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수돗물 강변 취수 추진

    조홍섭 | 2008.12.22

    운하 건설 준비용 정책 의혹 환경부, 타당성 조사 나서  환경부가 낙동강 일부 지역에서만 상수원으로 활용하는 ‘강변 여과 방식 취수’를 한강에서도 추진할 방침이어서, 운하 건설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수질오염 사고 대비용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환경부는 22일 대통령...

  • 태양광 노트북 나와태양광 노트북 나와

    조홍섭 | 2008.12.22

    노트북 컴퓨터 디스플레이의 광원으로 실내에선 백라이트를 쓰고, 야외에선 태양광을 이용할 수 있는 액정표시장치(LCD)가 나왔다. 엘지디스플레이는 22일 태양광을 이용하는 35.8㎝(14.1인치) 크기의 노트북 컴퓨터용 엘시디(사진)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백라이트를 쓰지 않는 반사형 엘시디는...

  • 국토부도 모르는 ‘국토부 하천관리 지침’국토부도 모르는 ‘국토부 하천관리 지침’

    조홍섭 | 2008.12.22

    2002년에 작성 “무리한 준설땐 자연회복 불가능” 지적    정부가 하천수량 확보와 수질 개선, 홍수피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내세워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로 해 하천 생태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사업 계획 가운데 환경 차원에서 가장...

  • 4대강 정비 공포에 두드럭조개 ‘두드러기’4대강 정비 공포에 두드럭조개 ‘두드러기’

    조홍섭 | 2008.12.22

    민물조개 천국 금강  담수생태계에 치명타조개에 산란하는 어류까지 덩달아 ‘빨간불’    금강에서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다양한 민물조개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수해복구사업으로 하천 바닥을 쳐낸 곳에선 종 다양성과 개체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물조개...

  • 전지 없는 디카·종이장작 보일러 등 “참 착하네!”전지 없는 디카·종이장작 보일러 등 “참 착하네!”

    조홍섭 | 2008.12.22

    세계 최대  도쿄 친환경상품 전시회연비 23㎞ 차도…‘자연과 공생’ 첨단기술 선봬‘퇴비 화장실’ 등 생활실천 아이디어 반짝반짝           배기량 1천㏄, 연비는 ℓ당 23㎞,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에 111g으로       ...

  • 강릉 안인사구, 동해안 첫 생태경관지역 지정강릉 안인사구, 동해안 첫 생태경관지역 지정

    조홍섭 | 2008.12.16

      환경부는 16일 강원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해안에 있는 안인사구(사진)를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서해안에 있는 충남 보령 소황사구와 충남 태안 신두리사구 등 2곳이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동해안에 있는 사구가 지정되기는 안인사구가 처음이다. 안인사구는 ...

  • 전지 없는 디카·종이장작 보일러 등 “참 착하네!”전지 없는 디카·종이장작 보일러 등 “참 착하네!”

    조홍섭 | 2008.12.15

     세계 최대  도쿄 친환경상품 전시회 연비 23㎞ 차도…‘자연과 공생’ 첨단기술 선봬 ‘퇴비 화장실’ 등 생활실천 아이디어 반짝반짝           배기량 1천㏄, 연비는 ℓ당 23㎞,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에 111g으로     &n...

  • 투명한 빙어, 오염된 호수에서 대량으로 잡힌다투명한 빙어, 오염된 호수에서 대량으로 잡힌다

    조홍섭 | 2008.12.09

    빙어는 투명한 속살 때문에 깨끗한 물에만 사는 어종으로 인식된다. 겨울철 수족관에 살아 있는 빙어를 싣고 다니는 차량에서 빙어를 사 통째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빙어는 ‘호수의 요정’이라는 별명과는 어울리지 않게 오염된 물에서도 잘 사는 ...

  • 태안 방제작업자 체내 중금속 농도 높다태안 방제작업자 체내 중금속 농도 높다

    조홍섭 | 2008.12.08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 1년을 맞아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생태 및 환경복원,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2008 태안 국제환경포럼’이 8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오션캐슬리조트에서 열렸다.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충남도 주관으로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사고 당시 ...

  • 고산식물 월귤, 저지대 ‘자연냉장고’로 이사고산식물 월귤, 저지대 ‘자연냉장고’로 이사

    조홍섭 | 2008.12.01

    강원도 홍천 군락여름에도 찬바람이 새어나오는 얼음골 풍혈 덕고도 350m로 세계서 가장 낮아  생물학적 가치   홍천의 월귤 자생지가 고도나 위도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남쪽이자 낮은 곳이라는 생물지리학적 가치가 크다고 보고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