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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사진가의 예의-기다림과 배려자연 사진가의 예의-기다림과 배려 [2]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7.05.04

    새 사진에 먕원렌즈와 위장막은 필수, 새의 처지에서 생각하자탐조 때도 튀는 옷 삼가고 훔쳐보는 자세 피해야 덜 놀라우리나라엔  새와 꽃을 사랑하는 사람보다 디지털카메라가 훨씬 빨리 늘어났다. 새와 꽃을 촬영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들 가운데 잘 몰라서 또는 더 좋은 사진을 찍...

  • 짝짓기 강요 수컷 피해 죽은 척하는 왕잠자리짝짓기 강요 수컷 피해 죽은 척하는 왕잠자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05.02

    수컷 추격하면 땅바닥에 추락 몸 뒤집고 꼼짝 안 해별막이왕잠자리 암컷서 관찰…동물계 5종에서 발견별박이왕잠자리는 고산지대 습지에서 볼 수 있는 크고 아름다운 잠자리이다. 배의 무늬가 검은 바탕에 파랗고 노란 점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밤하늘의 별 같아 이런 이름을 얻었다. 우리나라부터 유라시...

  • 코끼리도 고양이도, 포유류 '큰일 보기’ 12초의 법칙코끼리도 고양이도, 포유류 '큰일 보기’ 12초의 법칙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04.28

    코끼리와 고양이 몸무게 1천배 차이나지만 배변 속도는 동일큰 동물일수록 직장 점막층 두꺼워…배설은 치약보다 물미끄럼틀“몇 년 동안 아기 기저귀를 갈고 아이 배변훈련을 시키면서 똥 분석 전문가가 됐습니다.”미국 조지아공대 기계공학 및 생물학과 교수인 대만계 미국인 데이비드 후는 포유류가 대변...

  • 바다에서 건져 올린 인문학바다에서 건져 올린 인문학 | 조홍섭의 책꽂이

    조홍섭 | 2017.04.28

    멍게는 조개보다 척추동물에 가까워…바지락 해감은 놀라서 삼킨 것 도루묵 이름 유래에 식자 오만, 어민은 오래전부터 '은어' '도루묵' 불러      우리가 사랑한 비린내 -해양생물학자가 우리 바다에서 길어 올린 풍미 가득한 인문학 성찬 황선도 지음/서해문집·1만5000원   인류 역사의 ...

  • 부산, 인천에 상쾌한 바닷바람? 선박 미세먼지 심각부산, 인천에 상쾌한 바닷바람? 선박 미세먼지 심각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7.04.27

    항만도시 미세먼지 배출량, 자동차보다 선박서 더 많아크루즈선 한 척이 자동차 500만대 배출…선박 대책 시급미세먼지는 더는 봄철에만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닌 듯하다. 계절을 불문하고 미세먼지 오염도는 일기예보의 빠지지 않는&nb...

  • 비닐 먹는 나방 애벌레, 플라스틱 공해 해결할까비닐 먹는 나방 애벌레, 플라스틱 공해 해결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04.25

    벌통 밀랍 먹는 꿀벌문패명나방 애벌레, 성분 비슷한 비닐봉지도 '냠냠'생분해 세균보다 40배 이상 속도, 효소 추출·대량생산이 다음 단계취미로 꿀벌을 기르는 어느 아마추어 양봉가가 벌통에서 기생충을 잡아 비닐봉지에 담았다. 이튿날 보니 비닐봉지는 여기저기 구멍이 나 누더기가 돼 있었다. 애벌레가...

  • 진달래 꿀 먹고 진주 알 낳는 애호랑나비진달래 꿀 먹고 진주 알 낳는 애호랑나비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04.20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 <8> 곡우일본선 멸종위기종인 봄 전령, 애벌레 먹이인 족두리풀 심자 돌아와애벌레 늘어나자 새들도 번식 서둘러, 어김없는 생태계 일정표산중이 고요하다. 깊은 산속 연구소라 늘 조용하고 한적하지만 지난 열흘 넘게 아들 결혼 때문에 미국의 처가 식구들과 ...

  • 인간보다 뛰어난 미래 AI는 왜 인간이 될 수 없나인간보다 뛰어난 미래 AI는 왜 인간이 될 수 없나 [1] | 영화로 환경 읽기

    권혜선 | 2017.04.19

    영화로 환경읽기 19. <공각기동대>육체와 정신이 상호작용해야 인간, 심신이원론과 인간중심주의 파탄기술발달로 인간과 기계 경계 불분명해질수록 '인간은 무엇인가' 질문 나와1995년, 애니메이션 한 편이 개봉되었다. 뛰어난 영상과 함께 인간과 생명, 실존 등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과 대담한 답을 ...

  • 새들의 생태시계 24절기, 기후변화로 망가질라새들의 생태시계 24절기, 기후변화로 망가질라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7.04.17

    청명 땐 여름철새 찾아오고, 곡우엔 짝짓기하고 등지 틀기 바빠먹이와 번식 계절변화 질서에 순응, 기후변화로 허물어질까 걱정24절기란 중국 문화권에서 오래 전부터 1년 동안의 태양의 움직임을 24등분해 구별한 날을 가리킨다. 중국 화북 지방을 기준으로 한데다 최근엔 기후변화로 우리나라와 잘 맞지 ...

  • 곰취야 동의나물이야...산나물과 독초 구별법곰취야 동의나물이야...산나물과 독초 구별법 [4] | 양형호의 재미있는 숲 이야기

    양형호 | 2017.04.14

    도라지 비슷한 자리공 뿌리, 산마늘 모양의 박새, 원추리 닮은 여로…가장 확실한 중독 예방법은 '산야초는 모두 독초' '마트 판매는 모두 나물'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다. 숲에서 생명의 시작은 나무들이 맨 처음 알려준다. 봄기운을 받은 나무들이 맛있는 새싹을 내밀면 곤충들의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