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드 전자파, 국방부가 절대 말하지 않는 것들사드 전자파, 국방부가 절대 말하지 않는 것들 [1]

    김정수 | 2016.07.25

    전자파 세기 결정짓는 출력 미공개, 어떤 각도로 쐈는지도 알 수 없어직진이라 안전? 안테나 방사 전파는 직진 전 주변으로 퍼지는 성질 있어상반된 주장, 기초적 사실조차 틀린 정보, 한 부분만 강조하고 어떤 부분은 빠뜨린 설명이 사드 전자파의 진실을 가린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게 만들고 있...

  • 사람보다 나은 고릴라, 고당도 과일의 속임수 이겼다사람보다 나은 고릴라, 고당도 과일의 속임수 이겼다

    조홍섭 | 2016.07.15

    칼로리 없고 설탕 2000배 단 열매와 영장류의 진화 ‘군비 경쟁’영장류 가운데 고릴라만 돌연변이로 단맛 못 느껴 헛고생 안 해 가봉과 카메룬 등 서아프리카의 숲에는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오우블리’라고 부르는 덩굴식물(학명 Pentadiplandra...

  • 애완용 밀거래로 파충류 씨 마른다애완용 밀거래로 파충류 씨 마른다

    조홍섭 | 2016.07.14

    유럽연합 10년 새 2천만마리 수입, 야생동물 밀거래는 주요 국제범죄로희귀종 밝혀진 뒤 수집가 몰려…야생 포획을 인공증식으로 '세탁'도 성행‘환각을 일으키는’이라는 이름을 가진 도마뱀붙이(학명 Cnemaspis psychedelica)가 신종으로 학계에 보고된 것은&n...

  • 세계는 탈석탄 달려가는데… ‘석탄 파티’에 취한 한국세계는 탈석탄 달려가는데… ‘석탄 파티’에 취한 한국

    김정수 | 2016.07.11

    내년까지 석탄발전소 11기 준공, 연료용 소비량은 세계 5위발전 중단계획도 사실상 ‘수명연장’, 석탄 전기 ‘싼 맛’ 못 떨쳐 ‘석기 시대가 돌이 부족해 끝난 것은 아니’라는 말을 화석연료 시대를 이끌어온 ‘불타는 돌’을 두고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러려면 화석연료인 석탄을 말 그대로 ...

  • 식물도 도박한다, 주변 여건이 나쁘면식물도 도박한다, 주변 여건이 나쁘면

    조홍섭 | 2016.07.07

    상황이 좋을 때는 안전을, 나쁠 때는 모험을 거는 사람의 심리와 비슷완두 이용한 실험에서 식물도 사람 등 동물처럼 전략적 판단 능력 보여다음 두 가지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택하라면 어떤 쪽을 고를까. “1만원을 95% 확률로 가질래,&n...

  • 실험실의 지엠오, 시장에 나온 지엠오실험실의 지엠오, 시장에 나온 지엠오

    오철우 | 2016.07.06

    노벨상 수상 110명 “인도주의적 GMO, 반대운동 중단하라” 미국과학아카데미 “지엠오와 전통작물 차이 증거 발견 못해” 그린피스 “식량과 생태농업 현실적 대안 이미 있는데” 반박“표시제논란과 겹쳐 가열…과학논쟁, 사회논쟁 구분할 필요”» 최근 노벨상 수상자들의 지엠오 지지 성명으...

  • 무늬와 색까지 호박에 보존된 공룡시대 새무늬와 색까지 호박에 보존된 공룡시대 새

    조홍섭 | 2016.06.30

    9900만년 전 나뭇진에 빠져 갇힌 어린 새 날개 발견깃털 3차원 구조와 무늬, 색깔 생생…마지막 몸부림도중생대 백악기는 공룡의 시대였지만 다양한 새들이 살았다. 가장 개체수도 많고 다양한 종류인 에난티오르니테스는 부리에 이가&...

  • DMZ 생물 탐사, 야생자두 등 신종·미기록종 쏟아져DMZ 생물 탐사, 야생자두 등 신종·미기록종 쏟아져

    조홍섭 | 2016.06.29

    24시간 동안 1541종 확인해 생물다양성 보고 입증, 서울숲의 2배야생자두 신종, 무당벌레붙이·꼬마꽃벌 류 각 1종은 미기록종 후보 비무장지대(DMZ)와 그 주변인 민통선 일대는 생태계의 보고로 꼽힌다. 개발압력이 높은 온대지역이면서도 한국전쟁 이후 60여년 동안 민간인의 접근이 금지 또는 제한됐기 때...

  • ‘인간 방패’로 새끼 지키는 엄마 불곰의 지혜‘인간 방패’로 새끼 지키는 엄마 불곰의 지혜 [1]

    조홍섭 | 2016.06.24

    `적의 적은 친구' 전략, 엄마 곰의 최대 위협은 다른 수컷 곰영양섭취 적지만 안전 위해 번식기 동안 인가 근처 머물어새끼를 데리고 인가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어미 곰을 보면 동물학자들은 이제까지 이렇게 생각했다. “음식 찌꺼기를 얻어 먹으려는 군.”  그러나 이런 생각은 앞으로 바뀌어야...

  • 울릉도 지하에 폭 300㎞ 두께 200㎞ 마그마 '꿈틀'울릉도 지하에 폭 300㎞ 두께 200㎞ 마그마 '꿈틀'

    조홍섭 | 2016.06.10

    태평양판이 동해 가운데 이르러 부분 용융 상태스위스 연구진 동아시아 지진파 분석해 밝혀활동 조짐을 보이는 백두산에 견줘 울릉도는 오래전 ‘죽은’ 화산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울릉도 지하에 백두산에 견줄 만한 대규모 마그마가 존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울릉도가 언제 다시 불을 뿜을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