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총새우의 충격파 비밀병기는 어떻게 진화했나딱총새우의 충격파 비밀병기는 어떻게 진화했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04

    초고속 집게발로 ‘버블 제트’ 충격파 일으켜에너지 비축 돌기 등 간단한 형태변화가 비결 바닥에 모래나 펄이 깔린 얕은 바다 밑에 손가락만 한 딱총새우가 산다. 한쪽만 불균형하게 큰 집게발로 시끄러운 소리를 내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딱총’이란 이름은 이 동물의 놀라운 능력을 과...

  • 삽살개 육종 30년, 민화 속 ‘바둑이’가 되살아났다삽살개 육종 30년, 민화 속 ‘바둑이’가 되살아났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1.01

    인터뷰-하지홍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일제가 모피용으로 150만마리 살육도사견·서양종 들어와 품종 섞여소수 남은 토종개 ‘유전자 풀’에서삽살개 복원했더니, 3%씩 단모종 나와조선 병풍 속 토종개 빼닮은교과서 나오던 그 ‘바둑이’다“수십년 동안 노력 끝에 삽살개를 복원했는데, 그 과정에서 뜻밖에 완...

  • ‘멕시코 조기’ 산란기 합창, 돌고래 청력 손상 수준‘멕시코 조기’ 산란기 합창, 돌고래 청력 손상 수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26

    캘리포니아만서 150만마리 산란수컷이 27㎞ 걸쳐 200㏈ 소리 내제주도 남서쪽 동중국해에서 겨울을 난 참조기는 3∼4월에는 전라도 칠산 앞바다, 5∼6월에는 연평도 앞바다까지 올라와 산란했다. 참조기 어장이 붕괴하기 전인 1960∼1970년대까지만 해도 칠산 앞바다 등에서는 이때 파시가 열려 흥청거렸다. ...

  • 한국 온실가스배출량 다시 증가…‘디커플링’은 아직한국 온실가스배출량 다시 증가…‘디커플링’은 아직 | 환경뉴스

    김정수 | 2017.12.20

    온실가스정보센터, 2015년 6억9020만t 확정2014년 감소 따른 ‘디커플링’ 기대 못이어져자료: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2014년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줄어들어 ‘디커플링’의 시작에 대한 기대를 불렀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이듬해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디커플링은 경제 규모와 ...

  • 낯선 새 한 마리가 낳은 ‘탐조 효과’ 2억4천만원낯선 새 한 마리가 낳은 ‘탐조 효과’ 2억4천만원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8

    미서 나그네새 검은등찌르레기 출현, 이웃 나라서까지 1800여명 몰려두달 동안 교통·숙박·식사비 지출액 상당…난개발보다 경제효과 높아지난여름 새만금에서 우리나라를 찾은 적 없는 홍학이 발견돼 화제가 됐지만, 탐조객이 북적대지는 않았다. 탐조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낯설고 희귀한 새가 발견됐다는 소...

  • 해변 모래 알갱이 하나에 속초시 인구 세균 산다해변 모래 알갱이 하나에 속초시 인구 세균 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5

    알려진 것보다 수백 배 많아수천종 분포, 오염물질 정화모래 해변은 수없이 많은 모래 알갱이로 이뤄진다. 모래 알갱이 하나하나는 다시 수많은 세균이 모여 사는 도시이다. 최신의 분석기술을 이용해 과학자들이 모래 알갱이 하나를 터 잡아 사는 세균의 종류와 수를 셌다.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미생물...

  • 멧돼지도 죽은 동료 슬퍼할까?멧돼지도 죽은 동료 슬퍼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4

    페커리 ‘애도’ 추정 행동 첫 관찰…코로 비비고, 일으켜 세우며 떠나지 않아두 마리는 곁에서 자고 코요테 쫓아내기도, 애도나 슬픔 때문인지는 아직 몰라미국 애리조나주 교외에 사는 8살 난 단테 드 코르트는 지난 1월 동네 산에서 놀다 목도리페커리 한 마리가 병에 들었는지 너무 늙었는지 남다르...

  • 참진드기 1억년 전에도 깃털공룡 피 빨았다참진드기 1억년 전에도 깃털공룡 피 빨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3

    호박 화석속 깃털과 함께 발견진드기 공룡 기생 첫 직접 증거중생대 백악기에 깃털이 달린 공룡의 피부에 참진드기가 들러붙어 피를 빨고 있었다. 나뭇가지에 앉은 공룡이 가려운 피부를 긁으면서 깃털이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떨어진 깃털 위에 나뭇진이 떨어져 굳었다. 나뭇진은 광물인 호박이 됐고 1억...

  • 무게 2t 개복치, 경골어류 기록 바뀐다무게 2t 개복치, 경골어류 기록 바뀐다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1

    길이 3m, 머리만 자른 괴상한 모습일본 해안서 거대어 잇따라 포획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크고 괴상한 모습의 경골어류를 꼽는다면 개복치일 것이다. 길이 3m, 무게 2t에 이르는 이 물고기는 연골어류인 상어와 가오리 일부를 빼고는 바다 최대의 물고기이다. 모습도 특이하다. 물고기의 머리만 잘...

  • ‘상어 공포’가 산호초 생태계 바꾼다‘상어 공포’가 산호초 생태계 바꾼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08

    피지서 초식 어류 꺼리는 해조류 피난처 생겨인류 이전 최상위 포식자는 자연에 광범한 영향호랑이가 출몰하던 시절은 사람들은 깊은 산속이나 한밤중 출입을 삼갔다. 요즘도 상어가 나타나면 해수욕장 출입을 금지한다. 사람이 압도적인 영향을 끼치기 이전 대형 포식자가 생태계의 먹이 사슬에 끼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