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종에서 유해동물로, 제주노루의 슬픈 운명보호종에서 유해동물로, 제주노루의 슬픈 운명

    조홍섭 | 2016.08.24

    멸종위기 몰려 1987년 사냥 금지2010년 2만여 마리로 늘어 농작물 피해와 교통사고 원성 높아2013년부터 한시적으로 포획 현재 7600여 마리 살지만적정량보다 1천 마리 과잉 추정 빙하기 때 한반도 내륙 노루와 분화고립 진화해 고유아종으로 그만큼 유전다양성도 낮아져새로운 감염병이나...

  • 하루 42분 수면, 10일 논스톱 비행 군함새 미스터리하루 42분 수면, 10일 논스톱 비행 군함새 미스터리 [1]

    조홍섭 | 2016.08.19

    대양 위를 몇달씩 날면서 먹이 찾는 대형 바닷새밤에만 뇌 절반 잠깐씩 휴식, 육지 오면 13시간 ‘쿨쿨’군함새는 열대 태평양과 인도양에 서식하는 대형 바닷새이다. 날개를 펴면 2m가&nbs...

  • 중국에 지리산 2배 ‘호랑이 국립공원’ 생긴다중국에 지리산 2배 ‘호랑이 국립공원’ 생긴다 [3]

    조홍섭 | 2016.08.18

    두만강 건너 중·러 국경에 1만5000㎢ 조성 중, 유일한 러시아 번식지 확대 청신호호랑이 27, 표범 42마리 확인…공원구역 원주민, 밀렵꾼 생업 전환 등 핵심 과제중국이 두만강 근처인 북한·러시아 국경 지대에 한국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아무르호랑이)와 한국표범(아무르표범...

  • 제주 돌고래, 삼팔이 이어 춘삼이도 엄마 됐다제주 돌고래, 삼팔이 이어 춘삼이도 엄마 됐다

    허호준 | 2016.08.16

    수족관 공연 돌고래 자연복원 뒤 야생번식 잇따라 성공전문가들 "세계적으로 드문 일", 새끼 데리고 유영 확인불법포획돼 제주에서 돌고래쇼 공연에 동원됐다가 3년 전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들이 연이어 야생번식에 성공했다. 방류 돌고...

  • 쓰레기를 사랑한 야생동물의 비극쓰레기를 사랑한 야생동물의 비극 [1]

    조홍섭 | 2016.08.15

    유럽 황새, 아프리카 월동지 대신 쓰레기매립지 머물러…위생매립지화 땐 타격 불가피터키 불곰도 매립지 때문에 연례 이동 중지 늘어, 제3세계 매립지는 야생동물 천국 1930년대 촬영한 항공사진을 보면 서울의 난지도(지금의 노을공원, 하늘공원, 월드컵 공원 일대)는 커다란 섬이었다. 큰비가 오면 ...

  • 최장수 척추동물 그린란드상어, 150살 성숙 400년 살아최장수 척추동물 그린란드상어, 150살 성숙 400년 살아

    | 2016.08.12

    찬 북극해 서식 7m까지 자라는 느린 최상위 포식자수정체 단백질 탄소연대측정으로 나이 미스테리 풀려차가운 북극해에서 암컷 상어가 태어난 것은 아마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나고 광해군이 즉위한 17세기 초였을 것이다. 그로부터&nb...

  • 갈비가 변한 거북 등딱지, 애초 보호 아닌 땅파기 용갈비가 변한 거북 등딱지, 애초 보호 아닌 땅파기 용

    조홍섭 | 2016.08.11

    남아프리카 2억6천만년 전 원시 거북 화석서 강력한 앞발 등 증거 확인걷기, 숨쉬기 불편 불구 갈비뼈 늘여 땅속 생활 적응…페름기 대멸종 생존거북은 척추동물 가운데 가장 느린 축에 들지만 등딱지라는 강력한 무기로 자신을 지킨다. ‘걷는&n...

  • 혹등고래는 왜 범고래에 쫓기는 바다표범 구해주나혹등고래는 왜 범고래에 쫓기는 바다표범 구해주나 [1]

    조홍섭 | 2016.07.28

    혹등고래, 새끼 잡아먹는 천적인 범고래 사냥 현장마다 출동해 방해구하는 대상은 대부분 다른 종, 미스터리 행동의 원인은 '포식자 괴롭히기' 웨델바다표범은 운명이 다 한 것처럼 보였다. 작은 유빙 위에 올라 겁에 질린 바다표범 주위...

  • 사드 전자파, 국방부가 절대 말하지 않는 것들사드 전자파, 국방부가 절대 말하지 않는 것들 [1]

    김정수 | 2016.07.25

    전자파 세기 결정짓는 출력 미공개, 어떤 각도로 쐈는지도 알 수 없어직진이라 안전? 안테나 방사 전파는 직진 전 주변으로 퍼지는 성질 있어상반된 주장, 기초적 사실조차 틀린 정보, 한 부분만 강조하고 어떤 부분은 빠뜨린 설명이 사드 전자파의 진실을 가린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게 만들고 있...

  • 사람보다 나은 고릴라, 고당도 과일의 속임수 이겼다사람보다 나은 고릴라, 고당도 과일의 속임수 이겼다

    조홍섭 | 2016.07.15

    칼로리 없고 설탕 2000배 단 열매와 영장류의 진화 ‘군비 경쟁’영장류 가운데 고릴라만 돌연변이로 단맛 못 느껴 헛고생 안 해 가봉과 카메룬 등 서아프리카의 숲에는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오우블리’라고 부르는 덩굴식물(학명 Pentadiplan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