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종여우 복원 3년 프로젝트 '켕켕'토종여우 복원 3년 프로젝트 '켕켕'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8.30

    복원지 조사 현장을 가다오대산·덕유산 등 후보지 선정먹잇감·경쟁동물 일일이 체크반달곰·산양 이어 '3번째 도전'   “대륙밭쥐, 등줄쥐, 흰넓적다리붉은쥐…. 여우를 위한 뷔페는 풍성하게 차려져 있네요.”지난 17일 새벽 오대산 국립공원 동녘골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 복원센터의 연구원...

  • 한국 남해는 세계적 해양생물 ‘핫 스폿’한국 남해는 세계적 해양생물 ‘핫 스폿’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7.30

    해초, 오징어, 연체동물 다양성이 세계 최고 동남아 열대우림 등 지구상의 특정한 지역에는 많은 종류의 생물이 산다. 지구표면의 2.3%를 차지할 뿐이지만 식물 종의 50% 이상, 척추동물 종의 42%가 이곳에 분포한다. 세계 34곳에 있는 이곳을 ‘핫 스폿’(핵심 구역)이라 부른다. 생물다양성이 고도...

  • 국내서 여름 나는 재두루미 첫 발견국내서 여름 나는 재두루미 첫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6.21

    겨울철새인 재두루미가 한강 하구에 눌러앉았다.㈔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중앙회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농경지에서 재두루미 한 마리가 ‘여름나기’를 하는 모습을 지난 5월초부터 관찰해 왔다며 사진을 공개했다.재두루미는 10월 중순 찾아와 이듬해 3월 말 번식지인 러시아 아무르 강 유역 등지로 북상...

  • ‘생물 번개’ 쳐 937종 +1 찾았다‘생물 번개’ 쳐 937종 +1 찾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6.16

    제 1회 생물번개1박2일 24시간, 동.식물 샅샅이 뒤져라   “삼, 이, 일 , 시작!” 24:00:00, 초침 째깍째깍생물다양성 보전탐사작전 큐!전문가 21명과 일반인 151명 문수산 일대 어떤 생물들이 살까찾고 분류하고 실습까지 드디어 00:00:00생물종 목록 만들어졌다  ● 경북 봉화군 서벽...

  • 백두대간 자연 탐사 첫 ‘생물 번개’ 뜬다백두대간 자연 탐사 첫 ‘생물 번개’ 뜬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5.24

    동·식물 전문가 50여명 하루 동안 조사 집계일반인도 동행, 해설 듣고 종 분류 참관 가능     백두대간의 자연에 흠뻑 빠져 동·식물을 배울 수 있는 색다른 자리가 마련된다.하루의 시한을 정해 놓고 한 지역의 다양한 생물상을 각 분야 전문가가 조사해 집계하고 일반인에게 그 내용을 ...

  • 느리게 흐르는 낙동강, 보 막으면 홍수재앙느리게 흐르는 낙동강, 보 막으면 홍수재앙 | 인터뷰

    조홍섭 | 2010.05.24

    '1370회 답사'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 지도자란 사람이 헬기서 한번 훑어보고'시궁창이다'얘기하는 것 터무니없어강이 죽었다는 말은 개발론자들의 왜곡   4대강사업을 두고 학계, 시민사회, 종교계까지 온통 들고 나왔지만 정부는 오불관언, 공사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 10일엔 ...

  • 제비와 참새, 누가 더 머리가 좋을까제비와 참새, 누가 더 머리가 좋을까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5.04

       철새가 텃새보다 뇌용량 작은 건 진화의 산물   그렇다고 뇌에 관한 한 큰 게 늘 좋은 건 아냐  제비와 참새 중 누가 더 머리가 좋을까. 뜬금없어 보이는 이 질문이 진화생물학자에게는 본격적인 연구과제이자 심각한 논쟁거리이기도 하다. 철새는 텃새보다 체중에 ...

  • 버블제트는 서해에서 지금도 터지고 있다버블제트는 서해에서 지금도 터지고 있다 [9]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4.28

    딱총새우 집게로 ‘딱’하면 시속 100㎞ ‘물폭탄’1m 거리 제트기 엔진 소리 비슷…4700℃ 섬광   서·남해안 개벌이나 제주도 바닷가에는 한 쪽 손에만 권투 장갑을 낀 것 같은 특이한 모습의 딱총새우가 산다. 손가락 만한 이 새우는 주로 낚시미끼로 쓰일 뿐 별다른 상업적 용도가 없지만, ...

  • 4대강 가물막이, ‘죽음의 공사’ 확인4대강 가물막이, ‘죽음의 공사’ 확인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4.23

    여주보 희귀종 등 물고기 1천여 마리 떼죽음MB 밀어붙이기로 ‘집단 학살’ 우려가 사실로  어릴 때 동네 어른들이 개울을 막고 물을 품어 물고기를 잡는 것을 본 적 있다. 물이 줄어들면서 팔뚝 만한 붕어나 메기가 미친 듯이 돌이나 흙속을 파고들며 도망치다가 잡혔다. 결국은 어린 물고기까지...

  • ‘샥스핀 반대’ 아라우즈 ‘환경 노벨상’ 수상‘샥스핀 반대’ 아라우즈 ‘환경 노벨상’ 수상 | 환경뉴스

    조홍섭 | 2010.04.20

    캠페인·감시 등으로 상어 어획 규제 강화 기여지느러미 요리용으로 해마다 1억여 마리 포획 낚시바늘을 문 채 배 위로 끌려 올라온 상어의 목을 베 몸부림을 제압한 선원이 재빠른 손놀림으로 등지느러미를 잘라낸다. 아직 꿈틀거리는 상어를 바다로 다시 집어던지는 데는 채 1분도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