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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의 '녹색 눈물' 지우려면 신곡수중보 헐어야한강의 '녹색 눈물' 지우려면 신곡수중보 헐어야 [5]

    윤순영 | 2015.09.04

    애초 목적 가운데 유람선 띄울 물 가두는 구실만 해신곡수중보를 철거해야 한강이 살아, 디엠지 생태축과 만나지난 7월부터 발생한 한강의 녹조가 처서가 지난 뒤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녹조의 원인으로 신곡수중보가 지목되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 신...

  • 새들의 알 품기 고행에서 배운다새들의 알 품기 고행에서 배운다

    김성호 | 2015.08.27

    마지막 알 낳고 나서야 품기 시작, 동시 부화 위한 전략혼자 알 품는 암컷은 사나흘에 한 번만 잠지 둥지 비워    지구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생명들이 더불어 살아갑니다. 이미 학술적으로 이름이 부여된 종만 해도 170만 종에 이릅니다.  하지만 지구상의 생명을 모조리 찾아내었다...

  • '고대 나무'의 세계 5대 피난처, 한반도 숲 위기에'고대 나무'의 세계 5대 피난처, 한반도 숲 위기에 [4]

    조홍섭 | 2015.08.21

    느티나무, 진달래, 밤나무 등 '고대 나무' 동북아 피난처서 생존…'금수강산' 빈말 아냐설악산 등 고산지대는 북방계 식물의 도피처, 설악산 케이블카는 산림 사유화 신호탄   초등학교 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을 하늘이 가장 파랗고 4계절이 뚜렷한 금수강산이라고 배웠다. 산삼을 비롯해 약초의 ...

  • 산악관광은 케이블카 아닌 마을숲부터산악관광은 케이블카 아닌 마을숲부터 [1]

    조홍섭 | 2015.08.20

    논 가운데 개서어나무 극상림…토성 쌓아 조성한 400년 숲…기묘한 소나무숲과 전통 물길지리산 자락 전북 남원 운봉읍 마을숲 답사, 마을 살아야 산촌 관광개발의 미래 열린다   지난 14~15일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전북 남원의 마을숲을 전문가들과 답사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마을숲의 미래...

  • 야간 동물학대 사진 논란, 지속광 촬영을 제안한다야간 동물학대 사진 논란, 지속광 촬영을 제안한다

    윤순영 | 2015.08.06

    실험 결과 새 영향 거의 없어, 공동촬영과 자유로운 카메라 조절도 장점 정면에서 섬광 번쩍이면 새들은 일시적 실명 상태 빠져…동물학대 논란       얼마 전 인터넷의 한 사진 클럽 사이트에서 야행성 조류사진을 둘러싸고 동물 학대 논란이 벌어졌다. 한 야생조류 동호인이 밤...

  • 설악산이 뚫리면, 국립공원은 모두 무너진다설악산이 뚫리면, 국립공원은 모두 무너진다 [5]

    윤주옥 | 2015.07.27

    설악산은 5중 보호구역, 이곳 허용하고 다른 국립공원 케이블카 못 막아 대청봉 연계 등반 뻔한데 양양군은 다른 코스 등반객 하산 이용도 추진   지난 6월24일부터 한 달 넘게 세종시 환경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나는 지리산에 산다. 지리산자락에 살고 있는 내가 설악산 케...

  • 횡성 피라냐 발견, 제6의 대멸종 전조인가횡성 피라냐 발견, 제6의 대멸종 전조인가

    조홍섭 | 2015.07.24

    대륙 충돌이 부른 대멸종, 인류는 생물 옮겨놓기로 재현…멸종속도 114배 관상용 도입으로 외래종 2천종 넘어, 기르던 동물 처리·처분 대책 시급     생물다양성 세계의 금언은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이다. 고립과 격리는 새로운 종을 탄생시키지만 통합은 어느 한쪽의 멸종을 불러오기 십상이...

  • 산악관광? 4대강 삽 이젠 산 노린다산악관광? 4대강 삽 이젠 산 노린다 [4]

    조홍섭 | 2015.07.23

    산악관광 활성화에 경제계와 정부 의기투합, 규제완화해 '절경에 호텔' 추진 문화와 지역참여가 대세인데 시설에만 관심…다음달 설악산 케이블카 '신호탄'      미국 서부 오리건주에 있는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은 해마다 50만명 이상이 찾는 유명 관광지다. 백두산 천지처럼 생겼지만...

  • 100년 만에 영등포 돌아온 희귀식물 ‘등포풀’100년 만에 영등포 돌아온 희귀식물 ‘등포풀’

    조홍섭 | 2015.07.02

    1914년 미국인 의사 밀스가 영등포 습지서 처음 채집, 지난해 밤섬서 자생 확인 여의도와 함께 한 하중도이던 밤섬, 폭파돼 골재로 사라졌지만 등포풀이 기억 이어     세브란스연합의학교의 병리학 교수였던 랠프 가필드 밀스(1884~1944)는 20세기 초 10년 동안 조선에 머문 미국인 의사였다. 그는...

  • 올 여름 에어컨 싸게 틀어 좋으십니까?올 여름 에어컨 싸게 틀어 좋으십니까?

    조홍섭 | 2015.06.26

    전기 낭비 부추기는 정부의 여름철 전기요금 한시 인하, 개인과 기업에 잘못된 신호 싼 산업용 전기 탓 1인당 전기소비량 일·독·프보다 많아, 수요관리 정책방향과도 어긋나      후지무라 야스유키는 냉장고에서 진공청소기에 이르기까지 전기를 쓰지 않는 가전제품을 만든 발명가로 유명하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