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벌 보면 코끼리 ‘벌벌’, 농민과 코끼리 상생 길 텄다꿀벌 보면 코끼리 ‘벌벌’, 농민과 코끼리 상생 길 텄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29

    아프리카 이어 아시아코끼리에서도 억제 효과 확인민감 부위 쏘일까 달아나, 농민은 꿀과 가루받이 소득상아를 노린 밀렵만이 코끼리를 위협하는 것은 아니다. 넓은 지역을 이동하는 습성이 있는 코끼리의 서식지가 워낙 움츠러들고 조각나는 바람에 잦아진 코끼리와 지역주민 사이의 충돌도 매우 중요한 위...

  • 사자에 쫓긴 얼룩말…미꾸라지처럼 뛰어야 산다사자에 쫓긴 얼룩말…미꾸라지처럼 뛰어야 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25

    포식자 속도, 가속, 감속 능력 압도적피식자는 저속 급격한 방향전환 유리숨을 곳 없이 끝없이 펼쳐진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서 초식동물이 사자나 치타로부터 살아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작정 속도경쟁만 한다면 느린 쪽은 모두 잡아먹히고 결국은 먹이가 없는 포식자도 사라지고 말 것이다. 능력의...

  • 야생 한국표범서 개홍역 확인, 멸종 위험 커져야생 한국표범서 개홍역 확인, 멸종 위험 커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25

    도로변 출몰 이상행동 뒤 안락사세계 60마리뿐, 서식지 확대 시급2015년 5월 8일 러시아 연해주의 ‘표범의 땅 국립공원’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야생 한국표범(아무르표범) 한 마리가 도로변에 있었는데, 다가가는 사람이나 자동차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무감각해 보였다....

  • “내 몸의 개, 고양이 털은 훈장입니다”“내 몸의 개, 고양이 털은 훈장입니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1.22

    인터뷰: 가수 배다해고속도로 중앙분리대의 동물들지나치지 못하고 구조하는 그는가수 되기 전부터 활동가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대학 때 개농장 다큐 보고 충격집에서 ‘준팔이' 등 유기묘 길러“동물과 사회적 약자 위해 뛰는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어요”‘불후의 명곡’(한국방송) 등에서 빼어난 ...

  • 큰코영양 20만 떼죽음 원인은 세균 감염큰코영양 20만 떼죽음 원인은 세균 감염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19

    2015년 전체 62%인 20만마리 떼죽음혹한 뒤 고온다습 기상이 면역약화 불러세계적 멸종위기종인 큰코영양이 떼죽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2015년 5월 중순 카자흐스탄 초원지대를 둘러본 수의학자들은 경악했다. 이제까지 간혹 벌어진 떼죽음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였기 때문이다. 주로 암컷과 갓 태어...

  • 벌새 깃털 닮은 ‘무지개 공룡’ 중국서 발굴벌새 깃털 닮은 ‘무지개 공룡’ 중국서 발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17

    벌새와 깃털 색소체 구조 유사1억6천만년 전 오리 크기 공룡새들이 척추동물 가운데 가장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는 비결은 깃털에 있다. 깃털의 색소체 구조 덕분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빛깔로 보이기 때문이다. 공작의 꼬리나 벌새의 머리, 비둘기의 목에서 무지개 빛깔로 반짝이는 깃털을 볼 수 있...

  • 물고기도 고통에 빠져 모르핀을 찾는다물고기도 고통에 빠져 모르핀을 찾는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15

    단순 반사행동 넘어 통증인지 확인, 학계는 이미 합의…정책 대응 시작돼한국 ‘산천어축제' 열풍에 빠진 사이 영국, 다른 가축 수준의 복지 기준 적용양식장에서 기른 산천어, 송어, 빙어를 풀어놓고 얼음낚시나 맨손으로 잡는 겨울축제가 대표적인 겨울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강원도 화천의 산천어...

  • 불나면 불씨 옮겨  사냥하는 ‘불새' 있다불나면 불씨 옮겨 사냥하는 ‘불새' 있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14

    불붙은 나뭇가지 다른 곳 옮겨 도망치는 쥐·도마뱀 등 사냥원주민 불놓기 여기서 배웠나, 노래와 전통의식에 들어있어덤불과 풀로 덮인 열대 사바나의 초원지대에 들불이 나면 동물들은 불꽃과 연기를 피해 혼비백산 달아난다. 일부 포식자들에겐 뛰쳐나온 작은 동물 또는 불에 그슬린 사체로 배를 불릴 ...

  • 꽃보다 나비가 7천만년 먼저 진화했다꽃보다 나비가 7천만년 먼저 진화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11

    2억년 전 가장 오랜 나방 비늘화석 발견수분 섭취 위해 이미 긴 대롱 입 지녀 나비와 꽃은 서로를 돕는 대표적인 공생 생물이다. 나비는 꽃가루를 옮겨 식물의 번식을 돕고 대신 영양가 풍부한 꽃꿀을 먹는다. 나비와 나방은 꽃꿀을 효과적으로 빨기 위해 대롱 모양의 긴 대롱을 진화시켰다.이런...

  • 개는 왜 놀까?그래서 행복할까?개는 왜 놀까?그래서 행복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08

    운동능력, 돌발상황 대비, 사회성 강화가 주된 이유자극 없는 환경, 일방적 놀이, 강요는 복지 떨어뜨려강아지는 잘 논다. 다른 강아지나 사람과, 아니면 혼자서도 논다. 강아지보다 빈도는 떨어져도 다 큰 개도 놀기를 즐긴다. 개는 왜 놀까. 노는 것이 개에게 무슨 도움이 되나. 당연해 보이는 이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