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폐수처리장 '생태독성' 되레 키워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24

    57곳 중 8곳, 방류수가 유입수보다 독성 높아오염물질 제거 위한 약품 투입, 공정 때문인 듯  전국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57곳 가운데 8곳이 지난해 유입된 폐수보다 오히려 ‘생태독성’이 더 높은 방류수를 내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생태독성이란 폐수가 생태계에 끼치는 독성으로, 실험용...

  • “호르르륵 호르륵” 산개구리 봄맞이 ‘사랑 합창’“호르르륵 호르륵” 산개구리 봄맞이 ‘사랑 합창’ [6]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18

    봄이 오는 길목 내장산 남창골가장 일찍 겨울잠 깨 번식…목청 큰 놈이 짝 차지남방-북방계 식물들 공존, 종 다양하고 아기자기  “호르르륵, 호르륵….” 지난 14일 내장산국립공원 산성습지에서 낯선 울음소리가 계곡에 울려 퍼졌다. 인기척이 들리자 텀벙거리며 물속으로 뛰어드는 놈들이 ...

  • 1만1천㎞ 떨어진 남ㆍ북극 동시 존재 생물 235종1만1천㎞ 떨어진 남ㆍ북극 동시 존재 생물 235종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18

    돌고래 5종ㆍ바닷새 6종ㆍ갑각류 100종 등“바다는 컨베이어벨트처럼 흘러 서로 섞여”   해마다 북극과 남극을 왕복하는 새가 있다. 북극제비갈매기는 북극에 가까운 곳에서 번식을 마치고 겨울을 나기 위해 지구를 가로질러 남극 가까운 곳으로 날아간다. 해마다 두 번 여름을 맞기 위해서다. 이...

  • 4대강 `자연 구간'도 파낸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13

     국토해양부 차관, 홍수 막기 위해 불가피 밝혀  도심 구간을 빼면 주요 강의 자연성이 살아있는데도 정부는 모든 구간에 제방을 쌓고 물을 채우는 방식의 ‘강 살리기’를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해 논란이 예상된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4대강 본류의...

  • 과속방지턱 안전은 기본, 전기도 생산한다과속방지턱 안전은 기본, 전기도 생산한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11

    영국 동력 경사로 설치, 덜컹할 때마다 발전주변 1.6㎞ 가로등·신호등·표시등 전력 충당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다지만 과속방지턱을 ‘덜컹’ 넘어가는 운전자의 마음은 편치 않다. 그러나 이런 짜증과 불안을 전력생산으로 보상받는 길이 열리게 됐다. 과속방지턱을 누르는 차체의 무게를 이...

  • '시름시름 앓아'   제천, 석면 공포 확산"시름시름 앓아" 제천, 석면 공포 확산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10

     "옛 석면 광산이야."     일제시대 부터 1960년대까지 석면을 캐던 충북 제천시 수산면 전곡리 동아광산 갱 입구를 마을 주민이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몸이 안 아픈 데가 없어. 너무 힘들어." 일제시대 말기인 15살때부터 광복 이후까지 10여년간 석면...

  • 달려오는 전기차, 내년엔 본격 ‘질주’달려오는 전기차, 내년엔 본격 ‘질주’ [5]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09

    연비 49㎞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년째 실험 중재생에너지 활용 비중 낮아 ‘원자력 차’될 수도   미국 캘리포니아의 구글 본사에서는 기후변화를 줄일 흥미로운 교통대책을 실험하고 있다. 도요타와 포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6대를 시험운행하면서 연비, 이산화탄소 발생량 등을 기존 차량과...

  • 한국 ‘기후 무임승차국’ 비판한국 ‘기후 무임승차국’ 비판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04

    <가디언> “대만·중동 등과 함께 감축목표 미정” 의무감축국들보다 CO₂배출 급증해도 모른 척  전세계의 기후협상이 연말을 시한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등 일부 신흥 공업국이 ‘기후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인터넷판은 3일...

  • 제주도롱뇽 산란 한 달 일러져제주도롱뇽 산란 한 달 일러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03

    1월말부터 산란산림과학원 한라산 시험림서 확인  지난 2일 한라산 습지에서 산란에 나선 제주도롱뇽. 난대산림연구소 제공.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가 제주의 생태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박찬열 박사 등이 최근 2년 동안 연구소가 관리하는 ...

  • ‘치명적 유혹’으로 ‘바다 흡혈귀’ 잡는다‘치명적 유혹’으로 ‘바다 흡혈귀’ 잡는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1.30

    북미 오대호 무법자 외래종 칠성장어 골치수컷 성 페르몬 합성해 암컷 유인 첫 성공  북미 오대호에서 가장 골치 아픈 외래어종을 성 페로몬을 이용해 퇴치하는 방법이 나왔다. 페로몬은 같은 종 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해 몸 밖으로 분비하는 미량의 화학물질이다. 리 웨이밍 미국 미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