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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년간 보르네오서 오랑우탄 10만마리 사라져지난 16년간 보르네오서 오랑우탄 10만마리 사라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17

    열대림 벌채와 팜유 농장, 사냥 때문 개체수 절반 줄어남은 집단 절반이 100마리 이하, 35년 뒤 또 5만 줄 것인간과 가장 가까운 유인원의 하나인 오랑우탄이 1999∼2015년 서식지인 보르네오에서 10만마리 이상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전체 개체수의 절반이 사라진 것으로, 이런 추세라...

  • 가상화폐 채굴에 싱가포르 규모 전력 쓴다가상화폐 채굴에 싱가포르 규모 전력 쓴다 [2]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8.02.14

    대규모 채굴업체, 세계 53위 국가 수준의 전기 소비중국선 석탄 화력발전소로 채굴, 미세먼지 등 원인■ 가상화폐를 둘러싼 뜨거운 논란요즘 가상화폐(이하 암호 화폐와 병용)가 세계적으로 화제이다. 특히 우리나라 20~30대가 투자수단...

  • 세계 최고 희귀 나비 살린 비버와 사격장 화재세계 최고 희귀 나비 살린 비버와 사격장 화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13

    숲 확산 막아 서식지인 여린 습지 조성희귀 나비 돌아오려면 교란까지 복원해야1983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신종 나비가 발견됐다. 1㏊ 면적의 서식지에 100마리가 지구 개체수의 전부였다. 네발나비과의 이 나비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나비의 하나였고 연방정부가 이듬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는 등...

  • 잡아먹자니 가루받이 안 되고, 파리지옥의 딜레마잡아먹자니 가루받이 안 되고, 파리지옥의 딜레마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12

    파리지옥, ‘꽃과 덫 딜레마’ 공간격리로 풀어높은 가지 꽃엔 날아서, 낮은 덫엔 걸어 접근식충식물은 척박한 토양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동물을 잡아먹어 보충하도록 진화했다. 그러나 식충식물도 번식하려면 꽃가루받이를 해 줄 동물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 두 가지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식충식물이 자...

  • 붉은 가슴, 두툼한 부리…멋쟁이새를 아시나요붉은 가슴, 두툼한 부리…멋쟁이새를 아시나요 [1] | 사진

    윤순영 | 2018.02.09

    통통한 몸매에 깔끔함한 무늬 의상 걸친 '겨울 신사'몸에 좋다는 노박덩굴 열매 즐겨 먹는 미식가멋쟁이새는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게 찾아오는 겨울철새다. 양진이와 함께 아름다운 새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멋쟁이새를 만난다면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필자는 멋쟁이새를 4년 ...

  • 해상풍력, 떠다니는 발전소가 대안이다해상풍력, 떠다니는 발전소가 대안이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8.02.08

    구조물 물에 띄우고 케이블로 바닥 고정경관 침해와 어업피해 막고 입지 제한 적어2030년이 되면 우리가 쓰는 전기의 20%를 재생에너지가 공급하게 된다. 지난 연말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놓은 ‘재생에너지 2030 이행계획’의 목표치이다. 계획에서 정부는 2016년 기준으로 7% 수준인 재생에너지의 발전...

  • 두꺼비 뱃속에서 폭발 일으켜 탈출하는 방귀벌레두꺼비 뱃속에서 폭발 일으켜 탈출하는 방귀벌레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07

    삼킨 2시간 뒤 토해 살아나기도꽁무니서 화학 결합 자극성 폭발폭탄먼지벌레는 1924년 일본인 곤충학자 오카모토가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해 학계에 보고한 길이 1∼2㎝의 작은 곤충이다. 그러나 작다고 얕보다간 큰코다친다. 이 벌레는 세계 최고의 화학무기를 갖추고 있다. 위협에 놓이면 꽁무니에서 ...

  • 하루 1만2천번 '박치기' 딱따구리도 뇌손상 입는다?하루 1만2천번 '박치기' 딱따구리도 뇌손상 입는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05

    뇌진탕보다 최고 14배 충격 딱따구리의 ‘두드리기’뇌 손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새로운 이론 나와딱따구리는 단단한 나무를 부리로 쪼아 구멍이나 소리를 낸다. 먹이를 잡고 둥지를 지으며 자신의 영역을 널리 알리는 데 꼭 필요한 행동이다. 그런데 나무를 두드리는 이런 행동에도 뇌가 멀쩡한 이...

  • 불안한 성격이 개에 잘 물린다불안한 성격이 개에 잘 물린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02

    남성은 여성보다 잘 물리고, 낯선 개에 더 물려영국 조사 결과, 병원 치료 이외 개물림 훨씬 많다개에 잘 물리는 것과 그 사람의 성격은 관련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남성은 여성보다 개에 자주 물리며, 익숙한 개보다 낯선 개에 물리는 일이 많았다.캐리 웨스트가스 영국 리버풀대 공중보건...

  • 사냥철 북극곰 절반 이상이 열흘에 체중 10% 감소사냥철 북극곰 절반 이상이 열흘에 체중 10% 감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2.02

    기후변화로 사냥 어려워져, 1마리는 근육도 줄어대사율도 알려진 것보다 60% 높아, ‘에너지 적자’ 상태바다에 얼음이 들어차고 물범이 새끼를 낳는 4월은 북극곰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 지방이 풍부한 물범을 많이 잡아 체중을 불려놓아야 얼음이 녹아 사냥을 접어야 하는 몇달 동안의 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