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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폐기물 위험 10만년 뒤에도 알아 볼 경고판 있나핵폐기물 위험 10만년 뒤에도 알아 볼 경고판 있나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7.12.08

    불과 2000년 만에 고대 이집트어 해독 능력 잃어방사선 위험 표지도 프로펠라, 풍차, 꽃으로 인식해 ‘세젤예’나 ‘넘사벽’은 언제까지 사용될까? 글쓴이는 대학생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비교적 많지만 그래도 요즘 사용되는 표현들이 낯설다.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나 ‘넘사벽(넘을 수 ...

  • 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횡재’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횡재’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2.07

    똥을 흙으로 되돌리는 기특한 자연의 숨은 일꾼큰 눈 내린 대설, 추위 좋아하는 겨울자나방 팔랑하루 종일 영하. 캄캄한 밤 같은 새벽. 멈춘 듯 고요하다.  실험실과 온실이 얼지 않도록 온도를 단속하느라 한겨울 새벽일은 더욱 많아진다. 숨관을 수면위로 내밀어 호흡하는 물장군은 월동 케...

  • ‘남한산성’과 공론화, 우리 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남한산성’과 공론화, 우리 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 [1] | 영화로 환경 읽기

    김희경 | 2017.11.28

    영화로 환경읽기 25. '남한산성'영화가 슬픈 건 인조 굴욕 아닌 멋대로 정한 백성 운명공론화 결론 아쉽지만 엘리트 독점 깨뜨린 것 의미김훈이 쓴 ‘남한산성’을 영화화한 작품이 얼마 전 개봉해 화제를 모았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1636년 청나라의 공격으로 발생한 병자호란 당시 임금과 조정이 남...

  • 끝나지 않는 생리대·달걀 불안…소비자가 무슨 죄끝나지 않는 생리대·달걀 불안…소비자가 무슨 죄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7.11.23

    불편 감수한 소비자 결단, 정부와 생산자는 손놓아‘살충제 계란’ `유해 생리대' ‘조류독감’ 등 미봉책만지난 3월 여성환경연대의 문제 제기로 시작된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해가 저물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처음에는 여성환경연대의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가 여론과...

  •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얼지 않는 계곡엔 물속 곤충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얼지 않는 계곡엔 물속 곤충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1.22

    소설 아침 수은주는 영하 12도 ‘한겨울’강도래, 날도래…청정 계곡서 월동한다아침 기온이 벌써 영하 11.8℃. 텔레비전에서는 대관령이 영하 11.3℃를 기록하며 올 늦가을 가장 춥다고 방송하지만, 연구소 아침은 더 춥다. 가을을 보내기 싫어 자꾸 늦가을이라 하지만 겨울에 들어선 입동(立冬)이 지난 지...

  • 움직이는 돌덩이로 변한 너구리에 생명의 숨결을…움직이는 돌덩이로 변한 너구리에 생명의 숨결을…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봉균 | 2017.11.20

    너구리 치명적 기생충 개선충 감염사람도 감염되지만 위험하지 않아살아 움직이는 돌덩이가 있다면 누가 믿을까? 메두사의 눈을 마주하거나, 마법사가 나타나 살아있는 존재에게 돌로 변하는 마법을 부렸다는 신화 속에나 나올 이야기일 테니 당연히 믿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직접 보면 충분히 이해할 ...

  • 홍합·굴 통해 매년 미세플라스틱 1만1천개 먹는다홍합·굴 통해 매년 미세플라스틱 1만1천개 먹는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동수 | 2017.11.15

    내장째 먹어 그대로 섭취, 수돗물에도 들어있어 물속 미세플라스틱은 ‘화학물질 칵테일’, 대책 시급       ■ 수돗물에서도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미국의 비영리 언론기관 오르브 미디어(Orb Media)는 미네소타대학교 공중보건대학과의 공동조사를 통하여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의 14개 나라 ...

  • 상식으로 알아 본 핵무기, 사드, 핵발전소의 위험성상식으로 알아 본 핵무기, 사드, 핵발전소의 위험성 [2]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정욱 | 2017.11.09

    ‘핵 억제’는 ‘미친 상태’ 유지해야 평화 온다는 괴변사드는 한국 아닌 미국 보호 목적…핵무기 폐기가 정답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에 미친 듯한 말 폭탄이 오가면서 온 세상이 불안에 떨고 있다. 트럼프는 유엔 총회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북한의 2700만만 인구를 ...

  • 겨울 앞둔 꼽등이의 집안 침입은 ‘무죄’겨울 앞둔 꼽등이의 집안 침입은 ‘무죄’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1.07

    더럽고 혐오스런 해충? 해 없는 생태계 청소부노린재, 집게벌레, 무당벌레도 따뜻한 집안 선호아침, 저녁으로 기온은 뚝 떨어지고 며칠 전 제법 내린 비가 땅에 스미어 얼음이 됐다. 마지막 가을이 사라진다. 마르고 찬바람 불어 스산하지만, 대낮처럼 훤히 비추는 달빛 아래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를 ...

  • 해수면 상승 제주가 목포 5배, 지역별 대책 세워야해수면 상승 제주가 목포 5배, 지역별 대책 세워야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7.10.30

    해수면 상승은 연안 지반운동, 인근 해역 수심, 지형 따라 다 달라기후변화 대응책은 해수면 상승폭 훨씬 큰 기존 재해대책 안에 포함돼야“2100년, 해수면 상승 1m”, 이렇게 쓰면 사람들이 변할까?“2100년, 해수면 높이 1m가량 상승.” 2013년 어떤 환경전문지에 실린 기사의 제목이다. ‘기후변화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