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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둑중개’는 강마다 달라요…보호종 재지정 시급‘둑중개’는 강마다 달라요…보호종 재지정 시급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5.14

    ‘개체수 많다’며 보호종에서 해제…유전연구 결과, 하천별 차이 커보호종 한둑중개는 오히려 유전다양성 8배 높아…생활사 차이서 비롯강원도와 경기도 하천 최상류에 둑중개란 물고기가 산다. 한반도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으로, 한여름에도 수온이 20도 이상 오르지 않는 차고 맑은 여울에만 서식한다. 바닥...

  • 방조제 공화국, 이제 물길을 열고 갯벌을 되살려야방조제 공화국, 이제 물길을 열고 갯벌을 되살려야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8.05.11

    충남 홍성호·보령호 '시화호'보다 수질 나빠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권한 넘겨야 해결책2,487.2㎢, 현재 우리나라 갯벌의 면적이다. 30년 전보다 716.4㎢가 줄어들었다. 대개 갯벌이 땅으로 변하는 과정은 비슷하다. 방조제를 쌓고 내부를 농지와 담수호로 만든다. 2011년 기준으로 전국에 방조제는 총 1...

  • 박새는 흔하지만, 흔치않은 노랑배진박새 왔다박새는 흔하지만, 흔치않은 노랑배진박새 왔다 [1]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8.05.11

    원래 중국 텃새…2005년 소청도서 첫 관찰 뒤 가끔 출현몸 길이 9-11㎝로 노란 배 특징…기후변화 때문 추정도박새 무리는 우리나라 인가 근처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새이다. 등이 검고 배가 흰 단정하고 깜찍한 모습을 한 박새 속에는 박새, 쇠박새, 진박새, 곤줄박이 등이 있다. 그런데 최...

  • ‘목마른’ 모기가 피를 더 빤다‘목마른’ 모기가 피를 더 빤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5.08

    왜 빨까? “단백질 섭취 외에 ‘수분 확보’도 중요”얼마나? “습도 20% 줄면, 모기 5배 더 덤빈다”시사점? “모기예보제 등 방제 대책에 반영해야” 산란을 앞둔 모기 암컷은 알을 만드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확보하기 위해 동물의 피를 빤다. 그러나 모기의 흡혈 이유에는 산란과 함께 목 축...

  • 나무에 구멍 나란히 뚫고 수액 핥는 딱따구리 발견나무에 구멍 나란히 뚫고 수액 핥는 딱따구리 발견 [2] | 환경뉴스

    윤순영 | 2018.05.04

    군산 어청도서 붉은배오색딱따구리 수액 섭취 첫 확인 솔 모양 혀끝으로 소나무·은행나무 구멍 고인 수액 핥아4월 28일 전북 군산시 어청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나그네새인 붉은배오색딱다구리를 만났다. ‘치르르릇’ 하는 울음소리를 듣고 쇠딱다구리인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붉은배오색딱다구리였다. 난...

  • 탁란 뻐꾸기메기와 입속 번식 물고기의 ‘진화 전쟁’탁란 뻐꾸기메기와 입속 번식 물고기의 ‘진화 전쟁’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5.03

    모래 둥지에 낳은 알 입에 옮기는 몇 초 빈틈 노려탁란 겪은 물고기는 기생률 낮고 탁란 뱉어내며 저항자신의 알을 숙주에 맡겨 제 새끼처럼 기르게 하는 탁란은 매우 효과적인 기생 전략이다. 둥지를 지어 알을 품고 깨어난 새끼에 쉴새 없이 먹이를 나르는 노고를 숙주에게 짊어지우는 뻐꾸기는 대...

  • 남북 정상의 밀담 ‘엿들은’ 새는 13종남북 정상의 밀담 ‘엿들은’ 새는 13종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5.02

    되지빠귀, 소쩍새, 산솔새…한반도 여름 대표 새 다 나와새벽이었다면 더 많이 왔을 것…“우포늪 수준 다양성”4월27일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의 ‘하이라이트’는 도보다리에서 이뤄진 산책과 벤치 대화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40분 동안 배석자 없이 밀담을 나눴다. 이 과정은 전세...

  • 수원청개구리가 벼포기 움켜쥐고 노래하게 된 이유수원청개구리가 벼포기 움켜쥐고 노래하게 된 이유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4.30

    청개구리와 경쟁에 밀린 수원청개구리위험한 논 안에서 저녁 시간 번식행동수원청개구리와 청개구리는 생긴 모습이나 행동, 서식지가 매우 비슷하다. 그러나 수원청개구리는 보존등급이 가장 높은 1급 멸종위기종으로 서해안을 중심으로 극히 일부 지역에만 살고 청개구리는 전국에 분포한다. 비슷한 두 개구리...

  • 영주댐은 엉터리 댐, 허물고 원상 복구해야영주댐은 엉터리 댐, 허물고 원상 복구해야 [2]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정욱 | 2018.04.27

    내성천은 담수 능력 큰 ‘천연 댐’에 자정능력 뛰어난 모래강지반 약하고 산사태 잦아, 수질개선용 영주댐에 썩은 물 고여나는 1970년대 초 팔당댐을 만들 때 수리분야의 설계에 관여하면서 팔당의 물에 관심을 가졌다. 그때 팔당의 강물이 너무나 깨끗하고 좋았기 때문에 여기에 댐을 만들면 서울 사람...

  • 밀어닥치는 어린 죽음, 동물구조센터의 ‘잔인한 봄’밀어닥치는 어린 죽음, 동물구조센터의 ‘잔인한 봄’ | 야생동물 구조 24시

    이준석 | 2018.04.26

    소쩍새, 수리부엉이, 삵, 고라니…여름 전쟁터 앞둔 폭풍 전야충돌, 둥지 파괴, 납치 등 어린 생명의 고통과 죽음 몰려들어꽃샘추위가 지나고 벚나무는 꽃잎을 떨어뜨려 푸릇한 요즘 새들은 저마다 둥지를 짓느라 분주하고, 여름 철새는 하나둘 돌아와 여름이 다가옴을 알린다. 4월은 여름이라는 폭풍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