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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 쳐다만 봐도 행복 호르몬 철철반려견 쳐다만 봐도 행복 호르몬 철철 [7]

    조홍섭 | 2014.07.18

    반려견과 함께 하면 옥시토신 분비 촉진, 유대와 사회성 강화 뛰어난 공감 능력 지닌 개, 대량 생산 뒤 연간 10만마리 유기 악순환     ‘사랑 호르몬’, ‘사회성 호르몬’ 등의 별명을 지닌 옥시토신이 세간에 관심거리다. 애초 출산 때 자궁을 수축시키고 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물질로 알려져...

  • 자연의 가치 연 40조 달러, 그보다 더한 가치자연의 가치 연 40조 달러, 그보다 더한 가치

    조홍섭 | 2014.07.03

    자연이 제공하는 생태계 서비스 연간 40조달러, 세계 총생산 절반 규모 국내서도 자연 가치 시장화 논의 활발, 실천에서 자연은 여전히 공짜 취급      세계적으로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새삼 꿀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벌통 하나에 든 꿀벌이 하는 일을 사람이 대신 한다...

  • 브라질 환경 월드컵? '탄소 발자국' 최대브라질 환경 월드컵? '탄소 발자국' 최대

    조홍섭 | 2014.06.20

    인천~상파울루 왕복 여행 때 방출 탄소량은 텔레비전 10만대 1시간 시청 때와 같아 '환경 월드컵' 표방 `탄소 발자국'은 사상 최대…마스코트 아르마딜로 보전에도 냉담    브라질은 축구만 잘하는 나라가 아니다. 온실가스 줄이기에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룰라 전 대통...

  • ‘돌아온 탕아’ 미국, 거꾸로 가는 한국‘돌아온 탕아’ 미국, 거꾸로 가는 한국

    조홍섭 | 2014.06.12

    오바마 의회 우회하는 탄소 감축 행정 명령, 중국 맞장구…기후협상 걸림돌에서 새 동력으로 우리나라는 다 합의된 탄소배출권 거래제, 저탄소차 협력금제 경제부처 발목잡기로 `뒷걸음'       “기후변화 대응은 다이어트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변화에 맞서자며 이런 비유를 했다. 살...

  • 산악 빙하 매년 소양호 100개 분량 녹아산악 빙하 매년 소양호 100개 분량 녹아 [4]

    조홍섭 | 2014.05.25

    IPCC 30~60㎝ 예측은 과소평가 드러나, 남극 녹기 훨씬 전 지구는 결딴나 지난 4월 기온은 세계 기상 관측 이래 2번째 높아, 이산화탄소 농도 400ppm 돌파    장기 변동인 기후변화를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건 변덕스런 기상을 통해서뿐이다. 유난히 더운 올봄도 사람이 내뿜은 이산화탄소 탓이...

  • 평창올림픽 '제물' 가리왕산 살 길 있다평창올림픽 '제물' 가리왕산 살 길 있다 [1]

    조홍섭 | 2014.05.22

    활강 스키장 출발점 120m 높이는 문제 놓고 5년여 공방, 개막 두달 전 타결 가리왕산 파괴 않는 국제 규정 있어, 제 나라 자연과 여론 바탕 재협상해야     평창처럼 ‘삼수’ 끝에 1998년 겨울올림픽을 유치한 일본 나가노현이 알파인(활강) 스키 경기장 때문에 대회 반납 위기에 몰릴 줄은 꿈...

  • ''호랑이 나라' 한국서 직접 만든 표본 하나 없다'"'호랑이 나라' 한국서 직접 만든 표본 하나 없다" [2]

    조홍섭 | 2014.04.23

    한국범보전기금 이항 대표 인터뷰한반도 마지막 호랑이와 표범 추적한 이는 일본인, 1917년 호랑이 사냥 행사도 기록 남아 연해주·만주서 먼저 복원되면 백두대간 따라 남한서도 복원 가능성, "국가 상징물로 삼아야"       지난 5년 사이 한반도 최상위 포식자였던 호랑이와 표범의 마지막 ...

  • 매 사냥의 비밀, 도주로 차단 질러가기매 사냥의 비밀, 도주로 차단 질러가기

    조홍섭 | 2014.03.03

    매 머리에 소형비디오 설치 실험 결과, 박쥐 먹이 사냥과 어린이 치기 장난도 같은 원리 초소형 원격 측정기로 동물 행동 연구 각광, 환경유전자 기술로 물속 생태계 연구도 새 차원       이제까지 동물의 행동을 연구하려면 방법은 간단했다. 야외에 나가 쌍안경이나 필드스코프로 대상을 관...

  • 늑대 풀어놨더니 생태계가 살아났다늑대 풀어놨더니 생태계가 살아났다 [7]

    조홍섭 | 2014.01.10

    최상위 포식자 생태계 안정 구실 밝혀져, <사이언스> 총설 논문퓨마는 하천둑 안정화, 늑대와 해달은 식물의 탄소 저장 도와   1995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회색늑대를 복원한 뒤 예상치 못한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단지 먹이인 엘크가 줄어든 것만이 아니었다. 사슴이 뜯어 먹어...

  • 태평양 쏠배감펭 6마리가 북미 대서양 유린태평양 쏠배감펭 6마리가 북미 대서양 유린

    조홍섭 | 2013.10.24

    수족관 탈출해 천적 없어 무차별 식욕·눈덩이 번식 지느러미 가시 독침…토종 어류 개체 수 80% 줄어   제주도나 남해 바다에서 다이버들이 즐겨 사진에 담는 물고기로 쏠배감펭이 있다. 온몸이 화려한 줄무늬로 장식돼 있고 고슴도치의 가시처럼 기다랗게 뻗은 지느러미가 부드럽게 물결치는 모습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