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억년 전 ‘몽골 판 폼페이’ 발견3억년 전 ‘몽골 판 폼페이’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2.21

    며칠 만에 숲 전체가 화산재로 덮여 '숲 화석'으로 남아 석탄 형성하던 고생대 환경 보여주는 '타임 캡슐' 가치   ▲화석으로 남은 내몽골의 토탄 습지 상상도. 한반도와 함께 열대에 위치해 있었다. 사진=PNAS.   화석은 과거를 아는 유력한 단서이다. 하지만 홍수 때 산사태에 쓸려 들어간 ...

  • 붕어도 아파요. 당신처럼 느껴요붕어도 아파요. 당신처럼 느껴요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2.17

    낚시에 걸린 잉어, 토하는 등 스트레스 행동 보여… 미늘 없는 바늘쓰고 잡은 후 빨리 놓아주기 캠페인도   ▲낚시에 걸린 무지개송어. 물고기도 고통을 느낀다. 사진=위키미디어 커먼스.   조금 전 일도 쉽게 까먹는 사람을 ‘붕어 기억력’이라고 놀린다. 미끼를 물었다 빠져나간 붕어가 3초만 지나...

  • 한국호랑이는 멸종하지 않았다한국호랑이는 멸종하지 않았다 [26]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2.11

    한국호랑이, 별도 아종 아닌 아무르호랑이와 같은 아종 밝혀져 통일 되면 한반도도 호랑이 서식권역 편입, 아무르호랑이 보존 나서야   ▲아무르호랑이 수컷의 모습. 사진=위키미디어 커먼스.    단군 신화부터 프로 야구팀의 마스코트까지, 호랑이 만큼 한국인의 의식 깊숙이 자리잡은 동물은 없...

  • 얼룩말의 줄무늬는 파리 때문에 생겼다얼룩말의 줄무늬는 파리 때문에 생겼다 [6]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2.10

    말파리는 얼룩무늬 반사 빛을 가장 못 봐, 실험으로 증명 검은 줄이냐 흰 줄이냐 논쟁은 이미 끝나, 검은 바탕에 흰 줄   ▲어스름에 물을 마시는 얼룩말. 줄무늬는 위장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사진=존 스토, 위키미디어 커먼스.    얼룩말의 얼룩무늬가 어떻게 출현했는지는 과학계의 ...

  • '낚시 금지' 철새 낙원 철원 저수지, 철원군이 낚시대회 후원'낚시 금지' 철새 낙원 철원 저수지, 철원군이 낚시대회 후원 [7] | 환경뉴스

    윤순영 | 2012.02.10

    ‘처벌’ 팻말 붙여놓은 농어촌공사, 서울낚시연합회에 허가  민통선 안 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의 보금자리    수만마리의 철새가 모여드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토교저수지는 사람들 등쌀에 쫓기던 철새가 민통선 안에서 겨우 안식을 취하는 곳이다. 그런데 철원군이 이...

  • '1박2일’이 몰랐던 것…탐조의 미학은 ‘추적’ 아닌 ‘기다림''1박2일’이 몰랐던 것…탐조의 미학은 ‘추적’ 아닌 ‘기다림' [12] | 환경뉴스

    윤순영 | 2012.02.07

    방송 뒤 탐조객 몰려 두루미 먹이 못 먹고 잠자리서도 쫓겨 하루 낱알 6000개 먹어야 체온 유지, 한 번 날면 300개 보충해야   며칠 전 전춘기 한국두루미보호협회 철원군 지회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난 연말 KBS 2TV의 '1박2일' 프로그램에서 김종민이 두루미 가족의 사진을 찍는 내용이 ...

  • 미군 독극물 한강 방류, 그들이 없었다면…미군 독극물 한강 방류, 그들이 없었다면… | 조홍섭의 책꽂이

    김성만(채색) | 2012.02.05

    녹색연합 활동 20년 비망록 ‘아름다운 지구인’첫 주민 참여 둘레길인 울진 숲길 추진도 앞장    스테인리스로 가득한 영안실. 어느 미국인이 한국인에게 청소를 제대로 못했다고 꾸짖는다. 한 쪽에 먼지가 쌓인 포름알데히드 병을 들어보이며 '먼지가 쌓여 있으니 버려'라고 명령한다. 한국인은 ...

  • 폭 15킬로 나이 12만 살 해초가 지중해에 산다폭 15킬로 나이 12만 살 해초가 지중해에 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2.04

    복제 통해 개체수 늘리는 지중해 바닥의 해초밭 포시도니아 오세아니카 빙하기 거치며 살아남아, 최근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감소 일로   ▲15㎞에 이르는 ‘포시도니아 오세아니카’ 해초밭. 사진=산 펠릭스, <플로스 원>.   지중해 바다 밑에는 푸른 초원처럼 해초밭이 폭넓게 펼쳐져 ...

  • 이끼가 지구에 맹추위 불러왔다, 고생대 때이끼가 지구에 맹추위 불러왔다, 고생대 때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2.03

    최초의 식물인 이끼가 암석 무기물 녹여내 대기중 이산화탄소 격감, 바다엔 부영양화 수백만년 걸린 일, 현재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은 못해    ▲바위 위에 난 이끼. 각종 유기산으로 바위의 무기물을 녹여낸다. 사진=P. 스미스, 위키미디어 커먼스.    최초의 식물이 육지에...

  • 중국이 코끼리를 삼키고 있다중국이 코끼리를 삼키고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2.02

    톰 밀리컨 TRAFFIC 코끼리 밀렵감시 전문가 심층 인터뷰, 지난해 2500마리 분량 압수 현지 주민과 중국인, 조직범죄 단체, 중국·타이의 소비시장 잇는 유통망 확고     2011년은 상아의 국제거래가 금지된 1989년 이래 상아의 압수량이 가장 많았던 해였다. 압수된 상아는 무려 23t,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