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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유해 화학물질 배출 ‘알 권리’ 아세요?기업 유해 화학물질 배출 ‘알 권리’ 아세요?

    조홍섭 | 2008.10.23

    한 해 내뿜는 발암물질 6천t·환경호르몬 127t전체 사업장별 공개, 2010년으로 다시 미뤄져     1984년 인도 보팔에서 다국적기업 유니온 카바이드의 농약공장이 유독물질 누출 사고를 일으켰다. 주민 8천여명이 사망하고 더 많은 수가 실명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끔찍한 소식에 접한 많은 이들은 자...

  • 내 차 하루 쉬면 휴대폰 충전 대기전력 11년치내 차 하루 쉬면 휴대폰 충전 대기전력 11년치

    조홍섭 | 2008.10.23

      "컴퓨터 끄고 플러그도 뽑아야지. 왜 쓰지 않는 휴대폰 충전기는 전원에서 빼놓지 않지?"   요즘 부쩍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엄마가 외출에 앞서 아이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더운 물로 목욕하고 경기도 일산 집에서 차를 몰고 서울 마포의 외가댁에 가려는 참이다.   작은 에너지라도 절약...

  • 소고기 등급기준 ‘마블링’은 자본의 음모소고기 등급기준 ‘마블링’은 자본의 음모

    조홍섭 | 2008.10.23

    [환경독서] <잡식동물의 딜레마>   잉여 옥수수 처분위해 사료로 써 ‘음식 세계화’값싼 고기 얻으려 소에게 소 먹이는 비극까지     광우병과 조류인플루엔자의 여파가 애꿎은 단체급식소와 식당으로 확산되고 있다. 학생들은 급식소에서 나눠준 소고깃국을 거들떠보지 않고 삼계탕 ...

  • ‘00초’ 이른 시한폭탄 석면, 광우병과 닮은꼴‘00초’ 이른 시한폭탄 석면, 광우병과 닮은꼴

    조홍섭 | 2008.10.23

    [환경독서] ‘침묵의 살인자, 석면’   ‘기적의 화학물질’로 생활 곳곳 3천여 가지 쓰여잠복기 10~40년 치명적…2030년까지 피해 속출     1957년 경북 군위의 가난한 농민의 10남매 중 여덟째 딸로 태어난 박정희씨의 굴곡진 삶은 고도성장기 노동자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초등학교를...

  • 조류인플루엔자 공포, ‘스페인독감’의 전조인가조류인플루엔자 공포, ‘스페인독감’의 전조인가

    조홍섭 | 2008.10.23

    [환경독서] <조류독감>   조류인플루엔자가 초래할 악몽환경·사회·경제적 뿌리 분석   2004년 8월 타이 북부의 반 스리솜분이란 작은 마을에서 닭이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육계와 투계 모두 주민들의 중요한 현금소득원이었다. 닭과 늘 함께 지내던 열한 살짜리 소녀 사군탈라가 복통과 열...

  • ‘빼앗긴 땅에서의 죽음’ 로드킬 첫 영화화‘빼앗긴 땅에서의 죽음’ 로드킬 첫 영화화

    조홍섭 | 2008.10.23

    황윤 감독의 생태다큐 <어느 날 그 길에서> 상영전파발신기 추적 압권…카메라 동물 눈높이 맞춰     지리산을 에워싼 88 고속도로, 섬진강변 도로, 국도 19호선 산업도로의 로드킬(야생동물 교통사고) 조사에 나선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최태영 연구원은 애초 로드킬이 잦은 특정한 도...

  • 만주 밀림 누빈 그때 그 한국호랑이만주 밀림 누빈 그때 그 한국호랑이 [2]

    조홍섭 | 2008.10.17

    [환경 독서] 동화책 <위대한 왕>   러시아인이 체험·관찰로 꾸민 동물문학 백미 사람·자연을 호랑이 눈으로…다큐멘터리 보듯     초등학교 시절 동물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원전이 아니라 주로 아동용으로 축약해 그림을 곁들인 동화책이었지만 몇 번이고 읽어도 지겹지가 않았다.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