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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은 인류를 지배할 것인가인공지능은 인류를 지배할 것인가

    조홍섭 | 2016.03.11

    알파고가 바둑에서 뛰어난 성과 거뒀을 뿐,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능력 도달은 아냐 자동살상무기와 암치료 로봇 등 이용에 양면…문제는 기술발전의 불평등과 이용 방법 10일 이세돌 9단과 알파고 사이의 2번째 대국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면서 해설에 나선 프로기사들이 당황해하는 모습은 안쓰러울 정도였...

  • 댕기가 화려한 어부, 호사비오리의 팔당 월동기댕기가 화려한 어부, 호사비오리의 팔당 월동기

    윤순영 | 2016.02.29

    발전 위해 물 흘려 얼지 않는 팔당 여울이 먹이터, 큰고니, 비오리 등과 먹이경쟁 세계 1천마리밖에 없는 멸종위기종, 자연 하천이 인공하천으로 바뀌면서 서식지 잃어     수도권 주민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팔당호는 철새에게도 소중한 곳이다. 각종 희귀조류가 이곳에서 겨울을 난다.   12...

  • 지카바이러스 공포, 유전자 조작 모기가 해법일까지카바이러스 공포, 유전자 조작 모기가 해법일까 [2]

    조홍섭 | 2016.02.12

    모기는 해마다 100만명 목숨 앗아가는 가장 무서운 동물, 지카 바이러스 공포 추가 3500종 중 사람 무는 모기 100~200종, 없어져도 생태계 문제 당장은 없다지만…      인간에 끼치는 피해만 놓고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모기다. 해마다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 뎅기열, 황...

  • 자연보존협회 총재 박근혜의 빚자연보존협회 총재 박근혜의 빚 [4]

    조홍섭 | 2016.01.19

    실천보다 말 잔치 그친 고도성장기 환경정책, 협치 깬 MB 이어 박 정부 70년대 회귀 관 주도 자연보호운동, 쓰레기 줍고 외래어종 풀고…가리왕산, 설악산 파괴로 이어져     1952년 3천명의 조기 사망자를 낸 ‘런던 스모그’에 충격을 받은 선진국은 발 빠르게 대책에 나섰다. 영국은 1956년,...

  • 지구는 새로운 지질시대 접어들었나지구는 새로운 지질시대 접어들었나 [2]

    조홍섭 | 2016.01.15

    정상이라면 현재는 빙하기여야, 앞으로 5만~10만년 동안 빙하기 없어인류의 온실가스 탓…플루토늄, 플라스틱, 콘크리트 등 ‘테크노 화석’ 남겨    약 2만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맹위를 떨쳤다. 바다의 수분이 육지 빙하로 쌓이면서 해수면은 지금보다 120m나 낮아졌다.  그 바람에 황해는 육지로 변했고...

  • 2015년 ‘슈퍼 지구’에서 기후회의까지2015년 ‘슈퍼 지구’에서 기후회의까지

    조홍섭 | 2015.12.31

    올해 가장 큰 관심 대상은 지구와 '또 다른 지구' "신비롭고 위험하지만 생명 지탱하는 유일한 집" 지구     올해는 인류가 우주의 신비를 한층 가깝게 들여다보고 동시에 지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해였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은 올 초 1천번째 ‘슈퍼 지구’를 발견했다...

  • '화석연료 세계'의 종말은 시작됐나'화석연료 세계'의 종말은 시작됐나 [3]

    조홍섭 | 2015.12.11

    올해 세계 경제 3.3% 성장 온실가스 0.6% 감소, 탈 동조화 조짐지난해 신규발전 60%가 재생에너지, 세계는 저탄소로 한국은 모르쇠   파리 기후회의 막바지 협상이 한창이던 9일(현지 시각)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회의장에서 연설을 했다. 그는 “지구촌이 고탄소 경제로부터 전환을 이루지 못한다면...

  • 196개국 4만명 회의 어떻게, 파리 기후회의 관전법196개국 4만명 회의 어떻게, 파리 기후회의 관전법

    조홍섭 | 2015.12.08

    듣기 좋은 정상 연설 뒤 피 말리는 실무회담과 정치적 결단 고위급 회담온도상승 2도냐 1.5도냐, 개도국 자금지원 방안과 보상 체계 마련도 쟁점      파리 기후회의에는 대통령부터 시민단체 활동가까지 196개국에서 4만 명이 참가한다. 그런 회의는 대체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굴러갈까. 회의는 3...

  • 강 건너 산 넘더니, 바다까지 넘보는 ‘민영 개발’강 건너 산 넘더니, 바다까지 넘보는 ‘민영 개발’ [1]

    배보람 | 2015.11.18

    국토부 `동서남해안 특별법' 이번 정기국회서 통과 기다려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해 국립공원 안에도 호텔과 골프장 들어서   박근혜 정부의 민영화 정책이 끝없이 달려가고 있다. 대체 이 바다가 누구의 것인가. 이 질문의 답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 논의가 끝...

  • 29년 왕가뭄을 잊지 말자, 부족한 건 물보다 정책29년 왕가뭄을 잊지 말자, 부족한 건 물보다 정책 [1]

    조홍섭 | 2015.11.16

    1901년 연강수량 374㎜로 절정…식량 찾아 양민 폭도로, 수천명 아사 통합적 수자원관리 없이 물 과소비와 낭비 성행…물관리기본법 절실  중국 의화단 운동, 러·일 전쟁 등 19세기 말 아시아를 두루 취재하던 영국 언론인 앵거스 해밀턴(1874~1913)은 1901~1903년 사이 대한제국에 머물렀다.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