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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름시름 앓아'   제천, 석면 공포 확산"시름시름 앓아" 제천, 석면 공포 확산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10

     "옛 석면 광산이야."     일제시대 부터 1960년대까지 석면을 캐던 충북 제천시 수산면 전곡리 동아광산 갱 입구를 마을 주민이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몸이 안 아픈 데가 없어. 너무 힘들어." 일제시대 말기인 15살때부터 광복 이후까지 10여년간 석면...

  • 달려오는 전기차, 내년엔 본격 ‘질주’달려오는 전기차, 내년엔 본격 ‘질주’ [5]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09

    연비 49㎞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년째 실험 중재생에너지 활용 비중 낮아 ‘원자력 차’될 수도   미국 캘리포니아의 구글 본사에서는 기후변화를 줄일 흥미로운 교통대책을 실험하고 있다. 도요타와 포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6대를 시험운행하면서 연비, 이산화탄소 발생량 등을 기존 차량과...

  • 황사엔 나무 심는 게 최선?황사엔 나무 심는 게 최선?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9.02.04

    중국 정부의 식목사업과 가축차단 정책적은 강우량에 나무 심으면 오히려 하천 유량 줄어초식동물, 미생물 분해 촉진해 초지생태계 지속가능  1960년대 이후 황사 발생에 따른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그림 1). 우리나라의 황사 발생은 중국 내륙의 건조·반건조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막화 지역 확대...

  • 한국 ‘기후 무임승차국’ 비판한국 ‘기후 무임승차국’ 비판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04

    <가디언> “대만·중동 등과 함께 감축목표 미정” 의무감축국들보다 CO₂배출 급증해도 모른 척  전세계의 기후협상이 연말을 시한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등 일부 신흥 공업국이 ‘기후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인터넷판은 3일...

  • 신종 양서류 10종 발견신종 양서류 10종 발견 | 사진

    조홍섭 | 2009.02.04

    남미 콜롬비아 열대림에서 국제보전기구 조사 결과  피부가 투명해 내장이 드러나 보이는 일명 '유리 개구리'가 3종 발견됐다.  피부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간 개구리 신종.  독개구리. 이번 조사에서 3종이 새로 발견됐다. 사진 제공=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CI)

  • 제주도롱뇽 산란 한 달 일러져제주도롱뇽 산란 한 달 일러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2.03

    1월말부터 산란산림과학원 한라산 시험림서 확인  지난 2일 한라산 습지에서 산란에 나선 제주도롱뇽. 난대산림연구소 제공.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가 제주의 생태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박찬열 박사 등이 최근 2년 동안 연구소가 관리하는 ...

  • 고양이 고래 첫 발견고양이 고래 첫 발견 | 사진

    조홍섭 | 2009.02.03

    포항 해수욕장서 죽은 채로심해 사는 소형 고래  작지만 사나운 성격의 고양이 고래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고래연구소 제공.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달 25일 포항 도구해수욕장 백사장에 좌초한 고래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실체가 목격된 고양이고래라고 밝혔다.   범고래 무리에 속...

  • 낙동강 오염 ‘주범’은 내가 입고 있는 옷낙동강 오염 ‘주범’은 내가 입고 있는 옷 | 조홍섭

    조홍섭 | 2009.02.03

    폴리에스터 생산 부산물 ‘맹독’ 다이옥산 말썽천연섬유 대신 ‘편리한’ 화학섬유 선택한 대가   내가 입고 있는 외투와 낙동강 수질오염 사태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새해 벽두부터 터진 낙동강 수질오염 사태는 가장 기본적인 수질관리의 원칙을 지키지 못해 일어났다. 그렇게 된 근본원...

  • 맵시나게 옷 입은 맵시벌맵시나게 옷 입은 맵시벌 [1] | 사진

    조홍섭 | 2009.02.02

         국내에서 보고된 적이 없는 맵시벌 2종이 경주국립공원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맵시벌은 다른 곤충 애벌레의 몸속에 알을 낳아 번식하는 대표적인 기생벌이다.  잠정적으로 두이빨머리방패맵시벌과 작은꼬리납작맵시벌로 이름 붙인 이들은 각각 유라시아와 일본에서 드물게...

  • ‘치명적 유혹’으로 ‘바다 흡혈귀’ 잡는다‘치명적 유혹’으로 ‘바다 흡혈귀’ 잡는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1.30

    북미 오대호 무법자 외래종 칠성장어 골치수컷 성 페르몬 합성해 암컷 유인 첫 성공  북미 오대호에서 가장 골치 아픈 외래어종을 성 페로몬을 이용해 퇴치하는 방법이 나왔다. 페로몬은 같은 종 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해 몸 밖으로 분비하는 미량의 화학물질이다. 리 웨이밍 미국 미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