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류에서 개구리가 살아남는 법, 빨판과 초음파급류에서 개구리가 살아남는 법, 빨판과 초음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4.10

    급류에 휩쓸리지 않으려 올챙이 배에 빨판 진화보르네오 급류 개구리는 소음 이기려 초음파로 울어공룡시대부터 지구에 살아온 개구리는 현재 4800여 종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간다. 오랜 진화의 역사를 간직한 만큼 생존을 위한 기기묘묘한 전략을 구사하는 종도 많다. 특히 개구리 종 다양성...

  • 박쥐 없다면 두리안도 테킬라도 없다박쥐 없다면 두리안도 테킬라도 없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4.09

    척추동물도 꿀벌 못잖게 꽃가루받이 기여박쥐, 도마뱀, 원숭이 차단하면 결실 63% 감소식물의 꽃가루받이를 해 주는 꿀벌 등 곤충의 세계적인 감소가 주목받는다. 세계 곳곳에서 꿀벌 집단의 대규모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데다, 독일 보호구역에서는 지난 27년 동안 곤충의 양이 75%나 줄어든 사실...

  • 독개구리 미스터리, 자신과 몸속 기생충엔 무해독개구리 미스터리, 자신과 몸속 기생충엔 무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4.05

    물소 죽인 강력한 신경독, 작은 돌연변이로 중독 피해예상과 달리 몸속엔 기생충 득실, 피부에 독성 집중 결과중남미 열대우림에는 현란한 빛깔과 무늬의 개구리가 산다. 몸집은 작지만 눈에 잘 띄는 이 개구리를 공격했다간 큰코다친다. 지구 위에서 알려진 가장 강력한 신경독을 분비하는 독개구리일 수...

  • 맹그로브에 사는 물뱀이 게를 통째로 먹는 법맹그로브에 사는 물뱀이 게를 통째로 먹는 법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4.04

    뺨으로 펄에 누른 뒤 다리 떼고 삼켜, 위장 두껍고 질겨큰 게는 탈피 때 노려, 껍데기 굳기 전 20분 노려 공격 물뱀은 대개 물고기를 사냥한다. 그러나 홍수림(맹그로브)과 넓은 갯벌이 펼쳐진 곳이라면 사정이 다르다. 이곳에 사는 수많은 게를 잡을 수 있다면 신천지가 열릴 것이다.실제로 동남...

  • 품을 땐 단단, 부화 땐 병아리도 깨는 달걀의 신비품을 땐 단단, 부화 땐 병아리도 깨는 달걀의 신비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4.02

    달걀 껍데기 3층 나노구조, 단백질 농도 따라 강도 달라져배아 자라면서 껍데기 칼슘 녹아 병아리 뼈 형성, 껍질 약화수정란의 배아가 새끼로 태어날 때까지 포유류는 뱃속에서 장기간 보호하며 양분과 산소를 공급한다. 알을 낳는 파충류는 몸 밖에서 배아를 기른다. 알은 배아를 돌보는 인큐베이터 구...

  • 사냥이 새끼 불곰을 마마보이로 만든다사냥이 새끼 불곰을 마마보이로 만든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29

    새끼 딸린 어미 사냥 금지하자 돌보는 기간 1년 길어져스칸디나비아불곰 장기연구, 인간 영향이 진화력으로 작용크고 멋진 엄니가 있는 코끼리를 표적으로 사냥이 계속되자 엄니가 작거나 아예 없는 코끼리가 늘었다. 일정한 크기 이상의 물고기를 잡자 점점 어린 나이에 알을 낳는 조숙 물고기가 증가했...

  • 담배 피우는 코끼리? 소화불량 막는 별식담배 피우는 코끼리? 소화불량 막는 별식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28

    인도 밀림 산불현장서 ‘연기’ 뿜어내는 야생코끼리 발견재 불어내고 숯 섭취 행동 추정…원숭이도 숯을 해독제로야생동물보전협회(WCS) 인도 지부 직원들은 인도 남서부 나가라홀 국립공원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한 뒤 호랑이와 그 먹이동물을 장기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카메라를 점검하러 가던 도중 이들은...

  • 과부거미 수컷은 왜 ‘죽음의 교미’를 선택할까과부거미 수컷은 왜 ‘죽음의 교미’를 선택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23

    잡아먹지 않는 젊은 암컷보다 잡아먹는 성숙한 암컷 선호나이든 암컷이 번식위해 다량의 페로몬으로 유혹 가능성 짝짓기에 나선 거미 수컷은 교미한 경험이 없는 암컷을 선호한다. 다른 수컷과의 정자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다. 많은 거미 수컷은 짝짓기 뒤 자신의 교미기 끄트머리를 잘라 암컷의 생...

  • 사람과 자주 만난 생쥐는 가축이 된다사람과 자주 만난 생쥐는 가축이 된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20

    흰 털무늬, 짧은 주둥이 등 ‘셀프 가축화’ 증거 확인온순한 개체 늘면서 부산물로 가축화 형질 변화농경을 위해 정착한 사람은 지난 1만5000년 동안 개, 소, 말, 돼지, 닭, 양, 염소 등 10여 종의 동물을 가축화했다. 종마다 그 방식은 다르겠지만 초기 가축화는 대개 이런 식으로 이뤄졌을 것이다...

  • 외딴 호수 물고기 어떻게 살게 됐나외딴 호수 물고기 어떻게 살게 됐나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9

    일반인은 “새가 알 옮겨”, 과학 연구는 전무운반 과정에 마르지 않는지 등 실증연구 필요과학적 발견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무얼 모르는지 알아내는 것도 중요한 발견이다. ‘외딴 호수에 어떻게 물고기가 살게 됐나’ 같은 문제가 그렇다.최근의 조사 결과 세계의 호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