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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풍력 갈등, 지역 상생으로 풀자해상풍력 갈등, 지역 상생으로 풀자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9.10.02

    국가사업이라도 개인 피해를 일부 현금보상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어어민들의 시위와 민원, 해상풍력이 새 쟁점 “○○사업 중지! 지역 어민 다 죽는다.” 20년 전 대학교 교문 앞에서 머리띠를 두른 어민들과 마주쳤다. 그 때 그 어민들은 동해안 어딘가에 세워진다는 원전 때문에 상경했던 것으...

  • 뱃사공이 남긴 문화유산, 대청호 20년의 기록뱃사공이 남긴 문화유산, 대청호 20년의 기록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8.07

    대청호의 물 상태를 시간별로 기록 남겨, 문화유산이자 소중한 자원대청호로 인해 오지가 된 마을이 많다. 1981년 댐이 생기고, 호수에 물이 차오르자 사람들이 떠난 지 벌써 40년이 되어 가니, 대청호가 불혹을 넘기고 있는 것이다. 옥천군 군북면의 오지마을들은 대청호가 생기기 전에도 강을 건너다녔...

  • 짚 울타리 덕에 내몽골 사막에 나무 뿌리 내린다짚 울타리 덕에 내몽골 사막에 나무 뿌리 내린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8.05

    모래 고정해 식물 정착 도움, 나중엔 비료로 활용지난 7월 21일부터 일주일간 내몽골 황사 발생지인 후룬베이얼에 사막화 지역 생태계 복원 연구를 위해 다녀 왔다. 현지 조사지인 이곳은 중국 북동 3성 왼쪽, 우리나라에서 보면 북서쪽에 있으며 광활한 평원에 초원과 곳곳에 모래땅이 자리 잡고 있다...

  • 수도권은 개발 부작용 걱정, 지역은 소멸 걱정수도권은 개발 부작용 걱정, 지역은 소멸 걱정 | 한눈에 보는 환경세상

    이수경 | 2019.07.15

    수도권 교통혼잡비용만 연 30조, 지역 읍면동 43%가 소멸 위험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 2017년 현재 5136만명인 인구가 2028년 5194만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에는 1982년 수준인 3929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외국에서 이주하는 인구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출생률에서...

  • 종량제 봉투에 플라스틱·종이 넣으면 안 되는 이유종량제 봉투에 플라스틱·종이 넣으면 안 되는 이유 | 한눈에 보는 환경세상

    이동수 | 2019.06.28

    매립장 들어오는 플라스틱의 90%, 종이 100%가 종량제 봉투 통해      그림 1.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배출원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자원을 절약하고 폐자원을 순환해 사용하는 것은 이제 기본적인 상식이다. 폐기물의 감량이나 재활용과 직결되...

  • 새벽을 여는 금강 변 간이역 사람들새벽을 여는 금강 변 간이역 사람들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6.26

    참깨 등 농작물 팔아 쌈짓돈 버는 소중한 발길 이어줘     대전에서 호남선과 나뉜 열차가 하행하다 옥천역을 지나 닿는 심천역, 이 역은 7080세대에겐 교련복에 기타 하나, 카세트 리코더 하나 들고 비...

  • 낙엽 태우기와 장작 구이는 낭만 아닌 ‘간접흡연’낙엽 태우기와 장작 구이는 낭만 아닌 ‘간접흡연’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9.06.10

    벽난로에서 한 시간 동안 장작 때면 담배 6000갑 분량 유해물질 나와이제 미세먼지는 국가적인 관심사이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1월부터 3월까지 드높던 미세먼지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도 농도가 낮아져 파란 하늘이 보이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시큰둥해진다. 미세먼지 ’시즌’이 아니라고...

  • 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5.30

    피넨, 캄펜 등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에서 소나무 숲보다 3~4배 많이 배출요즘 산림욕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이른 아침에 삼림욕을 해도 좋고, 살짝 더운 낮에 해도 좋은 것이 삼림욕이다. 이왕 산림욕 하는 것 제대로 알고 하면 어떨까?신림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것은 숲 속 공기 ...

  • 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9.05.15

    찰스 무어의 '플라스틱 바다'를 읽고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한 권의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의 주제에 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면, 그 책을 읽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찰스 무어 선장(Captain Charles Moore)의 책 '플라스틱 바다: 지구의 바다를 점령한 인간의 창조물'이 ...

  • 김덕수 낳은 ‘풍물의 고향’ 대청호 막지리김덕수 낳은 ‘풍물의 고향’ 대청호 막지리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5.09

    '장 치러 가자' 기세 높던 풍요로운 강마을…옥천군 퍼진 풍물이 자부심대전 충청지역 사람들에게 대청호는 어떤 의미일까. 벚꽃이 만발한 호숫가를 상춘객들이 한 바퀴 도는 드라이브 코스일까. 풍광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도록 잘 조성된 오백리 길일까. 휴양과 관광을 위한 지역 자원이기 이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