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은 양의 방사선은 이롭다고?적은 양의 방사선은 이롭다고?

    조홍섭 | 2011.04.16

    호메시스 이론…공중보건학에선 오류 드러나 세포 차원 효과 있을지 몰라도 ‘구경꾼 효과’ 등 부작용 드러나  ▲방사능 비가 내린 지난 7일 적은 비가 내렸지만 시민들이 빠짐없이 우산을 받아  있다.   적은 양의 방사선은 면역력을 높이는 등 건강에 오히려 이롭다는 주장이...

  • 우리만 모르는 모래 강의 가치우리만 모르는 모래 강의 가치 [2]

    조홍섭 | 2011.04.11

    홍수와 가뭄 충격 줄여줘…4대강 사업은 물 저장고 없애는 셈유럽·일본 어디에도 없는 천혜의 강…“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   ▲프랑스 파리를 흐르는 센강. 한강과 유역면적은 비슷하지만 폭은 훨씬 좁다.     벼르던 유럽 여행길에서 실망감을 안겨주는 곳이 있다면, 바로 유명한 센강...

  • 아마존 숲 지키는 대형 물고기아마존 숲 지키는 대형 물고기

    조홍섭 | 2011.04.06

    대형 담수어 탐바키, 5.5㎞까지 씨앗 수백개 배설포유류, 조류에 이어 어류도 중요한 매개체 확인  ▲아마존강에서 나무열매를 먹고 사는 탐바키   아마존강 유역에서는 홍수기마다 한반도보다 넓은 면적이 반년 이상 물에 잠긴다. 열대 칡 등 아마존 강변의 습지를 이루는 이 독특한 숲...

  • 사자 배설물로 잉어 지키기, 영국서 수달 퇴치에 각광사자 배설물로 잉어 지키기, 영국서 수달 퇴치에 각광

    조홍섭 | 2011.03.29

    ▲ 양어장의 물고기를 노리는 수달. 멧돼지 등쌀에 못 이긴 농가가 동물원의 호랑이 배설물로 퇴치 효과를 봤다는 얘기가 한동안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됐다. 농부의 발상은 어디나 비슷한지, 바다 건너 영국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뤄져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번엔 퇴치 대상이 멧돼지가 아니라...

  • 인간 남자의 거시기에서 가시가 왜 사라졌을까인간 남자의 거시기에서 가시가 왜 사라졌을까 [4]

    조홍섭 | 2011.03.11

    잃어버린 유전자 실험 <네이처>에 논문 실려성기 가시철망 기능 확인…일부일처제 탓인 듯     인간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침팬지는 유전자의 96%를 공유한다. 그렇다면 이 둘을 갈라놓은 유전자의 차이는 어떤 진화적 의미를 지닐까.빌 베제라노 미국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 캠...

  • ‘열 받는’ 지구, CO₂보다 검댕이 더 무섭다‘열 받는’ 지구, CO₂보다 검댕이 더 무섭다 [1]

    조홍섭 | 2011.03.10

       100~2000배 더 많이 덥게 만들어 기후변화 ‘독’ 티베트고원 빙하와 설원 이변, 한반도까지 영향   1980년대까지도 서울이나 부산 등 대도시를 돌아다니면 하루도 안 돼 셔츠 깃이 새까매졌다. 자동차나 굴뚝의 매연 때문이었다. 검댕은 화석연료나 목재가 불완전 연소해 생기는 ...

  • 아무르호랑이 많은 듯 많지 않아 멸종위기아무르호랑이 많은 듯 많지 않아 멸종위기

    조홍섭 | 2011.03.02

    500여 마리 생존하지만 다른 형질은 14마리뿐전염병이나 환경변화가 닥쳤을 궤멸할 가능성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고양잇과 동물인 아무르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한국호랑이)는 1940년대에 20~30마리만 야생에 남는 등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러시아 극동지역에 보호구역을 설정하고 국제적 보호...

  • 화장장 열로 물 데우는 수영장, 으스스?화장장 열로 물 데우는 수영장, 으스스? [1]

    조홍섭 | 2011.02.24

       영국 소도시 전면적인 활용 계획에 시끌 “주검을 연료로 쓰느냐는 정서적 거부감”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화장장의 폐열로 마을 수영장 물을 데우려는 곳이 있다.영국 버밍햄에서 24㎞ 남쪽에 위치한 인구 8만의 소도시 레디치 시에서 이런 사업계획을 세워 화제가...

  • 따뜻한 겨울 서늘한 여름, 패시브하우스 뜬다따뜻한 겨울 서늘한 여름, 패시브하우스 뜬다 [3]

    조홍섭 | 2011.02.16

    혹한이라도 햇살 들면 금방 25도 ‘훈훈한 동굴’‘바람 도둑’ 꽁꽁…탱크 포격 훈련소리도 ‘잠잠’  “올 겨울 혹독하게 추웠지만 집 안에서 추웠던 기억이 없어요. 더웠던 적은 있지만요.”1월에 기온이 영하 25도까지 내려간 적도 있다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둔방내리에 지은 단독주택에서 지난 ...

  • 새만금 상괭이 150여 마리 떼죽음 ‘생태 재앙’새만금 상괭이 150여 마리 떼죽음 ‘생태 재앙’ [1]

    조홍섭 | 2011.02.08

    멸종위기 소형 고래, 내부 개발 방조제 안 둥둥“호 물 무리하게 빼 염도 낮아져 얼음 얼어 익사”   멸종위기에 놓인 소형 고래인 상괭이 150여 마리가 내부 개발이 진행중인 새만금 방조제 안쪽 해역에서 떼죽음한 채 발견됐다. 국제적 보호종인 상괭이가 그물에 걸리거나 기름오염 때문에 1~2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