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육지 속 섬마을, 집배원 가방엔 편지 대신 약봉지육지 속 섬마을, 집배원 가방엔 편지 대신 약봉지 [2]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2.15

    금강 방우리, 고생 끝에 범람원 자갈밭을 옥토로 일궜지만… 연재에 앞서10년 넘게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을 운영하면서 금강 천리길을 수없이 답사했습니다. 때로는 불어난 강물에 자동차가 미끄러질 뻔했고, 여울을 건너며 급류에 아찔한 적도 있었지요. 그러나 매번 이런 위험을 마다하지 않았던 이...

  • 플라스틱과 종이, 절반 이상이 종량제 봉투로 간다플라스틱과 종이, 절반 이상이 종량제 봉투로 간다 [2] | 한눈에 보는 환경세상

    이동수 | 2019.01.22

    추가 선별 필요하거나 소각돼 자원 낭비…재활용 첫 출발 분리배출부터 잘 해야 <그림> 종이와 플라스틱류 폐기물의 재활용분리배출 비율우리는 쓰레기 문제로 종종 곤란을 겪곤 한다. 2018년만 해도 3월에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로 홍역을 치르더니 11월에는 쓰레기 불법수출로 국제적 망신을 당...

  • 밀폐 장소 연소는 일산화탄소 중독 시작밀폐 장소 연소는 일산화탄소 중독 시작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9.01.08

    밀폐공간 연소는 자살 행위…두통, 어지럼증 이미 위험 단계일산화탄소는 보이지도 냄새도 없어…소리없이 질식사 유발2018년 12월 우리는 강릉에 여행 갔던 고등학생들이 숙소에서 겪은 안타까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소식을 듣고 2018년 1월 환경상식 톺아보기에서 썼던 “미세먼지 비상...

  • 외래식물 핑크뮬리 열풍이 남긴 것, 최악 외래식물?외래식물 핑크뮬리 열풍이 남긴 것, 최악 외래식물?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8.12.27

    가장 짧은 시간에 전국적 식재, 몇 년 안 국토 전역 확산 우려주변 확산과 생태계 악영향 여부 지자체와 환경당국 감시 필요모든 생물은 원래 살던 고향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그 생물의 원산지 또는 자생지라고 한다. 원래 그 지방에 자라지 않던 생물종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다른 곳으로 옮겨...

  • '난 믿지 않아', 트럼프와 기후변화 대응"난 믿지 않아", 트럼프와 기후변화 대응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8.12.05

    캘리포니아 산불이 기후변화 때문이든 아니든, 당장 대응 필요한 건 분명기후변화 이전에 자연을 이용하는 방식이 대규모 재앙 부르지 않나 살펴봐야“난 믿지 않아(I don’t believe it).”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최근 발간된 한 보고서를 두고 한 말이다. 이 보고서는 미국 연방 법률에 근거...

  • 아파트 지을 곳 있어도 쓰레기 버릴 곳 없다는 서울아파트 지을 곳 있어도 쓰레기 버릴 곳 없다는 서울 [1] | 한눈에 보는 환경세상

    이수경 | 2018.11.14

    면적당 쓰레기 발생량 전국 평균 29배, 강원 122배 많아쓰레기 처리 자립도 인천 634%, 서울·경기 부담 떠안아 * 자료 : 환경부, 「2016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자료를 사용하여 재작성 그림 1. 지방자치단체별 생활계 폐기물 처리로 인한 환경부담  서울에서 시작된 집값 폭등...

  • 화학물질 ‘칵테일 효과’, 중복 노출이 위해성 증폭화학물질 ‘칵테일 효과’, 중복 노출이 위해성 증폭 | 한눈에 보는 환경세상

    이동수 | 2018.10.29

    상승작용으로 개별 화학물질 안전해도 단순 합산 이상 위해도 끼칠 수도일회용 기저귀·생리대 당국 발표도 종합 위해도 아냐…일부·개별 물질만 평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고문헌 1) 중의 그림 변경#1 아메트린(ametryn) #2 아트라톤(atraton) #3 아트라진(atrazine) #4 시아나진(cyanazine) #5 데스...

  • '살인 개미?' 공포 과장됐다…만날 일 없고 독성 약해'살인 개미?' 공포 과장됐다…만날 일 없고 독성 약해 [1]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8.10.23

    땅속 집 파헤쳐야 사람과 충돌, 말벌과 꽃매미가 더 심각서리 내린다는 상강, 겨울 앞두고 곤충은 더욱 바빠진다푸르른 가을 하늘과 단풍의 대명사 단풍나무, 신나무의 울긋불긋한 색채가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긴다. 서릿발을 제대로 받으면 더욱 붉어질 것이다. 더 할 수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절정에...

  • 소고기, 돼지고기 2배 닭고기 4배 온실가스 배출소고기, 돼지고기 2배 닭고기 4배 온실가스 배출 [2]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8.10.15

    사료생산, 보관, 분뇨처리까지 고려한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육식보다는 채식, 육식이라도 닭고기가 소고기보다 낫다폭염과 기후변화올여름 한반도에서는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인 40도를 넘는 폭염을 기록하였다. 우리만의 일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북미 대륙과 북유럽까지 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렸다. 또한...

  • 곤충도 고향 찾아 장거리 이동한다, 대를 이어곤충도 고향 찾아 장거리 이동한다, 대를 이어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8.09.21

    작은멋쟁이나비, 유럽서 열대 아프리카까지…할머니 출발 손녀 도착북미 모나크 나비 여행도 유명, 토착질병 피하고 유전다양성 위해두 번 다시 겪지 않았으면 했던 무시무시한 여름이 갑자기 끝났다. 작열하는 태양 볕이 사라지지 않고 이러다가 혹시 계절도 무시한 채 겨울까지 가지 않나 싶었는데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