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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하 녹는 속도보다 더 느린 기후변화 협상빙하 녹는 속도보다 더 느린 기후변화 협상 | 환경뉴스

    안병옥 | 2012.12.13

    카타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18)이 남긴 것 교토의정서 연장 등 성과 있으나 지지부진, 지구 온도 4도 상승 불가피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의 일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순간이었다. 총회 의장으로서 물밑 협상을 주도해 왔던 카타르의 압둘라 빈 하마드 알티야가 예고 없이 합...

  • '원전 긴자' 주민 매일 불안한 기도'원전 긴자' 주민 매일 불안한 기도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12.12

    “핵 없는 미래로 가자”-피스 앤 그린 보트 현장 취재기 ① 일본 유일 가동 오이 원전 활성단층 논란에도 일본 유일 가동…후쿠시마 인근 강진에 '술렁' 지역경제 무너질라 반대도 마음대로 못하고, 이중 불안에 시달려   2012 피스 & 그린보트가 `탈 원전'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시민 9...

  • 물밖에 나와 비둘기 사냥하는 유럽의 ‘괴물 메기’물밖에 나와 비둘기 사냥하는 유럽의 ‘괴물 메기’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12.11

    프랑스서 거대 메기 떼지어 물가 비둘기 떼 노려, 28% 공격 성공률 동유럽서 온 외래종의 새로운 식성…한국 온 배스도 포식성 강화     일부 범고래는 해변의 물개를 공격하느라 모래 위에 좌초하는 위험을 감수한다. 어떤 병코돌고래는 물고기 떼를 쫓아 물 밖으로 튀어오르게 한 뒤 물밖에 ...

  • 동물 입도 ‘고급’ 영양까지 따진다동물 입도 ‘고급’ 영양까지 따진다 [1] | 조홍섭

    조홍섭 | 2012.12.07

    고양이는 단맛 못 느끼고 판다는 고기맛 몰라늑대거미나 돌고래는 영양분 많은 먹이만 선호   음식은 사람을 다른 동물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음식은 문화이기에 양껏 게걸스럽게 먹는 것은 짐승이나 하는 행동으로 친다. 이제 그런 선입견이 통하지 않을 것 같다. 동물도 사람만큼이나 음식을...

  • 4대강의 눈물, 대선은 말이 없다4대강의 눈물, 대선은 말이 없다 [15] | 사진

    윤순영 | 2012.12.05

    수천 억원 유지보수, 관리비로 차기정부 `애물단지' 후보자들 환경정책 찬밥, 국토 ‘뇌졸중’ 불 보듯     대통령 후보자들 중 환경정책을 말한 후보자는 없다. 항시 그랬듯 국민들의 맞춤형 공약과 권력의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느낌을 받는다.   우린 자연환경에 지배를 받고 있지만...

  • 2800그루 중 으뜸 600살 소나무, 3차례 결혼 적통 논란2800그루 중 으뜸 600살 소나무, 3차례 결혼 적통 논란 | 홍경낙 박사의 이야기가 있는 나무

    홍경낙 | 2012.12.05

    홍경낙 박사의 이야기가 있는 나무 ③ 충북 보은 속리산 '정이품송' 세조가 고위직 벼슬 내려...1962년 천연기념물늘그막에 후사 이으려 잇단 혼인, 자손 1500개     우리 집 막내는 나를 당황시키는 질문을 자주 한다. “우리나라 전체에 나무가 몇 그루 있어요?” ‘나무 박사’인 내가 ...

  • 1분에 10㎝, 황제펭귄의 겨울나기1분에 10㎝, 황제펭귄의 겨울나기 | 조홍섭

    조홍섭 | 2012.11.30

    남극 겨울 혹한 집단적 '체온 나누기'로 버텨…원동력은 각자의 이기주의 밝혀져 바람 등지고 기왓장처럼 밀착, 간헐적 이동이 파동처럼 무리 전체에 퍼져      수족관의 물고기가 떼지어 헤엄치고 갯벌의 도요새가 무리지어 나는 모습은 놀랍다. 그 많은 개체가 서로 부딪히거나 우왕좌왕하지...

  • 옷과 가구가 담배를 피운다?-3차 간접흡연의 폐해옷과 가구가 담배를 피운다?-3차 간접흡연의 폐해 | 환경뉴스

    최예용 | 2012.11.29

    담배 독성물질이 벽·옷·가구 표면에 흡착 몇 달 동안 다시 배출 “밖에서 담배 핀 뒤, 10분 있다가 들어 와야”… 석면과 담배 동시 노출 치명적     지난 8월말 캐나다 동부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암학회의 석면세미나에 참석했다. 선진국인 캐나다가 자신들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1급 발암물...

  • 남극 얼음속 소금물 호수에 미생물 번창, 외계 생명체 청신호남극 얼음속 소금물 호수에 미생물 번창, 외계 생명체 청신호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2.11.28

    수온 영하 13도, 바닷물보다 6배 짠 무산소 물에 ㎖당 60만마리 발견 화성, 유로파 등 물 발견된 행성에도 생물 생존 가능성 커져     산소도 햇빛도 없고, 영하 13도에 바다보다 6배나 짠 물, 그리고 외부와 2800년 동안 완전히 고립된 얼음 속 호수에 과연 생물이 살 수 있을까. 과학자들...

  • 캐나다, 시베리아…철원은 두루미 ‘다문화’ 사회캐나다, 시베리아…철원은 두루미 ‘다문화’ 사회 [6] | 사진

    윤순영 | 2012.11.27

    기후변화로 이동 어려워졌나, 평소 못 보던 외국 두루미 많이 눈에 띄어 종의 차이 넘어 가족으로 품어주는 두루미의 넓은 마음, 사람도 배워야      늦가을과 초겨울의 강원도 철원은 떠나고 찾아오는 두루미들로 분주하다. 10월 중순께 온 재두루미 1000여 마리가 잠시 철원평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