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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력단지는 최상위 포식자, 주변 먹이그물 ‘휘청’풍력단지는 최상위 포식자, 주변 먹이그물 ‘휘청’ [6]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1.08

    맹금류 줄자 주요 먹이인 도마뱀 행동·생리·형태 연쇄 영향먹이 부족으로 성장·성징 지체…핵심 생태계에 건설 신중해야풍력 발전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재생 에너지원이다. 세계의 풍력 발전기가 설치된 육지 면적을 다 합치면 남한의 1.7배인 1700만㏊에 이를 정도다.육상 풍력 발전이 ...

  • 우주에서 고래를 탐사한다…위성 식별 성공우주에서 고래를 탐사한다…위성 식별 성공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1.07

    영국 남극조사대 대형고래 4종 식별 성공…지느러미까지 확인해상도 31㎝ 수준…접근 힘든 곳 적은 비용 조사 가능·보전 기여바다에 어떤 종류의 고래가 얼마나 많은지 조사할 때 흔히 ‘목시 조사’를 한다. 조사 해역을 지그재그 형태로 운항하면서 배 위에서 고래를 눈으로 관찰한 뒤 그 데이터를 바...

  • 지극한 모성애와 지능…낙지가 고통을 모를까?지극한 모성애와 지능…낙지가 고통을 모를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1.06

    낙지의 비밀 밝히는 사람들뇌 지도 작성·유전체 해독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팀번식 뒤 죽는 한해살이…암컷은 식음전폐하고 알 돌봐무척추동물 최대·최고 두뇌…“극심한 통증 느낄 게 분명”낙지 부화실은 이중으로 친 담요가 실험실 불빛을 차단하고 있었다. 담요를 들추자 양파망마다 낙지의 흰 알이 ...

  • 가을 장릉연못에 원앙이 그린 오색 수채화가을 장릉연못에 원앙이 그린 오색 수채화 [2] | 환경뉴스

    윤순영 | 2018.11.02

    [윤순영의 자연관찰 일기먹이 주기 9년 만에 300여 마리 장관 이뤄상수리 따먹고 집단 목욕도…짝짓기 앞둔 단장 온 힘원앙이 9월27일 경기도 김포시 장릉 저수지를 찾았다. 2009년 봄 장릉에서 원앙 6마리를 처음 만난 후 먹이 주기를 시작한 지 9년 만에 300여 마리로 늘어났다. 해마다 장릉을 찾는...

  • 화학물질 ‘칵테일 효과’, 중복 노출이 위해성 증폭화학물질 ‘칵테일 효과’, 중복 노출이 위해성 증폭 | 한눈에 보는 환경세상

    이동수 | 2018.10.29

    상승작용으로 개별 화학물질 안전해도 단순 합산 이상 위해도 끼칠 수도일회용 기저귀·생리대 당국 발표도 종합 위해도 아냐…일부·개별 물질만 평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고문헌 1) 중의 그림 변경#1 아메트린(ametryn) #2 아트라톤(atraton) #3 아트라진(atrazine) #4 시아나진(cyanazine) #5 데스...

  • 안동호 모래섬에 둥지 튼 바닷새, 쇠제비갈매기안동호 모래섬에 둥지 튼 바닷새, 쇠제비갈매기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25

    파괴된 낙동강 하구 떠나 2006년부터 정착, 올해 60쌍 번식낯선 환경에 수리부엉이와 폭우 위협, 외래종 빙어가 주 먹이서해안 시화호나 유부도, 남해안 낙동강 하구 등의 모래밭에서 주로 번식하던 쇠제비갈매기가 10여년째 담수호에 자리잡고 새끼를 길러내고 있다. 낙동강 최상류를 막은 경북 안동시 안...

  • 몸무게 6천톤 지구 최대 생물, 사슴 앞에 무릎 꿇다몸무게 6천톤 지구 최대 생물, 사슴 앞에 무릎 꿇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24

    4만7천그루 나무로 이뤄진 ‘숲 나무’ 수천년째 생존개발과 늑대 제거로 사슴 급증, 어린 나무 사라져 위기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은 육지에선 아프리카코끼리로 몸무게가 6톤(t)에 이른다. 그러나 바다까지 넓히면 대왕고래의 170톤(t)과 비교가 안 된다. 대왕고래는 지구 역사상 가장 무거운 동물이기도 ...

  • '살인 개미?' 공포 과장됐다…만날 일 없고 독성 약해'살인 개미?' 공포 과장됐다…만날 일 없고 독성 약해 [1]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8.10.23

    땅속 집 파헤쳐야 사람과 충돌, 말벌과 꽃매미가 더 심각서리 내린다는 상강, 겨울 앞두고 곤충은 더욱 바빠진다푸르른 가을 하늘과 단풍의 대명사 단풍나무, 신나무의 울긋불긋한 색채가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긴다. 서릿발을 제대로 받으면 더욱 붉어질 것이다. 더 할 수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절정에...

  • 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9

    푸에르토리코 열대림 40년 새 최고 99% 줄어독일서도 27년 간 75%↓…생태계서비스 위협지구가 ‘제6의 대멸종’을 맞고 있다고 할 때 우리는 코뿔소나 자이언트판다 같은 크고 카리스마 있는 포유류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세계의 생물종 가운데 포유류는 5% 이하일 뿐이고 곤충과 거미 등 절지동물은...

  • 송장벌레가 사체를 ‘유아식’으로 바꾸는 비밀송장벌레가 사체를 ‘유아식’으로 바꾸는 비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8

    분비물 발라 장내세균이 부패미생물 대체‘바이오 필름’ 덕분 9일 지나도 냄새 안 나송장벌레는 대표적인 곤충계 장의사이다. 곤봉 모양의 더듬이로 사체가 분해할 때 나오는 미세한 화학물질을 감지하면 곧바로 현장에 날아간다. 사체는 자손의 먹이가 된다. 이 딱정벌레가 없다면 자연은 죽은 동물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