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겨울 서늘한 여름, 패시브하우스 뜬다따뜻한 겨울 서늘한 여름, 패시브하우스 뜬다 [3]

    조홍섭 | 2011.02.16

    혹한이라도 햇살 들면 금방 25도 ‘훈훈한 동굴’‘바람 도둑’ 꽁꽁…탱크 포격 훈련소리도 ‘잠잠’  “올 겨울 혹독하게 추웠지만 집 안에서 추웠던 기억이 없어요. 더웠던 적은 있지만요.”1월에 기온이 영하 25도까지 내려간 적도 있다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둔방내리에 지은 단독주택에서 지난 ...

  • 새만금 상괭이 150여 마리 떼죽음 ‘생태 재앙’새만금 상괭이 150여 마리 떼죽음 ‘생태 재앙’ [1]

    조홍섭 | 2011.02.08

    멸종위기 소형 고래, 내부 개발 방조제 안 둥둥“호 물 무리하게 빼 염도 낮아져 얼음 얼어 익사”   멸종위기에 놓인 소형 고래인 상괭이 150여 마리가 내부 개발이 진행중인 새만금 방조제 안쪽 해역에서 떼죽음한 채 발견됐다. 국제적 보호종인 상괭이가 그물에 걸리거나 기름오염 때문에 1~2마...

  • '4대강, 막대한 예산 부어도 완공 못할 것'"4대강, 막대한 예산 부어도 완공 못할 것" [1]

    조홍섭 | 2011.01.31

    30여년 환경운동의 '버팀목' '음식쓰레기0' 몸소 실천도"현정부 '학자괴롭히기'심해" 소신바꾼 전문가들에도 '일침'    온산공단 공해병 논란, 영종도 신공항 건설, 시화호 오염, 새만금 간척, 한반도 대운하, 4대강 사업….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 사회를 달군 굵직한 환경사건들이다....

  • 포도, 8천 년 동안의 ‘금욕’으로 ‘약골’만포도, 8천 년 동안의 ‘금욕’으로 ‘약골’만 [1]

    조홍섭 | 2011.01.26

    농약 없인 못 살아…접붙이기와 꺾꽂이 증식 탓유전자 칩 활용한 새로운 육종방법으로 돌파구   포도는 인류가 가장 먼저 재배하기 시작한 작물의 하나다. 약 8000년 전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 지금의 터키 자리에서 과수가 된 포도는 5000년 전쯤 서쪽의 비옥한 초승달 지대와 요르단 계곡, ...

  • 기후변화 주범 자동차, 그나마 좀더 착한 차는?기후변화 주범 자동차, 그나마 좀더 착한 차는?

    조홍섭 | 2011.01.12

    [친환경차 심층분석]환경부 집계 668종 따져보니 역시 작은 차 큰 기쁨1대 1년에 CO2 3.2t…도요타 프리우스 친환경 탁월   자동차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예상 밖으로 많이 배출한다. 환경부가 최근 집계한 국산 자동차의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 주행할 때 203g이다. 우리나...

  • 뱀과의 전쟁, 공군까지 동원해 ‘쥐 폭탄’ 투하뱀과의 전쟁, 공군까지 동원해 ‘쥐 폭탄’ 투하 [1]

    조홍섭 | 2011.01.04

      괌 미군기지에 호주 외래종 갈색나무뱀 무법천지  길이 2.3m, 무게 2㎏으로 나무 위에서 살며 포식   미군기지가 있는 서태평양의 섬에서 수십 년째 소리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농무부(USDA) 야생동물국과 외래종인 갈색나무뱀 사이의 전쟁이 그것이다. 애초 오...

  • “체온이 곰팡이 막고 에너지 소모 줄이는 최적 온도”“체온이 곰팡이 막고 에너지 소모 줄이는 최적 온도” [1]

    조홍섭 | 2010.12.24

    미 연구자들, 수학 모델 통해 “36.7도가 두 토끼 잡기에 효율적” 밝혀    겨울이 추운 이유는 기온이 낮아서가 아니라 우리 몸이 덥기 때문이다. 겨울잠을 자고 있는 파충류나 곤충 같은 변온동물은 외부와 몸의 온도가 같아 전혀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 항온동물인 포유류나 조류는 추운 곳에서...

  • 기후변화 비밀 풀 800만 년 전 ‘숲 미라’ 발견기후변화 비밀 풀 800만 년 전 ‘숲 미라’ 발견

    조홍섭 | 2010.12.16

    캐나다 북쪽, 75살 추정…북극 인근 발견 처음빙하 녹으면 썩어 온실가스 대규모 방출 우려   약 1100만 년 전 캐나다 북쪽 지방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나무들은 추위와 싸우느라 거의 자라지 못했다. 엄청난 눈이 쌓인 어느 날 산사태가 나 숲의 나무들이 몽땅 땅속에 묻혔다. 기후는 점점 추워...

  • 울진-삼척 산양 “겨울이 무서워요”울진-삼척 산양 “겨울이 무서워요” [1]

    조홍섭 | 2010.12.15

     울진-삼척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산양이 가장 많이 살지만, 산양은 겨울이 무섭다.폭설로 숲이 온통 뒤덮이면 먹을 것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이 지역은 아무런 보호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지난 겨울에만도 23마리의 산양이 목숨을 잃었다. 시민들이 자비를 털어 설치한 무인카메라에...

  • ‘섹스리스’ 판다, 임신·육아 작전 성공 비결‘섹스리스’ 판다, 임신·육아 작전 성공 비결

    조홍섭 | 2010.12.07

     암컷 1년 하루 수태 가능, 수컷 거시기 짧아 ‘오발’  하나만 돌보는 어미에게 인공수정 쌍둥이 교대로    자이언트 판다는 귀하신 몸이다. 중국은 미국, 일본과 ‘판다 외교’를 위해 이 동물을 선물로 주기도 했지만 1984년부터는 10년 동안 임대만 해 준다. 게다가 해마다 마리당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