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댐 반대로 피살된 그들의 죽음을 묻지 않았다댐 반대로 피살된 그들의 죽음을 묻지 않았다

    물바람숲 | 2016.03.23

    녹색이야기3월은 유엔 지정 인권보호 관련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3월8일 여성의 날과 3월21일 인종차별 철폐의 날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유엔이 이런 날들을 정한 취지와는 반대로 지구상 많은 곳은 피로 물들고 있다. 그중 스페인어로 ‘깊은 곳’이라는 뜻을 가진 나라 온두라스에서 발생한 폭력과 청...

  • 그냥 스치던 풀·꽃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이 되었다그냥 스치던 풀·꽃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이 되었다

    김정수 | 2016.03.23

    권희정 생물다양성교육센터장“선생님, 이게 무슨 식물이에요?”새내기 교사는 당황했다. 생물교육 전공으로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강의까지 들었던 그다. 하지만 교실 주변 아무 데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식물들의 이름은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1984년 첫 발령을 받은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교실 ...

  • 인공지능보다 더 두려운것인공지능보다 더 두려운것

    김정수 | 2016.03.21

    [편집국에서]“인간 고수가 인공지능에 연패하는 모습을 보던 아이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태어난 지 100일이 안 된 딸을 둔 김모씨는 ‘제조업에 종사하는 남편은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아이에게 부모가 짐만 되는 건 아닐지 걱정된다’고 말했다.”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

  • 임진강이 앓고 있다

    물바람숲 | 2016.03.17

    수질악화·수량부족 심화남북 공동관리 필요한데긴장 높아져 협력은 요원남북한을 가로지르는 임진강의 수질이 갈수록 악화되고 수량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임진강 유역 주민들의 피해가 늘면서 남북한 공동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남북 긴장이 높아지면서 협력은 요원하기만 하다.16일...

  • 긴 '코' 끝에 이빨…3억년 전 해양 ‘괴물’ 정체 밝혀져긴 '코' 끝에 이빨…3억년 전 해양 ‘괴물’ 정체 밝혀져

    조홍섭 | 2016.03.17

    반세기 미스테리…연체동물 아닌 칠성장어 친척으로 드러나 미국 일리노이 '주 화석'…고생대 바다 포식자 가능성  머리에서 코끼리 코처럼 길게 뻗어나간 돌기 끄트머리에 꽃게의 집게 같은 이가 나 있고, 머리 양쪽으로 가로지른 기다란 막대 끝에 두 눈이 달린 동물…. 1958년 미국의 아마추어 화석 ...

  • 동해·서해는 바다가 1억t 폐수처리장?동해·서해는 바다가 1억t 폐수처리장?

    신동명, 구대선 | 2016.03.09

    부산·울산·포항·군산 등 앞바다에28년간 육상 폐기물 20㎝이상 쌓여환경연합 “오염자 부담원칙 적용해야”1988년부터 지난해까지 28년 동안 동해와 서해 바다 3곳에 1억t 이상 육상폐기물이 버려져 폐기물이 바다 바닥에 20㎝ 이상 두껍게 쌓인 것으로 조사됐다.부산·울산·포항환경운동연합과 환경운동연합 바다...

  • 서남해안 갯벌,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추진서남해안 갯벌,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추진

    물바람숲 | 2016.03.03

    전남도 2018년까지 신청하기로10월 국제 학술대회 열어 연구서남해안 갯벌. 사진 신안군 제공서남해안 갯벌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생물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입증하는 연구사업이 추진된다.전남도는 2일 “2019년까지 신안·보성·순천·고창·서천 등지의 서남해안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 제주 노루 적정 수준보다 1500마리 많다제주 노루 적정 수준보다 1500마리 많다 [1]

    물바람숲 | 2016.03.03

    도 연구원, 적정개체 6110마리 추정11일 노루 포획 시한 결정 토론회한라산 명물에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 야생동물로 추락한 제주도 노루의 적정 마릿수는 6100여마리라는 추정치가 나왔다.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관련 조례에 따라 한시적(2014.6~2016.6) 유해동물로 지정된 노루의 관리 기준을...

  • “섬진강 두껍아, 우리가 새 집 줄게”“섬진강 두껍아, 우리가 새 집 줄게”

    물바람숲 | 2016.02.24

    광양시, 비촌저수지 일대 2만2700㎡4억여원 들여 시민과 생태복원나서로드킬 막기 위한 이동통로 설치섬진강의 상징인 두꺼비를 지키기 위한 활동이 광양에서 펼쳐진다.전남 광양시는 23일 “섬진강 지류의 두꺼비 집단 서식지인 진상면 비평리 비촌저수지 일대 2만2700㎡의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

  • 광주시 ‘물오른 도시’ 만들기 본격화광주시 ‘물오른 도시’ 만들기 본격화

    물바람숲 | 2016.02.24

    2017년까지 1억 들여 습지 46곳 조사생태환경 보전·관리계획 세우기로빗물저장·활용 시설 10월부터 사업각 가정 빗물 저장 돕는 조례도 준비광주시가 빗물을 잘 관리해 도시생태계가 살아나는 물순환 도시(‘촉촉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단체와 손을 잡고 첫걸음을 내디뎠다.광주시는 2017년까지 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