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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나무 숲에 '풍덩', 명품섬 내도 탐방기 [3] | 윤주옥의 낮고 느리게

    윤주옥 | 2012.01.10

     빛이 신비로운 섬, 내도   ‘내도 가는 배표, 여기서 사나요?’   ‘탐방하러 오셨습니까?’   평범한 질문에 되돌아온 답이 나를 놀라게 했다. ‘탐방’이라니, 10년 넘게 국립공원을 다녔지만 매표원에게선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다.   내도행 배표 매표원이자 내도호 선장인 김명...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참새 이야기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참새 이야기 [5] | 조홍섭의 책꽂이

    조홍섭 | 2012.01.10

    열두해 동안 인간과 참새의 종을 넘어선 우정과 사랑 그려 감상 떠난 절제 있는 기술…인간과 자연의 공존 위한 마음가짐 보여줘   ▲킵스 부인과 함께 책을 '읽는' 참새 클래런스. 휴전을 앞두고 한국 전쟁이 마지막 불꽃을 튀기던 1953년 4월25일치 과학잡지 <네이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 '좀비' 파리가 꿀벌 집단 붕괴 불렀나'좀비' 파리가 꿀벌 집단 붕괴 불렀나 [16]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1.09

    꿀벌 뱃속에 알 낳아, 벌통 포기 유도 드러나 북미 원산의 소형 기생 파리, 세계로 번지면 재앙 우려         ▲꿀벌 배위에서 산란을 하고 있는 기생 파리(왼쪽 작은 개체). 사진=크리스토퍼 쿠오크.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세계에 확산하고 있는 꿀벌 집단 붕괴 사태의 ...

  • 흉내를 흉내 내는 물고기 발견흉내를 흉내 내는 물고기 발견 [4]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1.07

    동남아 후악치, 바다뱀 등 맹독 동물 흉내 전문가인 흉내 문어를 의태 겁많은 물고기가 '흉내 달인' 곁에서 느긋하게 돌아다녀    ▲바다뱀 등 맹독 동물을 흉내 내는 문어 곁에서 헤엄치는 후악치(화살표). 사진=고데하르트 코프. 지난 1998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해안에서 특이한 신종 문어가 ...

  • 어떤 대식가의 새해 결심 '한 해 염소 3마리만 먹으렵니다”어떤 대식가의 새해 결심 "한 해 염소 3마리만 먹으렵니다” | 동영상

    조홍섭 | 2012.01.06

    길이 6.7m 호주 최대 비단구렁이의 다이어트 염소 한 마리 한 시간 동안 먹고 일주일 동안 소화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파충류 공원에서 직원들이 체중을 재기 위해 비단구렁이를 옮기고 있다. 사진=<에이피>.   한 대식가가 새해 결심으로 체중을 줄이기로 결심했다. 1년에 염소 10마리는 ...

  • 수백개 지천을 콘크리트로 발라야 끝날 4대강 사업-남한강 간매천 사례 연구수백개 지천을 콘크리트로 발라야 끝날 4대강 사업-남한강 간매천 사례 연구 [5] | 환경뉴스

    김성만(채색) | 2012.01.06

    하상보호공으로 가팔라진 지류 역행침식 못 막아 4대강 준설 본류는 '헛 공사' 해마다 막대한 세금 부담 불가피    지난 1월 3일 생명의 강 연구단에서 남한강의 지천인 경기도 여주군 간매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간매천의 강 바닥과 양쪽 기슭에 사석(산을 조각내어 채취 한 돌...

  • 남극 열수분출구에 유령 문어, 예티 게…신종 생물 바글남극 열수분출구에 유령 문어, 예티 게…신종 생물 바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1.05

    깜깜한 남극해 2600m 해저, 320도 열수 근처에 서식 영국 무인 잠수정, 남극해 열수 분출구 첫 조사 결과    ▲과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게들로 빽빽한 남극 열수 분출구 근처 해변의 모습. 사진=NERC, ChEsSo.    1977년에야 처음으로 그 존재가 밝혀진 심해 열수 분출구는 ...

  • 두리안과 망고스틴을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두리안과 망고스틴을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 | 조홍섭의 책꽂이

    조홍섭 | 2012.01.05

    생물다양성 협약, 기후변화로 우리 관심사로 떠오른 열대 과일의 모든 것 해외여행지 식당과 시장에서 풀지 못한 궁금증 풀려      열대의 과일 자원김기중 지음/지오북·5만8000원 이제는 익숙한 과일이 된 참다래가 뉴질랜드 원산이라고 알고 있다면 중국 사람들이 배 아파할지 모른다. 큰다래...

  • 부상당한 쇠기러기 바라만 보는 독수리의 '여린' 본성부상당한 쇠기러기 바라만 보는 독수리의 '여린' 본성 [4] | 사진

    윤순영 | 2012.01.04

    철원 양지리서 날개 부러진 쇠기러기 3~4시간 동안 지켜보기만 아무리 굶주려도 청소동물 본능에 충실, 생긴 것과 달리 겁 많아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1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의 들판은 황량했다.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독수리의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어느...

  • 새해 벽두 동물 떼죽음은 왜일까새해 벽두 동물 떼죽음은 왜일까 [1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01.03

    미국 검정지빠귀 이어 노르웨이 청어 떼죽음, 종말 전조 억측 불러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해, 발생 시점도 모두 세밑   ▲노르웨이 트롬 해안에서 떼죽음해 널려 있는 청어 떼. 사진=얀 페터 요르겐슨.   미국 아칸소에서 이태째 검정지빠귀가 죽어 길바닥에 즐비하게 깔린 데 이어 노르웨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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