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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증가, 우리는 어떤 디스토피아에 살게 될까인구 증가, 우리는 어떤 디스토피아에 살게 될까 | 영화로 환경 읽기

    안재정 | 2018.01.08

    영화로 환경읽기 26.‘월요일에 벌어진 일’(What Happened to Monday)과잉 출산 아이 냉동 보관하는 끔찍한 미래인구정책이 개인의 의지와 삶 침해 못해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영화인 ‘What Happened to Monday?’는 미래의 인구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수퍼푸드의 부작용으로 다둥이 ...

  • 유해화학물질,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해결한다유해화학물질,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해결한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8.01.05

    집안에 가전제품 쌓아두고도 반도체 산재 무관심 놀라워노동자 작업환경이 상품의 위해성을 막아 내는 방파제삼성전자와 반도체의 직업병이 사회문제가 된 지 10년 만인 2017년, 마침내 ‘삼성 직업병’이 법적으로 폭넓게 인정되기 시작했다. 그간 삼성 직업병으로 혈액암, 뇌종양, 유방암만 인정되었으나 희...

  • 버려진 밭 그물, 새들에겐 ‘죽음의 덫’버려진 밭 그물, 새들에겐 ‘죽음의 덫’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봉균 | 2018.01.02

    새매, 물까치 등 걸려 서서히 죽어가제구실 못해도 방치, 주인·당국 무관심야생동물이 살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것은 무수히 많다. 갑자기 눈앞을 가로막는 회색빛 건물과 유리창이 즐비하고, 눈부신 빛과 굉음을 내뿜으며 내달리는 자동차와 도로 역시 곳곳을 누비고 있다. 녀석들은 가던 길을 갔을 뿐인...

  • 미래세대 빼고 50~60대가 결정한 원전 공론화미래세대 빼고 50~60대가 결정한 원전 공론화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윤순진 | 2017.12.29

    2082년까지 가동, 핵폐기물은 10만년 관리해야숙의 결정 의미 있지만 중립성 보장 등 보완점도우리 사회는 7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재개를 둘러싸고 공론화 과정을 거쳤고,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받아들여 건설 재개 ...

  • 소똥구리 기르느라 소 키우게 된 사연소똥구리 기르느라 소 키우게 된 사연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2.22

    신선한 똥 구하려 방목지 헤매다 결정멸종위기 애기뿔소똥구리 증식 필수 요원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연구소는 북극의 어느 외딴곳 같다. 겨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영하 15~17도의 혹독한 추위가 열흘 이상 이어지고, 햇살은 투명하지만 어둠이 깊고 깊어 온통 침묵의 시간이 계속된다. 겨울 끝에 다다라 ...

  • 시민단체, 갈등 조정자 역할 강화해야시민단체, 갈등 조정자 역할 강화해야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7.12.19

    첨예한 사회갈등에서 정부 중재 한계 드러내시민단체가 대안제시와 당사자 참여 끌어내야명성교회의 부자세습과 종교인 과세를 계기로 종교가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더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또 일 년 가까이 계속되는 태극기 집회를 지켜보며 시민단체의...

  • 핵폐기물 위험 10만년 뒤에도 알아 볼 경고판 있나핵폐기물 위험 10만년 뒤에도 알아 볼 경고판 있나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7.12.08

    불과 2000년 만에 고대 이집트어 해독 능력 잃어방사선 위험 표지도 프로펠라, 풍차, 꽃으로 인식해 ‘세젤예’나 ‘넘사벽’은 언제까지 사용될까? 글쓴이는 대학생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비교적 많지만 그래도 요즘 사용되는 표현들이 낯설다.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나 ‘넘사벽(넘을 수 ...

  • 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횡재’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횡재’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2.07

    똥을 흙으로 되돌리는 기특한 자연의 숨은 일꾼큰 눈 내린 대설, 추위 좋아하는 겨울자나방 팔랑하루 종일 영하. 캄캄한 밤 같은 새벽. 멈춘 듯 고요하다.  실험실과 온실이 얼지 않도록 온도를 단속하느라 한겨울 새벽일은 더욱 많아진다. 숨관을 수면위로 내밀어 호흡하는 물장군은 월동 케...

  • ‘남한산성’과 공론화, 우리 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남한산성’과 공론화, 우리 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 [1] | 영화로 환경 읽기

    김희경 | 2017.11.28

    영화로 환경읽기 25. '남한산성'영화가 슬픈 건 인조 굴욕 아닌 멋대로 정한 백성 운명공론화 결론 아쉽지만 엘리트 독점 깨뜨린 것 의미김훈이 쓴 ‘남한산성’을 영화화한 작품이 얼마 전 개봉해 화제를 모았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1636년 청나라의 공격으로 발생한 병자호란 당시 임금과 조정이 남...

  • 끝나지 않는 생리대·달걀 불안…소비자가 무슨 죄끝나지 않는 생리대·달걀 불안…소비자가 무슨 죄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7.11.23

    불편 감수한 소비자 결단, 정부와 생산자는 손놓아‘살충제 계란’ `유해 생리대' ‘조류독감’ 등 미봉책만지난 3월 여성환경연대의 문제 제기로 시작된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해가 저물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처음에는 여성환경연대의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가 여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