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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태 연구원, '징계는 외부 압력 탓'김이태 연구원, "징계는 외부 압력 탓" | 4대강의 거짓과 진실

    조홍섭 | 2008.12.25

     대운하 발언으로 정직 김이태 건기연 연구원 인터뷰"앞으로 누가 양심선언할까요."명예훼손 인정못해 법적 대응도 고려    “앞으로 어느 누가 바른말을 하겠습니까?” 대운하 양심선언 때문에 과거 어느 해보다 잔인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의 김이태(48·사...

  • 나무, 알고보니 생태계의 ‘미네르바’?나무, 알고보니 생태계의 ‘미네르바’? [1]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2.22

    필수영양소 질소 투자법칙여름 활황 광합성 투자, 가을엔 낙엽 손절매 뒤 저축산불 등 대공황땐 땅속 장기예금이나 연금으로 재기  나무가 살아가자면 여러 가지 자원이 필요하다. 영양소는 그 자원의 일부가 된다. 나무의 영양소에는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질소 하나...

  • 4대강 정비 공포에 두드럭조개 ‘두드러기’4대강 정비 공포에 두드럭조개 ‘두드러기’ | 4대강의 거짓과 진실

    조홍섭 | 2008.12.22

    민물조개 천국 금강  담수생태계에 치명타조개에 산란하는 어류까지 덩달아 ‘빨간불’   금강에서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다양한 민물조개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수해복구사업으로 하천 바닥을 쳐낸 곳에선 종 다양성과 개체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물조개는 관...

  • 홍수예방서 운하된 경인운하 꼴 될라홍수예방서 운하된 경인운하 꼴 될라 | 4대강의 거짓과 진실

    조홍섭 | 2008.12.22

    4대강 살리기, ‘죽이기’ 안되려면 포장 벗겨야    경인운하 계획은 인천시 부평구와 계양구, 경기도 부천·김포시와 서울시 강서구를 잇는 굴포천 유역의 홍수피해 예방사업에서 시작됐다. 1987년 여름에 발생한 홍수피해를 계기로 국토해양부는 굴포천 물을 서해바다로 흘려보내는 방수로 사...

  • 소나무,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뭔 재민겨?소나무,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뭔 재민겨? [12]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2.05

    딴 식물 근접 방해 이물질 분비…햇빛도 독식땅 수분 과소비하고 비·눈 차단, 솔숲 물 쫄쫄  숲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한두 가지 잣대로 저울질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숲이 가진 여러 가지 측면을 알고 배려할 필요는 있다.  때로 고고한 사람들이 보통사람들과 쉽게 어울...

  • ‘3리터 하우스’, 기름 냄새만 맡고도 난방?‘3리터 하우스’, 기름 냄새만 맡고도 난방?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2.02

    에너지 80% 절감…-4도 이상 땐 불 땔 필요 없어유리창, 열 훔치는 원흉…레일 틈, 바람 고속도로   ‘3리터 카’라는 말이 있다. 연료 3ℓ로 100㎞를 달릴 수 있는 고연비 자동차를 가리킨다. 독일 폴크스바겐은 ‘루포’라는 3리터 카를 상용화해 히트한 바 있다. 최근엔 ‘리터 카’ 개발이...

  • 사람 손 피해 시멘트 뚫고 자란 하회 대추나무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2.01

    마을 안에선 뿌리 뽑히거나 베어져 멸종다른 나무는 엄두 못내는 벼랑서도 군락     몇 해 전 안동 하회마을에서 특별한 대추나무 한 그루를 만났다. 특별하다고 해서 요사이 품종 개량을 해 좋은 밭에 거름을 주어 기른 나무가 아니라, 메마른 강둑 시멘트를 뚫고 자라는 그 누구도 돌보지 않...

  • 낙엽과 눈은 왜 점봉산 북사면에만 수북할까낙엽과 눈은 왜 점봉산 북사면에만 수북할까 [1]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27

    기슭→마루 바람 따라 남사면에서 넘어가 쌓여‘눈이불 덮인 낙엽’,식물 분포·효소 활성도 영향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점봉산과 인연을 맺은 세월이 15년을 넘겼다. 점봉산에 갈 때면 우리는 보통 아침 일찍 서울을 떠나곤 했다. 출근길이 막히기 전에 복잡한 도회 길을 벗어나야 시간을 절약할 수...

  • 빨리 자라고 수명이 짧은 고기가 ‘친환경’빨리 자라고 수명이 짧은 고기가 ‘친환경’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25

    수산물 42% 양식…참치 1㎏에 물고기 20㎏ 필요 연어·참치·대구 등은 다이옥신 등 농도 짙을수도     캐나다 동부에 있는 ‘쿠크 아쿠아컬쳐’ 사의 연어 양식장은 물고기 배설물과 사료 찌꺼기를 처리하기 위해 독특한 장치를 갖추고 있다. 연어 양식장 둘레에 홍합을 기르는데, 이들은 양식장 노...

  • 지구 해마다 30억~40억톤 가벼워진다지구 해마다 30억~40억톤 가벼워진다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21

    화석연료 사용으로 탄소 대기로 날아가 중 싼샤댐 물 차면 지구 기우뚱할 수도     “2000년 5월2일 시엔엔(CNN) 방송에서 지구가 가벼워졌다는 보도를 듣고.”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한 황동규 시인의 시 제목이다. 그것 참, 그 기막힌 뉴스가 왜 나를 피해갔을꼬? 가벼워지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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