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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두루미야 밥차 왔다', 천수만 김신환 동물병원장"흑두루미야 밥차 왔다", 천수만 김신환 동물병원장 [1]

    윤순영 | 2016.11.25

    7년째 흑두루미 먹이 공급, 가축진료 나갈 때마다 천수만 꼭 들려 살펴순천시보다 늦은 서산시 먹이 기부, 지역경제 위해서라도 철새 보호 나서야 17일부터 2박3일 동안 천수만을 다녀왔다.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 큰고니, 황새,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해 큰기러기 쇠기러기 등 다양한 새들이 장관을...

  • 브렉시트, 기후변화 대응에 불똥 튀나?브렉시트, 기후변화 대응에 불똥 튀나?

    조홍섭 | 2016.07.01

    파리협정 이행 갈길 먼데, '기후 리더' 영국 빠진 유럽연합 동력 상실 우려기록적 가뭄→시리아 난민사태→브렉시트→기후대응 약화 악순환되나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가 어떤 역사적 의미를 갖는지 해석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공통적인 견해는 ‘지나친 세계화의 종말 내지 약화’인 듯하다. 브렉...

  • 화학물질 참사 막으려면, 틀린 경보가 묵살보다 낫다화학물질 참사 막으려면, 틀린 경보가 묵살보다 낫다 [1]

    조홍섭 | 2016.06.03

    `가정 독물'인 살생물질 관리에 특별한 대책 필요…디디티 교훈 잊지 말아야과학적 불확실성 있어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예상되면 조기경보 들어야  아침에 쓴 샴프나 손에 든 휴대전화, 금세 썩지 않는 나무의자에는 모두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사실, 화학물질 없는 현대문명은 생각하기 힘들다. 문제...

  • 차로 치고 새끼 유괴하고…고라니의 잔인한 봄차로 치고 새끼 유괴하고…고라니의 잔인한 봄

    조홍섭 | 2016.05.06

    IUCN 취약종 지정, 체계적 조사 없이 우리는 매년 15만마리 죽여세계서 중국과 한국이 자생지, 중국은 멸종위기에 복원 움직임  야생동물을 맞히는 퀴즈. 수컷의 입에는 기다란 송곳니가 삐져나와 “흡혈귀 사슴”이란 별명이 붙어 있다. 가장 원시적인 사슴의 하나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취약종으...

  • 번식기 새 촬영, 새 처지에서 생각해 보세요번식기 새 촬영, 새 처지에서 생각해 보세요 [6]

    윤순영 | 2016.04.15

    새끼 옮기거나 둥지가 훤히 드러나게 손 대는 등 사진윤리 어긋난 촬영 행태 이어져한밤중 플래시 터뜨리면 일시적 실명, 새끼 포기 못하는 어미는 불편 감수하고 있을 뿐자연의 사진을 찍으면서 피사체인 동물을 결과적으로 학대하는 행태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겨울에는 두루미의 잠자리를 넘보며...

  • 똑똑한 식물…때맞춰 꽃피우고 기억하고 속이고똑똑한 식물…때맞춰 꽃피우고 기억하고 속이고

    조홍섭 | 2016.04.08

    중추신경계 없지만 잎, 줄기, 뿌리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고등기능 수행 미모사는 30일 뒤까지 기억…공동체 이뤄 햇빛 못 받는 나무에 양분 나누기도     봄은 밀려드는 꽃 물결과 함께 온다. 기후변화로 개나리 물결이 지나기도 전에 벚꽃이 밀려오는 혼란도 없지 않았지만, 산수유와 매화에서 시작...

  • 인공지능은 인류를 지배할 것인가인공지능은 인류를 지배할 것인가

    조홍섭 | 2016.03.11

    알파고가 바둑에서 뛰어난 성과 거뒀을 뿐,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능력 도달은 아냐 자동살상무기와 암치료 로봇 등 이용에 양면…문제는 기술발전의 불평등과 이용 방법 10일 이세돌 9단과 알파고 사이의 2번째 대국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면서 해설에 나선 프로기사들이 당황해하는 모습은 안쓰러울 정도였...

  • 댕기가 화려한 어부, 호사비오리의 팔당 월동기댕기가 화려한 어부, 호사비오리의 팔당 월동기

    윤순영 | 2016.02.29

    발전 위해 물 흘려 얼지 않는 팔당 여울이 먹이터, 큰고니, 비오리 등과 먹이경쟁 세계 1천마리밖에 없는 멸종위기종, 자연 하천이 인공하천으로 바뀌면서 서식지 잃어     수도권 주민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팔당호는 철새에게도 소중한 곳이다. 각종 희귀조류가 이곳에서 겨울을 난다.   12...

  • 지카바이러스 공포, 유전자 조작 모기가 해법일까지카바이러스 공포, 유전자 조작 모기가 해법일까 [2]

    조홍섭 | 2016.02.12

    모기는 해마다 100만명 목숨 앗아가는 가장 무서운 동물, 지카 바이러스 공포 추가 3500종 중 사람 무는 모기 100~200종, 없어져도 생태계 문제 당장은 없다지만…      인간에 끼치는 피해만 놓고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모기다. 해마다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 뎅기열, 황...

  • 자연보존협회 총재 박근혜의 빚자연보존협회 총재 박근혜의 빚 [4]

    조홍섭 | 2016.01.19

    실천보다 말 잔치 그친 고도성장기 환경정책, 협치 깬 MB 이어 박 정부 70년대 회귀 관 주도 자연보호운동, 쓰레기 줍고 외래어종 풀고…가리왕산, 설악산 파괴로 이어져     1952년 3천명의 조기 사망자를 낸 ‘런던 스모그’에 충격을 받은 선진국은 발 빠르게 대책에 나섰다. 영국은 195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