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샥스핀 반대’ 아라우즈 ‘환경 노벨상’ 수상‘샥스핀 반대’ 아라우즈 ‘환경 노벨상’ 수상

    조홍섭 | 2010.04.20

    캠페인·감시 등으로 상어 어획 규제 강화 기여지느러미 요리용으로 해마다 1억여 마리 포획 낚시바늘을 문 채 배 위로 끌려 올라온 상어의 목을 베 몸부림을 제압한 선원이 재빠른 손놀림으로 등지느러미를 잘라낸다. 아직 꿈틀거리는 상어를 바다로 다시 집어던지는 데는 채 1분도 걸리지 않는다....

  • 물 마른 모래 습지 밑에 생물도시 있다물 마른 모래 습지 밑에 생물도시 있다

    조홍섭 | 2010.04.13

    굴업도 목기미 연못 미꾸라지 등 50여종 살아물 고일 땐 재빨리 번식, 마르면 모래 속 잠자  굴업도 목기미 해안사구에 있는 말라버린 웅덩이에서 백로 한마리가 무언가를 찾고 있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던 모래를  파내자 물이 스며나오고, 그 속에서 미꾸리가 발견됐다. 연중 한 ...

  • 사이언스 “4대강사업, 시대역행 발상”사이언스 “4대강사업, 시대역행 발상”

    조홍섭 | 2010.03.30

    반대여론 상세히 보도“선진국 방식과 어긋나”미국학계 견해도 소개* 사이언스 : 세계적 과학 권위지    “4대강 사업은 유역관리 방법으로는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다.” 세계적 권위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근호가 4대강 사업 특집기사에서 전문가의 말을 따 이렇게 보도했다. 사이언...

  • 천적에 권투경기서 몸 피하듯 ‘움직이는’ 식물  천적에 권투경기서 몸 피하듯 ‘움직이는’ 식물   [1]

    조홍섭 | 2010.03.11

    양미역취, ‘균’ 옮기는 파리 피해 고개 숙여 ‘빳빳‘하게 들면 공격받아 번식하는데 지장    식물은 붙박이 생활을 하지만 천적의 공격에 손 놓고 당하지만은 않는다. 날카로운 가시로 무장하거나 유독 화학물질을 내뿜는 것은 대표적인 방어수단이다. 파리 산란기엔 숙였다가 지나면 고개...

  • ‘7년 검토’ 허드슨강도 ‘발암’…후다닥 4대강은?‘7년 검토’ 허드슨강도 ‘발암’…후다닥 4대강은? [2]

    조홍섭 | 2010.03.09

    미 업체 “최선 기술 총동원했지만 오염 못 막아”한국, 공동조사 요구 묵살한 채 ‘마구잡이 공사’     강바닥에 쌓인 오염 퇴적토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고농도의 오염물질이 확산되는 예상치 못한 사태가 미국 허드슨강에서 발생했다. 허드슨강 준설사업은 ‘역사상 가장 비싸고 복잡한 준설’로...

  • ‘악당’ 진딧물, 치명적 약점은 뱃속‘악당’ 진딧물, 치명적 약점은 뱃속

    조홍섭 | 2010.03.02

    단백질 못 만들어 몸속 박테리아 없인 못살아생존 무기는 적에 대항할 무기보다 빠른 생식  진딧물과 개미의 공생은 잘 알려져 있다. 개미는 진딧물을 천적으로부터 지켜주고 진딧물이 배설해 주는 당분을 얻어먹는다. 그러나 정작 진딧물은 자신의 몸속에 사는 박테리아와 ‘죽고 못사는’...

  • 법정 선 4대강, 정부쪽 전문가 ‘삽질 발표’법정 선 4대강, 정부쪽 전문가 ‘삽질 발표’

    조홍섭 | 2010.02.25

    행정소송 참관기중금속·흙탕물 오염 우려 등에 ‘비전문적’ 견해자기과시 발언하다 제지도…<사이언스> 취재   “강물에 흙탕물과 중금속이 아무리 많아도 응집제를 주입해 정수하면 아무 문제 없다.”“보 건설로 지하수위가 상승해 농지가 습지화되는 건 좋은 일이다.”“4대강 사업이 끝나고...

  • 한국호랑이 과연 살아있을까한국호랑이 과연 살아있을까 [4]

    조홍섭 | 2010.02.10

    별도 아종으로 분류 기회없이 아무르호랑이로 통합 한 집단 생존에 경기도 면적 숲 필요…남한엔 없다     범띠해가 다가오면서 다시금 한국범에 관한 핵심적 질문이 나온다. 남한에 한국호랑이나 표범이 과연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가, 라는 질문과 도대체 한국호랑이란 것이 존재하긴...

  • ‘송사리 똥’이 바꾼 생태 환경‘송사리 똥’이 바꾼 생태 환경 [1]

    조홍섭 | 2010.02.09

    ‘구피’ 2종, 먹이 등 똑같은 인공개울서 실험배설물 성분 다르고 생태 구조·기능 큰 차이 서울쥐와 시골쥐가 다른 것은 그들이 사는 환경이 달라서다. 시골쥐가 서울에 산다고 서울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생태계는 그 속에 사는 생물이 어떻게 진화할지를 결정한다. 그러나 진화론의 이런 믿...

  • 강바닥 함부로 팠다간 유해물질 ‘활개’강바닥 함부로 팠다간 유해물질 ‘활개’

    조홍섭 | 2010.02.04

    퇴적물 준설 괜찮나30여년 산업화과정서 다량 깊이 쌓였을 가능성어디 얼마 있는지 불확실…물에 녹을땐 ‘독성’정부 “흡입식 준설·방지막 설치로 피해 없을것”   지난해 5월15일 미국 환경보호청은 역사적인 허드슨강 준설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사가 1947년부터 30년 동안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