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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소리 없이 효과 만점, 미스터 갈릴레이의 3+1 절전법잔소리 없이 효과 만점, 미스터 갈릴레이의 3+1 절전법 [3]

    조홍섭 | 2014.12.02

    서울 석관두산아파트, 4년새 전기료 5억2천만원 절감…훈훈한 경비원 고용 보장 교효율 LED 조명 교체, 간편한 가전제품 설정 등이 요령…서울시 절전아파트 열풍       아파트 경비원에게 법정 최저임금을 주느니 감원하겠다는 곳이 적지 않다. 가구별로 추가로 내야 할 월 몇천원이 부담...

  • 반기문이 낸 ‘기후 숙제’ 박근혜는 했을까반기문이 낸 ‘기후 숙제’ 박근혜는 했을까 [1]

    조홍섭 | 2014.11.11

    IPCC 5차 기후변화 종합보고서 발간, 강한 표현과 과감한 대책 요구 눈길 내년 새 기후체제 협상 때 한국 강한 감축압력 불보듯, 정부 대책은 뒷걸음     유엔 기후변화 보고서는 내용이 보수적이기로 유명하다. 과학자 수백명이 수만건의 출판된 연구결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들을 고르고 마지...

  • 가리왕산 보전, 아직 늦지 않았다가리왕산 보전, 아직 늦지 않았다

    조홍섭 | 2014.10.31

    활강경기장 30% 벌목했지만 토양, 지하수, 미기후 등 생태계 본격 교란은 이제부터 공사 마치면 허가조건인 복원 불가능, 중단하고 생태계 복원 장기연구 장소로 활용해야     훤칠한 키에 북슬북슬한 은빛 수피가 멋진 왕사스레나무가 땅바닥에 누웠다. 능선의 모진 찬바람을 이기며...

  • 산림녹화 성공 타령, 또 다른 불편한 진실산림녹화 성공 타령, 또 다른 불편한 진실 [2]

    조홍섭 | 2014.10.21

    산림녹화 성공 뒤엔 개도국 열대림 파괴 있어, 특정인 지도력 말고 사회경제적 배경 주목해야 선진국 소비 위해 개도국 생물다양성 훼손 여전, 평창 생물다양성 총회서도 남북 갈등 두드러져    한 세대 전 산림녹화 성공 이야기가 정부 고위층의 입에 자주 오른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17일 ...

  • 한국인처럼 살려면 지구가 2.5개 필요하다한국인처럼 살려면 지구가 2.5개 필요하다

    조홍섭 | 2014.10.03

    1970년 이후 야생동물 52% 줄어…WWF 조사 결과, 인류의 '생태 발자국' 증가 탓 미국식 생활 지구 3.9개, 한국인처럼 살려면 2.5개 필요…생태계 서비스 초과 소비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포식자는 줄곧 먹이 사냥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맹수의 일과는 그리 바쁘지 않다. 치타의 행...

  • 냄새 못 맡는 상어, 시큼해지는 바다냄새 못 맡는 상어, 시큼해지는 바다

    조홍섭 | 2014.09.12

    묵묵히 탄소 흡수 바다와 토양이 심상찮다, 바다 흡수능력 70%로부담은 미래로 미루기…23일 기후정상회의에서 박근혜가 할 말은?     상어는 ‘헤엄치는 코’라고 불릴 정도로 후각이 예민하다. 백만배로 희석한 핏방울을, 그것도 아주 멀리서 감지한다. 어둡거나 탁한 바다에서 사냥하는 일이 많...

  • 반달곰 수난 100년 지리산 복원 10년반달곰 수난 100년 지리산 복원 10년 [1]

    조홍섭 | 2014.09.04

    '인권'보다 '곰권', 김영삼 단식 가린 반달곰 보도…보호 시기 놓쳐 지리산에 31마리, 가임기 도달 더 들어날 듯…등산객과 충돌 등 과제     한반도의 야생 반달가슴곰이 사진이나 흔적이 아닌 실물로 마지막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83년이었다. 설악산 마등령에서 밀렵꾼의 총을 맞고 신음하던 ...

  • 꿀벌, 배로 열 흡수-별통의 찜통 차단꿀벌, 배로 열 흡수-별통의 찜통 차단

    조홍섭 | 2014.08.16

    심장과 혈관으로 체온 조절하는 포유류와 마찬가지 효과, 많은 꿀벌이 한 유기체 형성 코알라가 끌어안는 나무는 냉장고, 수백만 사람 땀샘은 소형 냉방기…진화의 선물    큰 더위 없이 올여름을 나게 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 하지만 한낮은 여전히 덥고 사무실 냉방기는 쉴새없이 돌아간다. 여름철...

  • 자연사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연사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여행

    조홍섭 | 2014.08.15

    심양에서 대흥안령 산맥 끝까지 1500㎞, 만주는 '옥수수와 풍차 밭' 여행의 계절, 자연사의 신비에 눈 돌리자…백두산, 한란산, 울릉도, '방콕'    “그곳에선 베개만한 감자와 주먹만한 대추가 열렸지.”   만주에서 농업전문학교에 다니다 단신 월남한 선친은 만주의 끝없이 넓은 비옥한 땅을 이...

  • 2042년 서울 ‘기후 이탈’, 이변이 일상화 한다2042년 서울 ‘기후 이탈’, 이변이 일상화 한다

    조홍섭 | 2014.07.24

    2047년 세계의 기후는 우리가 알던 것과 전혀 다른 상태 돌입 미래 세대 문제 아냐,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저탄소 전환 시급     기후변화 문제가 중요하다지만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지구 평균기온이 2도 이상 오르면 100년 뒤에 재앙이 온다는 핵심 경고가 특히 그렇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