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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산이라 불린 광어의 고백 “나는 짝퉁”자연산이라 불린 광어의 고백 “나는 짝퉁”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8

      양식장 ‘탯줄’로 검은 반점…20년전부터 방류작년 8473만 마리…유전적 다양성 훼손 우려     자연산이라고 비싼 돈을 주고 사먹는 넙치(광어), 전복, 조피볼락(우럭) 등 횟감용 수산물의 상당수는 엄밀하게 따져 ‘반 양식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식한 수산물을 자연산으...

  • ‘수온 급상승’ 양식 굴 폐사 급증 | 한반도는 살아있다

    조홍섭 | 2008.11.17

    지구 온난화 영향 여수서 석달새 절반 죽어 완도 전복먹이용 미역도 피해…값 크게 올라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남해안의 미역과 굴 양식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11일 “최근 석 달 사이 연안 바다의 높은 수온 탓에 완도 수역의 전복 먹이용 미역과...

  • 팔려갈뻔한 소나무숲’ 지킨 주민들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강릉 송림리 7일새 4천만원 모금 인천 아파트 조경용 판매 막아   조경용으로 수도권에 팔려갈 예정이었던 강원도 강릉시 송림리의 소나무숲(〈한겨레〉 3월29일치 9면)이 마을 주민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예전처럼 마을을 지키게 됐다.   마을의 상징이던 소나무의 굴채와 이를 가로막으려던 마을 ...

  • 마을 지키던 소나무숲 조경용 팔아넘기다니… [1]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강원 송림리 주민들 허탈…100년 넘은 나무들 파헤쳐힘모아 공사저지 나섰지만 사유지 막을 길 없어 발동동   김낙기씨가 27일 오전 강원 강릉시 연곡면 송림1리 마을 인근 소나무 파내기 현장을 지켜보다 허탈한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소나무가 많다고 해서 ...

  • 저기 있던 ‘마을숲’ 어디 갔어?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내고향 들머리, 뒷동산, 느티나무 고목 아래‥ 액도 막아주고 홍수 막아주고 지혜가 넉넉히 쉼쉬는 곳 깎이고 뽑혀 사라져     고향 하면 떠오르는 풍경의 한 가운데에 ‘마을숲’이 있다. 마을 들머리나 앞들, 갯가, 뒷동산의 솔밭이나 느티나무 고목 아래에서 마을 제례와 축제가 벌어지곤 했다. ...

  • 풍수지리 따른 ‘마을숲’ 기후완화 효과있다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400여년전 조성된 송말숲 산림과학원 연구팀등 조사방풍림 구실 톡톡, 여름엔 시원…겨울엔 푸근     풍수지리의 지세를 보완하기 위해 조성하는 마을숲이 실제로 기후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풍수지리에서 명당은 ‘바람을 거두고’(藏風) ‘물을 보듬는’(...

  • 느릿느릿 산길 걸으며 찾아가는 꽃 자연느릿느릿 산길 걸으며 찾아가는 꽃 자연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새로운 취미생활 꽃산행…디카 하나면 재미 더해사랑하는 연인인양 귀한 산들꽃 발견하면 반가워     어떤 일에 몰입한다는 것은 곧 즐거움이다. 그것을 하는 동안에 온 정신이 집중되어 잡념이 사라지는 무아지경에 이를 수 있는 일이라면 취미로서 최고일 것이다. 순간이나마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에...

  • 세계 유일 단양쑥부쟁이 생존 ‘간당간당’세계 유일 단양쑥부쟁이 생존 ‘간당간당’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1

    남한강의 마지막 특산식물멸종위기 몇번 넘나들며 여주 강변서 겨우 연명탱크부대 숙영·골재채취·낚시꾼 등 발길 무방비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경기도 여주군의 단양쑥부쟁이 자생지를 어린이식물연구회 회원들이 조사하고 있다. 조홍섭 전문기자   일본인 식물학자 기타무라는 1937년 충북 수안...

  • 내 차 하루 쉬면 휴대폰 충전 대기전력 11년치내 차 하루 쉬면 휴대폰 충전 대기전력 11년치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1

      "컴퓨터 끄고 플러그도 뽑아야지. 왜 쓰지 않는 휴대폰 충전기는 전원에서 빼놓지 않지?"   요즘 부쩍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엄마가 외출에 앞서 아이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더운 물로 목욕하고 경기도 일산 집에서 차를 몰고 서울 마포의 외가댁에 가려는 참이다.   작은 에너지라도 절약...

  • 쌀농사는 실지렁이와 깔다구가 짓는다쌀농사는 실지렁이와 깔다구가 짓는다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1

    오리농법 ‘시범논’ 가보니논 1㏊ 실지렁이 1500만마리, 깔따구 200만마리생물다양성 농법, 생산비 절감…소출 줄지 않아     쌀은 실지렁이와 깔따구가 만든다?   지난달 24일 아이쿠프 생협의 '환경 창조 시범 논'이 자리잡은 충남 홍성군에 가서야 비로소 생협 회원들의 이런 말 뜻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