리의 개구리 사체들이 도시를 물컹물컹 뒤덮는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초자연적인 현상 앞에서 미움, 분노, 슬픔 등...

  • 하루 1만 2천번 ’헤딩’ 딱따구리 짝짝이 부리로 충격 이긴다하루 1만 2천번 ’헤딩’ 딱따구리 짝짝이 부리로 충격 이긴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08

    두개골 감싸는 안전띠 설골, 해면구조 두개골, 짝짝이 부리로 뇌진탕 10배 충격 이겨 중국 연구진 오색딱따구리로 실험, 논문         부리를 드릴처럼 이용해 단단한 나무에 구멍을 뚫는 딱따구리는 자연계의 대표적 미스터리의 하나이다. 초속 6~7m의 속...

  • 북극곰 20741의 '고난의 행군'북극곰 20741의 '고난의 행군' | 환경뉴스

    남종영 | 2011.11.07

    *2006년 미국 알래스카 보퍼트해에서 본 북극곰. 이 지역 북극곰은 과학자들에 의해 많이 연구됐는데, 서식 환경의 악화로 동족 포식이 보고되기도 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이런 농담이 있다. "아이슬란드의 숲에서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하면 돼죠?""응. 그냥 일어서면 돼."정말이...

  • 거대 포유류의 몰락, 어디까지 사람 책임일까거대 포유류의 몰락, 어디까지 사람 책임일까 [1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04

    매머드, 털코뿔소 등 멸종의 길은 종마다 달라 기후변화와 인간 환경훼손이 합쳐 대멸종 불러   ▲그린란드 등에 서식하는 사향소. 거대멸종의 물결에 살아남았다. 사진=베스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마지막 빙하기가 극성을 떨치던 지난 2만년 전만 해도 유라시아와 북아메...

  • 생수로 빨래 하기?-전기 난방기기, 겨울 대정전 부를라생수로 빨래 하기?-전기 난방기기, 겨울 대정전 부를라 [16] | 환경뉴스

    조홍섭 | 2011.11.04

    물 끓여 발전하느라 60% 버리는 고급 에너지로 난방은 비효율 극치 원가 아래 전기요금, 원전 확대가 부른 공급 위주 전력정책이 근본 원인   ▲전기 난방기기를 찾는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전기온풍기 매장의 모습. 이정아 기자.   만일 생수를 붓고 세탁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