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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해 오징어와 혈투? 얕은 바다 상어 배에서 빨판 상처 발견심해 오징어와 혈투? 얕은 바다 상어 배에서 빨판 상처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6.24

    큰지느러미흉상어 배에 대왕오징어 빨판 상처…표층 상어의 심해 사냥 드러나 수심 300∼1000m의 심해에 사는 몸길이 13m의 대왕오징어에게는 향고래를 빼면 천적이 거의 없다. 그러나 대왕오징어를 노리는 포식자 목록에 대형 상어를 추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야니스 파파스매슈 미국 플로리다 국제대 상어 ...

  • ‘오후 3시 개화' 희귀식물 대청부채의 비밀‘오후 3시 개화' 희귀식물 대청부채의 비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6.23

    사촌인 범부채와 교잡 피하려 ‘개화 시간 격리’ 드러나 모든 꽃이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것은 아니다. 잠잘 ‘수(睡)’가 이름에 붙은 수련과, 얼레지 같은 일부 봄꽃은 저녁에 꽃을 오므린다. 반대로 달맞이꽃, 분꽃, 노랑원추리 등은 밤에만 꽃을 피운다. 대청부채는 특이하게 오후 3∼4시께 개화해...

  • 샴프, 로션, 립스틱에도 독성 프탈레이트…덜 쓰는 게 답이다샴프, 로션, 립스틱에도 독성 프탈레이트…덜 쓰는 게 답이다 | 쓰레기 문제, 감량으로 푼다

    이동수 | 2020.06.18

    가정 발생 유해폐기물 연간 20만t, 후손에까지 건강 악영향 이젠 제법 알려져 있듯이, 우리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수준은 가히 세계적이다. 그러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 오늘 할 일이 재활용품 분리배출이라면 내일을 위해서는 폐기물 배출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폐기물 예방은 성격상 ...

  • 태평양~북극 비행하는, 귀한 여행객들의 환승 센터태평양~북극 비행하는, 귀한 여행객들의 환승 센터 | 환경뉴스

    윤순영 | 2020.06.17

    새들의 낙원, 어청도고군산군도 외딴섬, 중국과 300㎞호주~북극 세계적 철새 이동 경로국내 조류 절반인 250종이 방문희귀 새 많아 탐조가에겐 꿈의 섬 수천km 비행으로 지친 새들텃밭, 울타리서 1~2주 머물며 충전습지 복원, 텃밭 지원책 나와야 지난달 19일 오전 세찬 바람과 보슬비에 무거운 발걸음을...

  • 여왕벌과 일벌의 운명은 ‘로열젤리 질 아닌 양’이 가른다여왕벌과 일벌의 운명은 ‘로열젤리 질 아닌 양’이 가른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6.15

    특별한 성분 아닌 양이 여왕벌 탄생 좌우…수벌과 일벌 애벌레도 일정 기간 공급받아 로열젤리는 똑같은 꿀벌의 알이 여왕벌로 태어나느냐 일벌이 되느냐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벌레 유아식에 든 무언가 특별한 성분이 여왕벌을 탄생케 한다는 것이다. 로열젤리에 관한 이런 통념을 무너뜨리는 연구...

  • 참매 번식 둥지 가린다고 아름드리 나무 고사시켜참매 번식 둥지 가린다고 아름드리 나무 고사시켜 | 환경뉴스

    윤순영 | 2020.06.10

    경기 남양주서 낙엽송 표피 돌려 베어, “조류 사진가 소행”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야산의 낙엽송 조림지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참매가 번식하는 곳이다. 올해 참매가 둥지를 틀어 번식 중인 한 낙엽송이 누렇게 죽어 푸른 주변의 낙엽송과 대조를 이룬다.유독 이 나무만 죽은 것도 이상하...

  • ‘투명’ 개구리가 감쪽같이 숨는 비결은 ‘윤곽 흐리기’‘투명’ 개구리가 감쪽같이 숨는 비결은 ‘윤곽 흐리기’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6.09

    중남미 열대림 유리개구리서 새로운 위장법 발견 중남미 열대림에는 뼈와 내장, 그리고 펄떡이는 심장까지 피부를 통해 보이는 개구리가 산다. 속이 들여다보인다고 해서 ‘유리개구리’로 불리는 이 개구리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독특한 위장 전략을 펴는 것으로 밝혀졌다.제임스...

  • 배고픈 벌이 꽃을 피운다?배고픈 벌이 꽃을 피운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6.08

    뒤영벌이 잎에 5∼10개 상처내자 개화 일러져…‘원예가 꿈’ 이뤄지나 벌과 꽃을 피우는 식물이 가루받이를 통해 이룩한 공생관계는 든든한 것 같지만, 자칫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한순간에 허물어진다. 이른봄 뒤영벌이 겨울잠에서 깨어났는데 꽃이 피지 않아 먹을 것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뒤영벌은 이런...

  • 서해 외딴섬에 희귀 찌르레기 다 모였네서해 외딴섬에 희귀 찌르레기 다 모였네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20.06.05

    어청도서 잿빛쇠찌르레기와 북방쇠찌르레기 만난 행운 5월 12일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해마다 기록되지 않는 희귀한 나그네새 잿빛찌르레기와 북방쇠찌르레기를 만났다. 군집성이 강한 찌르레기 울음소리를 듣고 살펴보았는데, 희귀한 찌르레기들이 섞여 있었다.처음 보는 마음이 설렜다. 그것도 두 종을 한...

  • '요즘 코뚜레 낀 소 봤어?' 수몰지 터줏대감 윤씨 할아버지"요즘 코뚜레 낀 소 봤어?" 수몰지 터줏대감 윤씨 할아버지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20.06.03

     100호 이평리 수몰민 산증인, 소장사로 돈 모았지만 이제는 퇴비 위해 소 키워  금강에 대청댐이 생기면서 대대로 살던 곳을 물 아래에 남기고 떠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겠나. 대청댐을 둘러싸고 있는 대전, 청주, 옥천, 보은 가운데 수몰 면적이 가장 큰 곳이 옥천이요. 그 중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