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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식으로 알아 본 핵무기, 사드, 핵발전소의 위험성상식으로 알아 본 핵무기, 사드, 핵발전소의 위험성 [2]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정욱 | 2017.11.09

    ‘핵 억제’는 ‘미친 상태’ 유지해야 평화 온다는 괴변사드는 한국 아닌 미국 보호 목적…핵무기 폐기가 정답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에 미친 듯한 말 폭탄이 오가면서 온 세상이 불안에 떨고 있다. 트럼프는 유엔 총회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북한의 2700만만 인구를 ...

  • 겨울 앞둔 꼽등이의 집안 침입은 ‘무죄’겨울 앞둔 꼽등이의 집안 침입은 ‘무죄’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1.07

    더럽고 혐오스런 해충? 해 없는 생태계 청소부노린재, 집게벌레, 무당벌레도 따뜻한 집안 선호아침, 저녁으로 기온은 뚝 떨어지고 며칠 전 제법 내린 비가 땅에 스미어 얼음이 됐다. 마지막 가을이 사라진다. 마르고 찬바람 불어 스산하지만, 대낮처럼 훤히 비추는 달빛 아래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를 ...

  • 해수면 상승 제주가 목포 5배, 지역별 대책 세워야해수면 상승 제주가 목포 5배, 지역별 대책 세워야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7.10.30

    해수면 상승은 연안 지반운동, 인근 해역 수심, 지형 따라 다 달라기후변화 대응책은 해수면 상승폭 훨씬 큰 기존 재해대책 안에 포함돼야“2100년, 해수면 상승 1m”, 이렇게 쓰면 사람들이 변할까?“2100년, 해수면 높이 1m가량 상승.” 2013년 어떤 환경전문지에 실린 기사의 제목이다. ‘기후변화에 관...

  • 농사나 축내는 고라니를 왜 구조하냐고요?농사나 축내는 고라니를 왜 구조하냐고요?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봉균 | 2017.10.17

    생명에 '그깟 녀석'이 어디 있나…좀 더 이해하려는 노력 필요해한반도에 많지만 세계적 멸종위기종, 포유류 가운데 최대 구조 종 칠흑 같이 어두운 밤, 저 멀리 갈대숲에서 무언가의 기척이 느껴진다. 괜스레 오싹한 느낌이 들었지만 누구일까 궁금한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날카롭...

  •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달 필요 있나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달 필요 있나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7.10.16

    도로변 학교 등 위험 큰 학교부터…측정기 정확도 유지 등 후속 조처 마련 앞서야측정기 수만~수백만원 다양…가격 대비 성능 공개하고 석면 등 다른 위해 규명도 필요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머지않아 미세먼지 사태가 닥칠 것이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걱정할 수밖에 없다. 야외...

  • 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0.08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한로기후변화로 6년 새 20일이나 일러진 호랑나비 우화 시기식상한 경제논리가 위기 불러…생태와 환경이 경제어설피 내린 가을비 한 번에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바람 한 번 휙 불면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진다. 가을 바람 소리 스산하고 공기가 차다. 한 뼘 한 뼘 ...

  • 소똥구리 먹이 ‘생산’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소똥구리 먹이 ‘생산’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 [1]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09.22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사료 대신 풀만 먹고 종일 놀다 배설하면 일과 끝애기뿔소똥구리 겨우 멸종 면해, 사료가 바꾼 생태계오늘은 낮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 아직 남은 여름의 뜨거움으로 벌레들은 못 다한 짝짓기도 하고 알도 낳고 통통하게 살이 붙은 애벌레는 번데기를 만들...

  • 대기기준 강화만으론 맑은 공기 못 마신다대기기준 강화만으론 맑은 공기 못 마신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7.09.20

    달성률 현저히 낮은데 기준만 강화하면 선언적 목표로 전락WHO 수준으로 강화하되 구체적 달성목표 제시하고 소통해야몇 년 전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사태가 자주 발생하면서 계속 제기된 문제가 우리나라의 대기 환경기준이 선진국보다 너무 완화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이 문제가 지...

  • 내게 다가온 제비, 우리는 흥부일까 놀부일까내게 다가온 제비, 우리는 흥부일까 놀부일까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봉균 | 2017.09.19

    배설물 지저분하다고 둥지 떼어내고 이물질로 막는 놀부떨어진 새끼 올려주고, 무너진 집 새로 지어주는 흥부도 많아우리에게 무척 친숙한 새가 있다.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에서 자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 착한 흥부에게는 복이 가득 담긴 박씨를, 욕심이 지나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

  • ‘옥자’는 계속된다, “값이 싸면 다들 먹어”‘옥자’는 계속된다, “값이 싸면 다들 먹어” | 영화로 환경 읽기

    권혜선 | 2017.09.12

    영화로 환경읽기 24. <옥자>유전자 조작 돼지 ‘옥자’에서 사람과 동물의 관계 성찰값싼 고기 마음껏 먹는 우리는 가축의 고통과 무관할까옥자는 돼지이다. 그냥 돼지가 아니라 몸집이 하마만큼 거대한 슈퍼 돼지이다. 옥자는 늘 미자와 함께 다닌다. 미자는 강원도 산골에 사는 순박하고 씩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