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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이 낸 ‘기후 숙제’ 박근혜는 했을까반기문이 낸 ‘기후 숙제’ 박근혜는 했을까 [1]

    조홍섭 | 2014.11.11

    IPCC 5차 기후변화 종합보고서 발간, 강한 표현과 과감한 대책 요구 눈길 내년 새 기후체제 협상 때 한국 강한 감축압력 불보듯, 정부 대책은 뒷걸음     유엔 기후변화 보고서는 내용이 보수적이기로 유명하다. 과학자 수백명이 수만건의 출판된 연구결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들을 고르고 마지...

  • 등산객 교통수단 전락한 케이블카, 사자평 훼손 가속등산객 교통수단 전락한 케이블카, 사자평 훼손 가속 [2]

    윤주옥 | 2014.11.06

    등산객들 케이블카 타고 상부 승강장과 전망대 오른 뒤 등산로로 옮겨 가 등산객 폭주로 사자평 등 생태계 파괴 벌어져…7일 도립공원위서 양성화 심의    내일(11월7일) ‘경상남도 도립공원위원회’가 가지산 도립공원의 얼음골 케이블카와 관련한 계획을 변경하는 안건을 심의한다는 연락을 받고 ...

  • 가리왕산 보전, 아직 늦지 않았다가리왕산 보전, 아직 늦지 않았다

    조홍섭 | 2014.10.31

    활강경기장 30% 벌목했지만 토양, 지하수, 미기후 등 생태계 본격 교란은 이제부터 공사 마치면 허가조건인 복원 불가능, 중단하고 생태계 복원 장기연구 장소로 활용해야     훤칠한 키에 북슬북슬한 은빛 수피가 멋진 왕사스레나무가 땅바닥에 누웠다. 능선의 모진 찬바람을 이기며...

  • 홍도평 가을 진객 재두루미 사라질라홍도평 가을 진객 재두루미 사라질라

    윤순영 | 2014.10.30

    지난 27일 김포 재두루미 7마리 도착, 올해가 마지막인가 걱정 논 매립해 비닐하우스와 창고로, 재두루미 떠나면 사람은 잘 살까      올해도 어김없이 재두루미가 찾아왔다. 10월27일 아침 6시20분께 홍도 평에 재두루미 7마리가 내려앉았다.    지난해보다 5일 정도 이르다. 이제나 ...

  • 탐조 촬영 등쌀에 잠 못 드는 두루미탐조 촬영 등쌀에 잠 못 드는 두루미 [4]

    윤순영 | 2014.10.24

    한탄강의 마지막 잠자리 앞에 콘테이너 탐조대 설치 중 농어촌공사 주민지원 사업으로…두루미 쫓아내고 무슨 지원?     10월17일 강원도 철원군 이길리 한탄강 상류 쪽 두루미 잠자리 앞에 컨테이너 탐조대가 들어선다 는 제보를 받았다. 바로 철원으로 향했다. 두루미 잠자리에 가보니 가슴이 무...

  • 산림녹화 성공 타령, 또 다른 불편한 진실산림녹화 성공 타령, 또 다른 불편한 진실 [2]

    조홍섭 | 2014.10.21

    산림녹화 성공 뒤엔 개도국 열대림 파괴 있어, 특정인 지도력 말고 사회경제적 배경 주목해야 선진국 소비 위해 개도국 생물다양성 훼손 여전, 평창 생물다양성 총회서도 남북 갈등 두드러져    한 세대 전 산림녹화 성공 이야기가 정부 고위층의 입에 자주 오른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17일 ...

  • 달 지나는 기러기, 삭금을 아시나요달 지나는 기러기, 삭금을 아시나요

    윤순영 | 2014.10.17

    개기월식 진행되는 달, 갑자기 날아오른 큰기러기 처음 보는 삭금, 하필 옅은 구름에 가리지 않았다면     지난 10월8일 6시께 개기월식이 시작되었다. 집 근처 홍도 평으로 나가 개기월식 장면을 담기로 했다. 이미 월식이 시작되었다. 달이 구름에 살짝 가려  퍼져 보인다.    ...

  • 나그네 노랑딱새에 산초는 휴게소 별식나그네 노랑딱새에 산초는 휴게소 별식 [1]

    윤순영 | 2014.10.16

    시베리아서 새끼 데리고 동남아 가는 길 잠시 들러 산초나무 열매 포식해 지방 축적, 1년에 보름만 관찰돼      지난 9월25일 가을의 전령 큰기러기가 한강 하구에 도착했다. 이때 쯤이면 우리나라에서 번식을 마친 여름 철새들이 가을을 뒤로 하고 불어난 가족을 데리고 동남아 등으로 ...

  • 한국인처럼 살려면 지구가 2.5개 필요하다한국인처럼 살려면 지구가 2.5개 필요하다

    조홍섭 | 2014.10.03

    1970년 이후 야생동물 52% 줄어…WWF 조사 결과, 인류의 '생태 발자국' 증가 탓 미국식 생활 지구 3.9개, 한국인처럼 살려면 2.5개 필요…생태계 서비스 초과 소비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포식자는 줄곧 먹이 사냥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맹수의 일과는 그리 바쁘지 않다. 치타의 행...

  • 재두루미 안식처에 김포 도로 꼼수 추진재두루미 안식처에 김포 도로 꼼수 추진

    윤순영 | 2014.09.15

    김포시, 김포 사우동~고촌 1.2㎞ 4차로 건설 추진…수도권 재두루미 마지막 도래지 환경부 10년 동안 3차례 반대 의견, 김포시는 도로 규모 줄여 환경영향 없이 '편법' 추진   김포시 홍도평은 먼 옛날부터 기러기의 땅이었다. 김포 팔경 중의 하나가 홍도낙안(紅島落雁)이다. 곧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