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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강 살리기’ 질풍노도처럼 흘러 어디로‘4대 강 살리기’ 질풍노도처럼 흘러 어디로

    조홍섭 | 2008.12.17

      마스트플랜 막연…운하에도 고스란히 적용 가능  06년에 97% 끝난 하천정비 내세우는 건 ‘꼼수’     국토해양부 권진봉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이 지난 15일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의 ‘4대 강 살리기 ...

  • 기후변화 대처에도 선진국 세계화 논리 관통기후변화 대처에도 선진국 세계화 논리 관통

    조홍섭 | 2008.12.15

       탄소 중립의 뒤꼍 값싼 개도국 온실가스 배출권 사 ‘저비용 고효율’ 자신은 CO2 과소비 생활 유지하면서 ‘책임 모면’             확산되는 지구온난화 우려.  지구온난화 대책에 동참하는 방법 가운데 ‘탄소 상쇄’라는 게 있...

  • ‘만만한 게 홍어 거시기’라는 속어의 유래‘만만한 게 홍어 거시기’라는 속어의 유래 [3]

    조홍섭 | 2008.12.09

    바다생물 이름풀이 사전 해삼, 진짜 인삼 성분…대학자 문어, 지능 높아재미난 유래·과학적 통찰력·성적 비유 등 다양  ‘물텀벙이 전문’이란 간판이 붙은 식당에선 뭘 먹을까. 과메기와 메기의 공통점은? 홍어 수컷이 괄시당하는 까닭은? ‘어’로 끝나는 생선과 ‘치’로 끝나는 생선의 ...

  • 음식쓰레기가 ‘황금 알’을 낳다음식쓰레기가 ‘황금 알’을 낳다 [2]

    조홍섭 | 2008.12.09

    사료로 재가공…바이오가스·연료 생산도수출까지…양계장 겸업 ‘꿩 먹고 알 먹고’   “쓰레기 먹인 닭이라고 퇴짜도 많이 맞았죠. 하지만, 이제 유기농 달걀과 경쟁합니다. 값도 보통 달걀보다 20%는 더 받죠.” 지난 2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양계장을 하는 김완수(㈜해원 대표)씨는 달걀을 깨...

  • ‘3리터 하우스’, 기름 냄새만 맡고도 난방?‘3리터 하우스’, 기름 냄새만 맡고도 난방?

    조홍섭 | 2008.12.02

    에너지 80% 절감…-4도 이상 땐 불 땔 필요 없어유리창, 열 훔치는 원흉…레일 틈, 바람 고속도로    ‘3리터 카’라는 말이 있다. 연료 3ℓ로 100㎞를 달릴 수 있는 고연비 자동차를 가리킨다. 독일 폴크스바겐은 ‘루포’라는 3리터 카를 상용화해 히트한 바 있다. 최근엔 ‘리터 카’...

  • 빨리 자라고 수명이 짧은 고기가 ‘친환경’빨리 자라고 수명이 짧은 고기가 ‘친환경’

    조홍섭 | 2008.11.25

    수산물 42% 양식…참치 1㎏에 물고기 20㎏ 필요 연어·참치·대구 등은 다이옥신 등 농도 짙을수도     캐나다 동부에 있는 ‘쿠크 아쿠아컬쳐’ 사의 연어 양식장은 물고기 배설물과 사료 찌꺼기를 처리하기 위해 독특한 장치를 갖추고 있다. 연어 양식장 둘레에 홍합을 기르는데, 이들은 양식장 노...

  • 사막여우 귀에 도마뱀 피부, 돌연변이 인간 출현?사막여우 귀에 도마뱀 피부, 돌연변이 인간 출현? [1]

    조홍섭 | 2008.11.18

      지구온난화 줄이는 생활 속 지혜 3℃의 마법만 실천해도 지구는 웃음꽃     지구온난화가 극심한 미래에 이런 돌연변이 인간이 출현할지 모른다. 사막여우처럼 큰 귀로 혈액을 흘려 체온을 식히고, 피부의 초록색 색소는 광합성을 한다. 극심한 가뭄을 견디기 위해 피부엔 도마뱀 같은 비늘이...

  • 측간분쟁 해결의 지름길

    신창현 | 2008.11.12

    처갓집하고 측간은 멀수록 좋다는 옛말이 있었다. 이제는 처갓집이 가까워야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측간도 안방으로 들어왔다. 옛날에는 냄새도 그렇고 보기도 안 좋아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측간이었다. 내 집에서 멀리 떼어 놓으면 남의 집 가까이 갈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

  • 그린벨트, 개발벨트, 갈등벨트 ?

    신창현 | 2008.11.12

    문화벨트 될 뻔한 백운호수 택지 사업 추진중협상과 포용하라는 충고 무시하지 않았더라면   가을이다. 의왕시장으로 재직할 때 있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른다. 당시 의왕시의 인구는 11만 명에 지나지 않는 작은 도시였다. 시 전체 면적의 93%가 그린벨트였다. 청계산, 백운산, 모락...

  • 바나나, 추억으로만 남은 과일 될 수 있다바나나, 추억으로만 남은 과일 될 수 있다

    조홍섭 | 2008.11.11

    단일품종 약점, 치명적 병충해 땐 몰살       올들어 8월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어치운 바나나는 19만t으로 낱개로 치면 약 15억개에 이른다. 전 국민이 매주 하나꼴로 바나나 껍질을 벗긴 셈이다. 수입한 과일 가운데 오렌지, 파인애플, 포도를 제치고 가장 양이 많았다.   요즘 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