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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5.30

    피넨, 캄펜 등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에서 소나무 숲보다 3~4배 많이 배출요즘 산림욕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이른 아침에 삼림욕을 해도 좋고, 살짝 더운 낮에 해도 좋은 것이 삼림욕이다. 이왕 산림욕 하는 것 제대로 알고 하면 어떨까?신림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것은 숲 속 공기 ...

  • 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9.05.15

    찰스 무어의 '플라스틱 바다'를 읽고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한 권의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의 주제에 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면, 그 책을 읽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찰스 무어 선장(Captain Charles Moore)의 책 '플라스틱 바다: 지구의 바다를 점령한 인간의 창조물'이 ...

  • 김덕수 낳은 ‘풍물의 고향’ 대청호 막지리김덕수 낳은 ‘풍물의 고향’ 대청호 막지리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5.09

    '장 치러 가자' 기세 높던 풍요로운 강마을…옥천군 퍼진 풍물이 자부심대전 충청지역 사람들에게 대청호는 어떤 의미일까. 벚꽃이 만발한 호숫가를 상춘객들이 한 바퀴 도는 드라이브 코스일까. 풍광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도록 잘 조성된 오백리 길일까. 휴양과 관광을 위한 지역 자원이기 이전에, 대...

  • 신도시로 이사 가도 통계엔 '귀촌'신도시로 이사 가도 통계엔 '귀촌'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9.04.30

    정부, 민간 할 것 없이 데이터 조작, 정책 사상누각 될라오랜 의심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2019년 4월 검찰은 엘지(LG)화학, 한화케미칼 등 화학기업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조작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검찰, 대기오염 배출 조작 ‘엘지·한화’ 수사 착수). 엘지화학 등...

  • 불법처리가 재활용으로 둔갑, '폐기물 세탁' 만연불법처리가 재활용으로 둔갑, '폐기물 세탁' 만연 | 한눈에 보는 환경세상

    이동수 | 2019.04.16

    "음식폐기물 재활용 100%", 정부 재활용 통계 믿기 힘들어그림 1. 연도별 국내 폐기물 배출량온 나라가 폐기물 문제로 시끄럽다. 안으로는 오래전부터 불법적으로 여기저기 몰래 묻어 놓은 폐기물이 다시 발견되면서 환경오염과 그로 인한 건강과 재산 피해로 사람들의 걱정과 화를 돋우는 일이 잦다. 이...

  • “새똥 치울 때가 좋았어”, 미호천 쇠머리 마을의 ‘황새 추억’“새똥 치울 때가 좋았어”, 미호천 쇠머리 마을의 ‘황새 추억’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3.22

    미호천과 생물이 되살아날 때 쇠머리 황새는 돌아올 것복원으로 다시 만난 황새'바스락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참 좋다. 충북 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의 참나무 숲 사이로 난 갈잎 카펫을 걸으니 마치 은둔의 숲으로 들어...

  • 흠뻑 젖은 춘분…배 홀쭉한 꿀벌은 복수초와 상견례흠뻑 젖은 춘분…배 홀쭉한 꿀벌은 복수초와 상견례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9.03.21

    춘분 맞은 식물과 곤충, 봄바람 맞고 '꿈틀'멀리 남녘엔 하얀 매화, 벚꽃이 만개해 봄을 부르고, 달콤한 봄비가 내린다는데 이틀 전 강원도 횡성 연구소는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다. 어물쩡하게 지나가려는 봄의 정취를 춘설로 흠뻑 달래고도 남을 만큼 반가웠다. 겨울 내내 가물어서 팍팍해진 땅을 ...

  • 지구의 '마지막 야생' 남극, 한 해 4만4천명 몰린다지구의 '마지막 야생' 남극, 한 해 4만4천명 몰린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3.20

    플라스틱 쓰레기에 외래종 유입, 번식 펭귄 스트레스까지웬만한 전 세계 유명 관광지를 둘러본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남극이다. 우리나라에서 남극까지 가려면 비행기 타고 3일이나 걸린다. 그렇게 멀지만 최근 남극을 생태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남극 국제관광협...

  • 시애틀 범고래를 보고 제돌이를 생각하다시애틀 범고래를 보고 제돌이를 생각하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9.03.11

    “보호구역 지정 시급…먹이 확보, 환경 개선, 재원 마련 뒤따라야”바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다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녀석이 있다. 바로 고래다. 아마도 고래는 인간이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바다 생물이 아닐까? 그중에서도 스타벅스의 고향, 미국 시애틀에서는 범고래가 유명하다. 돌고래보다 둥근...

  • 태양광·풍력 발전이 혐오시설이 된 까닭태양광·풍력 발전이 혐오시설이 된 까닭 [16]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9.02.18

    괴담보다 그 토양이 문제다… 지역과 주민이 개발의 주체 돼야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은 대표적인 지속가능에너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원자력과 석탄발전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늘려가야 한다. 그런데 지속가능하다는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