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무새도 얼굴 붉혀 감정 표현한다앵무새도 얼굴 붉혀 감정 표현한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8.23

    사육사 눈 맞추고 접근하면 재빨리 홍조, 어떤 감정 상태인지는 불명앵무는 주관적 느낌을 표정으로 표현, 동물복지 측면에서 고려해야앵무새는 영장류 못지않은 지적 능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한다(▶관련 기사: 새 대가리? 까마귀는 7살, 앵무새는 3살 아이 지능 드러나). 여기 한 가지가 추가될 ...

  • 거제도 육지 연결 자연사 되살릴 어류 표본 발견거제도 육지 연결 자연사 되살릴 어류 표본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8.22

    지금은 ‘지역 절멸종’인 참쉬리와 꺽저기 표본 확인고 최기철 박사 기증 표본 37만점 정리하다 ‘발견’생물학자들은 기록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종을 대개 야외에서 현장조사를 하면서 발견한다. 그러나 종종 이미 채집됐지만, 의미를 모른 채 박물관에 보관 중이던 표본 가운데 새로운 ‘발견’을...

  • 낡은 해상 인공구조물, “철거보다 놔두는 게 낫다”낡은 해상 인공구조물, “철거보다 놔두는 게 낫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8.17

    석유·가스·해상풍력 등 세계 수천곳 해체 예정멸종위기종·수산자원 위한 인공어초 기능 확인1995년 영국 석유회사 셸은 북해에서 해상 석유 플랫폼인 ‘브렌트 스파’가 용도를 다하자 심해에 폐기하기로 결정했고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그러자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가 시설물에 남은 석유의 유해물질 등을...

  • 동물은 먹을 만큼만 사냥? 퓨마의 ‘과잉살해’ 수수께끼동물은 먹을 만큼만 사냥? 퓨마의 ‘과잉살해’ 수수께끼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8.16

    손쉬운 먹이가 한꺼번에 닥치는 특별한 상황이 초래, 폭풍우 때 잦아피해 과장, 과잉 전파 경향…농부 공포와 분노 불러 포식자 보전 저해살생을 일삼는 사람을 탓할 때 흔히 ‘동물도 제 먹을 것만 죽인다’고 한다. 그러나 상당수 척추동물 포식자는 종종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많은 수의 먹이 동...

  • 어린 고래상어는 장거리여행을 싫어해?어린 고래상어는 장거리여행을 싫어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8.13

    해마다 1만㎞ 이동하지만, 어린 개체는 이동 않고 먹이터 모여1980년대 이후 개체수 절반 감소…집결지마다 보호조처 시급 고래상어는 다 자라면 길이 20m 무게 40t까지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물고기다. 따뜻한 대양 표면을 유유히 헤엄치면서 덩치에 걸맞지 않게 주로 작은 플랑크톤을 커다란 입...

  • 출산휴가·정년보장 ‘벌목 노동자’ 코끼리는 행복할까출산휴가·정년보장 ‘벌목 노동자’ 코끼리는 행복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8.10

    미얀마 국영 벌목장 5천마리 ‘노동’…절반은 야생 포획수명 3~7년 짧아…포획 부상·트라우마·가족단절 원인멸종위기에 놓인 아시아코끼리의 최대 서식지는 인도이고 그다음이 미얀마이다. 다른 멸종위기 대형 포유류처럼 아시아코끼리의 3분의 1은 동물원 등 인위 시설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사람...

  • 동박새 경기 북부 번식 첫 확인, 기후변화 영향 추정동박새 경기 북부 번식 첫 확인, 기후변화 영향 추정 [2] | 환경뉴스

    윤순영 | 2018.08.10

    [윤순영의 자연관찰 일기]남부지방 권역에만 흔한 텃새이제는 옛말 중부내륙에서도 번식지난 6월 경기도 포천의 광릉숲에서 동박새 부부를 어렵게 만난 적이 있다(▶관련 기사: ‘살아있는 보석’ 동박새, 광릉숲에 자리 잡았나...

  • 먼바다 섬에는 머리 좋은 새가 산다먼바다 섬에는 머리 좋은 새가 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8.08

    뉴칼레도니아까마귀 등 본토 친척보다 두뇌 훨씬 커변화무쌍한 섬 환경 유연한 적응 위해 큰 두뇌 선택받아이솝우화에 나오는 영리한 까마귀는 목이 긴 물병에 반쯤 담긴 물을 마시기 위해 잔돌을 병 속에 집어넣는다. 그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뉴칼레도니아까마귀는 수위를 높여 물을 마시는...

  • 사람 보기 좋은 투명 방음벽, 새들에게는 ‘죽음의 유리벽’사람 보기 좋은 투명 방음벽, 새들에게는 ‘죽음의 유리벽’ | 인터뷰

    조홍섭 | 2018.08.06

    인터뷰-김영준 국립생태원 동물병원 부장국도 4호선 도롯가 살펴보니어치, 청딱따구리, 솔부엉이…‘새들의 무덤'이 되어 있었다지난해부터 국립생태원 실태 조사 중“최근 설치된 투명 방음벽이 문제고속도로만 30㎞, 서울만 67㎞충돌방지 테이프 붙이고, 법 고쳐야”2일 투명 방음벽의 새 충돌 실태를 알아보기...

  • 사람과 범고래는 왜 중년에 폐경 하나사람과 범고래는 왜 중년에 폐경 하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7.30

    침팬지는 죽기 전까지 출산하는데인간과 고래 3종은 폐경 뒤 오래 살아1957년 ‘어머니 가설' 이후 논란 지속진화생물학 60년 못 푼 수수께끼큰돌고래에서 찾은 폐경의 기원“늦둥이는 빨리 죽을 확률 커서수유기간 길고 오래 돌본다늦게 낳느니 기존 새끼 돌보는 게 나아”자연계 최고의 미스터리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