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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리터 하우스’, 기름 냄새만 맡고도 난방?‘3리터 하우스’, 기름 냄새만 맡고도 난방?

    조홍섭 | 2008.12.02

    에너지 80% 절감…-4도 이상 땐 불 땔 필요 없어유리창, 열 훔치는 원흉…레일 틈, 바람 고속도로    ‘3리터 카’라는 말이 있다. 연료 3ℓ로 100㎞를 달릴 수 있는 고연비 자동차를 가리킨다. 독일 폴크스바겐은 ‘루포’라는 3리터 카를 상용화해 히트한 바 있다. 최근엔 ‘리터 카’...

  • 빨리 자라고 수명이 짧은 고기가 ‘친환경’빨리 자라고 수명이 짧은 고기가 ‘친환경’

    조홍섭 | 2008.11.25

    수산물 42% 양식…참치 1㎏에 물고기 20㎏ 필요 연어·참치·대구 등은 다이옥신 등 농도 짙을수도     캐나다 동부에 있는 ‘쿠크 아쿠아컬쳐’ 사의 연어 양식장은 물고기 배설물과 사료 찌꺼기를 처리하기 위해 독특한 장치를 갖추고 있다. 연어 양식장 둘레에 홍합을 기르는데, 이들은 양식장 노...

  • 사막여우 귀에 도마뱀 피부, 돌연변이 인간 출현?사막여우 귀에 도마뱀 피부, 돌연변이 인간 출현? [1]

    조홍섭 | 2008.11.18

      지구온난화 줄이는 생활 속 지혜 3℃의 마법만 실천해도 지구는 웃음꽃     지구온난화가 극심한 미래에 이런 돌연변이 인간이 출현할지 모른다. 사막여우처럼 큰 귀로 혈액을 흘려 체온을 식히고, 피부의 초록색 색소는 광합성을 한다. 극심한 가뭄을 견디기 위해 피부엔 도마뱀 같은 비늘이...

  • 측간분쟁 해결의 지름길

    신창현 | 2008.11.12

    처갓집하고 측간은 멀수록 좋다는 옛말이 있었다. 이제는 처갓집이 가까워야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측간도 안방으로 들어왔다. 옛날에는 냄새도 그렇고 보기도 안 좋아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측간이었다. 내 집에서 멀리 떼어 놓으면 남의 집 가까이 갈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

  • 그린벨트, 개발벨트, 갈등벨트 ?

    신창현 | 2008.11.12

    문화벨트 될 뻔한 백운호수 택지 사업 추진중협상과 포용하라는 충고 무시하지 않았더라면   가을이다. 의왕시장으로 재직할 때 있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른다. 당시 의왕시의 인구는 11만 명에 지나지 않는 작은 도시였다. 시 전체 면적의 93%가 그린벨트였다. 청계산, 백운산, 모락...

  • 바나나, 추억으로만 남은 과일 될 수 있다바나나, 추억으로만 남은 과일 될 수 있다

    조홍섭 | 2008.11.11

    단일품종 약점, 치명적 병충해 땐 몰살       올들어 8월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어치운 바나나는 19만t으로 낱개로 치면 약 15억개에 이른다. 전 국민이 매주 하나꼴로 바나나 껍질을 벗긴 셈이다. 수입한 과일 가운데 오렌지, 파인애플, 포도를 제치고 가장 양이 많았다.   요즘 바나...

  • 북극곰, 물범 없으면 산딸기 따먹으면 되고?북극곰, 물범 없으면 산딸기 따먹으면 되고?

    조홍섭 | 2008.11.11

    멸종위기 ‘적색목록’ 올라 곧 개봉할 장편다큐 <지구> 주인공 ‘미래 경고’얼음은 생존필수품…기후변화 첫 희생물될 판   오는 9월4일 개봉하는 장편 다큐멘터리 <지구>에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의 굉장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가창오리의 군무부터 초미속으로 촬영...

  • 지구의 최후 이후, ‘청소’로봇 하나 남았다면?지구의 최후 이후, ‘청소’로봇 하나 남았다면? [1]

    조홍섭 | 2008.11.11

    ‘인간 없는 세상’ 판타지애니메이션 <월·E>,  ‘쓰레기 지구’ 묵시록 그려사람의 책임·자연과의 공존 지혜 빠진 편견 엿봬   닥치는 대로 많이 만들어 쓰고 버리는 생활이 극한에 이르자, 인류는 마침내 쓰레기더미로 변한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떠나기로 한다. 무슨 이유에선지(아...

  • ‘녹색’ 깜빡이 켜고 ‘역주행’하는 MB 불도저‘녹색’ 깜빡이 켜고 ‘역주행’하는 MB 불도저

    조홍섭 | 2008.11.11

    그린벨트·골프장·대운하 등 ‘개발 성장’ 치중‘모범 환경 정치인’ 오바마 파격적 정책 주목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자신이 닮은꼴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입길에 올랐다. 차라리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의 '해설'처럼 '녹색성장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비전이 비슷하다'고 했더라면 훨씬 그...

  • 1주에 하루 고기 뚝 하면 차 500만대 스톱 효과1주에 하루 고기 뚝 하면 차 500만대 스톱 효과

    조홍섭 | 2008.11.04

    지구 식히는 또하나의 방법 육지의 30%가 축산용…곡물의 3분의 1은 사료 CO2 발생량, 쇠고기 1㎏ 생산=차 250㎞ 주행     기후변화 문제가 누구나의 관심거리가 됐다. 환경부가 지난 6월 실시한 환경보전 국민의식조사에서 91%가 지구온난화를 심각하게 느낀다고 답했다. 모든 환경문제 가운데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