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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 빙하 매년 소양호 100개 분량 녹아산악 빙하 매년 소양호 100개 분량 녹아 [4] | 조홍섭

    조홍섭 | 2014.05.25

    IPCC 30~60㎝ 예측은 과소평가 드러나, 남극 녹기 훨씬 전 지구는 결딴나 지난 4월 기온은 세계 기상 관측 이래 2번째 높아, 이산화탄소 농도 400ppm 돌파    장기 변동인 기후변화를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건 변덕스런 기상을 통해서뿐이다. 유난히 더운 올봄도 사람이 내뿜은 이산화탄소 탓이...

  • 외계인 닮은 새우, 외계로 침범할 미생물…10대 신종외계인 닮은 새우, 외계로 침범할 미생물…10대 신종 | 사진

    조홍섭 | 2014.05.23

    2013년 발견된 1만8천종 중 가장 놀라운 10종, 뉴욕주립대 연구소 발표 발견된 생물보다 발견 기다리는 생물 5배, 멸종 속도가 발견보다 빨라    지구에는 우리가 발견한 것보다 5배나 많은 생물이 발견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에도 육식 포유류와 키가 12m나 되는 커다란 나무가 신종으로 밝혀졌...

  • 평창올림픽 '제물' 가리왕산 살 길 있다평창올림픽 '제물' 가리왕산 살 길 있다 [1] | 조홍섭

    조홍섭 | 2014.05.22

    활강 스키장 출발점 120m 높이는 문제 놓고 5년여 공방, 개막 두달 전 타결 가리왕산 파괴 않는 국제 규정 있어, 제 나라 자연과 여론 바탕 재협상해야     평창처럼 ‘삼수’ 끝에 1998년 겨울올림픽을 유치한 일본 나가노현이 알파인(활강) 스키 경기장 때문에 대회 반납 위기에 몰릴 줄은 꿈...

  • 영남알프스 가면 철쭉 상식 뒤집어진다영남알프스 가면 철쭉 상식 뒤집어진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4.05.21

    한반도는 세계 분포의 중심지, 식물학적 문화적 가치 커 영남알프스 사자봉·가지산 일대 다수 남아, 조사와 보호조처 필요    도감을 보면 진달래나 철쭉 모두가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키 작은 나무’란 뜻의  ‘관목’이라고 적혀 있다. 경남 밀양시 천황산(해발 1189m·사자봉)에 가면 이...

  • 통째 삼키는 고래 짠맛 외 맛 몰라통째 삼키는 고래 짠맛 외 맛 몰라 | 환경뉴스

    조홍섭 | 2014.05.19

    독성 물질 거르는 쓴맛도 잃어, 씹지않고 삼키고 짠 바다 생활 결과 추정 짠맛은 소금과 혈압 조절 위해 유지, 고양이는 단맛 판다는 감칠맛 잃어     맛은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근원적으로 무얼 먹을지 무얼 먹지 말지를 정하는 구실을 한다. 머리에 앞서 혀가 당기는...

  • 100만 호주 낙타, 효자에서 원흉 전락100만 호주 낙타, 효자에서 원흉 전락 [5] | 환경뉴스

    조홍섭 | 2014.05.15

    19세기 내륙 수송용으로 인도서 들여와, 자동차 보급 뒤 야생화 2000년대 가뭄 심해지자 물 둘러싸고 사람과 갈등, 16만 마리 사살     아랍과 북아프리카의 사막 말고 세계에서 낙타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내륙이다. 호주는 약 4000만년 전부터 다른 대륙과 고립돼 왔기 ...

  • 새끼 위해서라면 거센 물살 ‘풍덩’ 물까마귀새끼 위해서라면 거센 물살 ‘풍덩’ 물까마귀 [2] | 사진

    윤순영 | 2014.05.12

    지느러미도 없지만 급류 속을 날쌔게 헤엄치며 돌틈의 물벌레 사냥 새끼 목에 걸릴라 잡은 물고기는 바위 때려 다듬은 뒤 먹이기도     지난 5월 5일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계곡에 물까마귀가 새끼를 쳤다는 것이었다. 찾기 어려운 길을 상세히 알려주어 바로 출...

  • 초고도 비만 북극곰 성인병 없는 까닭초고도 비만 북극곰 성인병 없는 까닭 [7] | 환경뉴스

    조홍섭 | 2014.05.09

    42만년 전 간빙기 때 북극 쪽 확산한 불곰 무리, 빙하기 때 고립돼 북극곰으로 종 분화 초고농도 지방 식사에도 끄떡 없도록 진화…대형 포유류로서 놀라운 진화 속도       250만년 전부터 북반구는 대빙하기로 접어든다. 빙하기와 간빙기가 4만1000~10만년 간격으로 되풀이됐다.   빙하기가 오면...

  • 남동공단 저어새 최대 보금자리 된 까닭남동공단 저어새 최대 보금자리 된 까닭 |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이기섭 | 2014.05.08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② 갯벌 건강 깃대종 저어새 인천 남동공단 유수지 인공섬에 해마다 100여쌍 번식, 작은 배려가 놀라운 성과 갯벌 매립으로 먹이터 상실, 도시 개발로 번식지 고립 등 장기적 문제 해결돼야    저어새는 주걱이나 숟가락 같이 생긴 부리를 물속에 넣고 휘저어 그 촉...

  • 300만년 지속된 진화 장벽, 인간의 물길 변경에 허물어져300만년 지속된 진화 장벽, 인간의 물길 변경에 허물어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4.05.06

    1929년 일제의 섬진강 물 유역 변경 따라 잡종화, 이화여대 연구진 디엔에이 검사로 확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장 시기에 나뉜 종이 80여년 만에 종간 장벽 무너져   섬진강댐이 만든 옥정호에서는 갈수기를 맞아 물이 많이 빠지면 댐 속에서 수몰된 또 다른 댐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이토 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