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얼굴’의 거대 갈색구름, 서울도 심각‘두 얼굴’의 거대 갈색구름, 서울도 심각

    조홍섭 | 2008.11.21

    유엔환경계획, 국제연구 보고서 검댕·미세먼지 띠…세계 거대도시 13곳 꼽아지구온난화 억제하지만 가뭄-홍수 부르기도     검댕과 미세먼지 등으로 이뤄진 두께 3㎞ 이상인 거대한 갈색 구름 띠가 심각한 지구환경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 이 갈색 구름이 가장 심한 세계의 거대도시 13곳 가운데 서...

  • 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

    조홍섭 | 2008.11.21

    한국의 현주소 협약 이후 새만금 등 23건 매립해 약속 뒤집어 습지 등록수 세계 평균 밑돌고 면적도 못 미쳐        새만금 간척 이후 조개들이 떼죽음한 모습. 주용기 제공.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이라는 람사르 협약의 정신을 제10차 당사국 총회 주최국인 한국은 얼마나...

  • 물관리, ‘세계 최고 강수량 측정기록’ 썩힌다물관리, ‘세계 최고 강수량 측정기록’ 썩힌다

    조홍섭 | 2008.11.21

    근시안적 ‘물 안보’ ‘장영실 측우기’ 이후 상세 관측…1884~1910 대가뭄 1966년 기점, 계획 세워…장기간 기록 토대 삼아야           서울의 강수량 변화(1777~2007)     “한양으로 거지떼가 몰려들었다. 폭도로 돌변한 백성들 때문에 밤중엔 돌아다니기가 ...

  • 광우병 걸릴 확률 1/1백만이지만 공포는 1/2광우병 걸릴 확률 1/1백만이지만 공포는 1/2

    조홍섭 | 2008.11.18

      ‘기술위험 관리정책 비판’ 논문 나와 정부는 정치·사회·문화적 맥락 빼고 ‘괴담’ 탓만경제를 안전에 앞세우며 독주해 불신·저항 불러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16일 그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벼락 맞을 확률의 3053분의 1이라며,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 미세먼지에도 흡연효과 유해 물질 있다미세먼지에도 흡연효과 유해 물질 있다

    조홍섭 | 2008.11.18

      ‘지속성 자유라디컬’ 확인 논문 나와‘비흡연자도 폐암’ 발병 밝힐 실마리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뭘까?   의학계의 오랜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인 이 의문에 한 가지 답을 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배리 디링거 박사팀은 지...

  • 자연산이라 불린 광어의 고백 “나는 짝퉁”자연산이라 불린 광어의 고백 “나는 짝퉁” [2]

    조홍섭 | 2008.11.17

    양식장 ‘탯줄’로 검은 반점…20년전부터 방류작년 8473만 마리…유전적 다양성 훼손 우려     자연산이라고 비싼 돈을 주고 사먹는 넙치(광어), 전복, 조피볼락(우럭) 등 횟감용 수산물의 상당수는 엄밀하게 따져 ‘반 양식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식한 수산물을 자연산으로 속...

  • 일본 환경대국? 작년 온실가스 배출 최악

    조홍섭 | 2008.11.13

    지난해 일본내 온실가스 배출량이 이산화탄소로 환산할 경우 13억7천100만t으로 잠정 집계돼 1990년 이후 최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환경성이 12일 발표했다.   이런 수치는 교토의정서에 따른 삭감 목표치를 15% 가량 웃도는 것이다.    지난 7월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에서 ...

  • 두꺼비들, 원흥이 방죽서 겨울나네두꺼비들, 원흥이 방죽서 겨울나네

    조홍섭 | 2008.11.13

    청주 생태공원 2년만에 안착…구룡산 복귀율 줄어 야생조류 등 크게 늘어…전문가 “관찰 설치물 안돼”     청주 선남 3지구 안에 마련된 두꺼비 생태공원 원흥이 방죽이 조성 2년 만에 두꺼비들의 겨울잠 장소로 바뀌는 등 성공적인 생태공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원흥이 생명평화회의...

  • 파주 통일동산 ‘수리부엉이 가족’의 비극파주 통일동산 ‘수리부엉이 가족’의 비극

    조홍섭 | 2008.11.13

    지난 4월 어미 독극물에 죽고 아빠는 홀연 모습감춰새끼들도 죽거나 흩어져…주변 막개발 둥지만 남아       12일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 오두산전망대 바로 옆 ‘부엉산’ 절벽. 높이 10여m 가량의 바위 절개지 한 가운데 있던 ‘수리부엉이’ 가족의 집이 몇달째 텅...

  • ‘금강송 상징’ 450살 삼산리 소나무 ‘영면’‘금강송 상징’ 450살 삼산리 소나무 ‘영면’

    조홍섭 | 2008.11.11

    “사명대사 의병 때 태어나”…천도재 열기로천연기념물 제350호…주민들 “관리 잘못 탓“     오대산 소금강 들머리를 450년 동안 지켜오던 기품 있고 아름다운 '삼산리 소나무'가 마침내 수명을 다했다. 금강송의 상징이던 이 소나무의 넋을 달래기 위한 천도재가 이달 말 열린다.   지난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