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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헷갈려” 하면서 귀 세우고 즉석 토론도“헷갈려” 하면서 귀 세우고 즉석 토론도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1

    ‘야생화 분류과정’ 야외수업 동행기 강변 절벽이 강의실…고사리만도 예닐곱 가지30~40대 주부가 대부분…“꼭 외국 온 것 같다” "못 보던 식물이 많아 꼭 외국에 온 것 같네."   지난 11일 강원도 정선군 동강변에 야외수업을 온 '야생화 분류과정' 학생들은 처음 보는 석회암 지대 식물들로부터 호기...

  • ‘녹색’ 깜빡이 켜고 ‘역주행’하는 MB 불도저‘녹색’ 깜빡이 켜고 ‘역주행’하는 MB 불도저 | 조홍섭

    조홍섭 | 2008.11.11

    그린벨트·골프장·대운하 등 ‘개발 성장’ 치중‘모범 환경 정치인’ 오바마 파격적 정책 주목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자신이 닮은꼴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입길에 올랐다. 차라리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의 '해설'처럼 '녹색성장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비전이 비슷하다'고 했더라면 훨씬 그...

  • 소라 암컷에서 수컷 성기가 생기는 까닭소라 암컷에서 수컷 성기가 생기는 까닭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1

    조선소 ‘환경호르몬 페인트’ 바다 녹아든 탓 커사용금지 5년 지나도 악영향, 극미량에도 반응 소라 비슷하게 생긴 대수리는 흔한 바닷가 생물이다. 대수리는 배의 부착생물을 막기 위해 칠하는 페인트의 성분인 트리부틸주석(TBT)이라는 환경호르몬(내분비계 장애물질)에 특히 민감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생물...

  • 신안 개펄 ‘원주민’ 세발낙지 ‘철거령’신안 개펄 ‘원주민’ 세발낙지 ‘철거령’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1

    261만㎡ 매립 조선단지 건설 논란 “신안군 개펄의 0.68%뿐”-“한 곳 개발되면 봇물”   지난 26일 전남 신안군 압해면 가룡리 개펄, 여성 4명이 오전내 잡은 갯지렁이를 갯고랑에서 물에 씻고 있었다.   "뻘 깊숙이 들어있어 잡는 일이 쉽지 않지만 보통 벌이가 아니다"고 목포에서 온 이옥단(62)씨...

  • “아랍에 석유가 있다면 북해엔 바람이 있다”“아랍에 석유가 있다면 북해엔 바람이 있다” [1]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1

    영국 재생에너지 청사진 2020 년까지 풍력 등 이용 15% 충당 목표한국은 2030년까지 9%…원자력에 목 매     "2020년까지 모든 전기의 30%, 난방열의 14%, 자동차 연료의 10%를 풍력, 조력, 바이오매스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6월26일 이런 내용의 재생에너지계...

  • 배스·블루길보다 센 놈이 왔다, 거침없이배스·블루길보다 센 놈이 왔다, 거침없이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1

    ‘토종 외래어종’ 끄리  낙동강·남강 점령…오순도순 ‘원어종’ 몸살고향 떠나 더 난폭, 움직이는 건 뭐든 공격     지난 20일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한 하천. 물에 스치듯 날던 노랑배잠자리를 노린 커다란 물고기 두 마리가 물살을 일으키며 표면으로 솟아올랐다. 길이 30㎝가량의 큰 몸집에, 머...

  • 대덕산~금대봉 계곡 희귀식물들이 밟힌다대덕산~금대봉 계곡 희귀식물들이 밟힌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1

    인터넷 소문으로 동호인들 몰려 꽃들 ‘비명’떼거리 관광객들 무심코 딛는 발길에 ‘횡사’         ■ 인터넷 손끝의 '위력'=태백산 북쪽에 있는 금대봉(해발 1418m)에서 꽃산행을 하던 한 아마추어 식물애호가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텔레비전 안테나와 비슷한 독특한 꽃 모...

  • ‘영남 알프스’ 한복판 330만㎡ 사자평 막개발 우려‘영남 알프스’ 한복판 330만㎡ 사자평 막개발 우려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0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재추진 논란최대 규모 억새·고층습지, 막개발에 고스란히 노출     가지산도립공원의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사업이 다시 추진되면서 국내 최대의 고산평원인 사자평을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남 밀양시와 울산시 울주군이 만나는 재약산 700~800...

  • 재두루미 ‘휴게소 식당’, 농경지에서 개펄로재두루미 ‘휴게소 식당’, 농경지에서 개펄로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0

      시베리아행 앞서 고단백으로 든든히 육식성이지만 갯지렁이까지 먹는 건 처음 확인재갈매기도 북상길 들러, 한강 하구 ‘북적북적’     늘씬한 목과 긴 다리로 기품을 자랑하는 두루미가 개펄에 나섰다. 번식을 위해 먼 시베리아로 가기 전에 영양보충이 절실한데, 농경지에 떨어진 곡식은...

  • 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0

    한국의 현주소 협약 이후 새만금 등 23건 매립해 약속 뒤집어 습지 등록수 세계 평균 밑돌고 면적도 못 미쳐     새만금 간척 이후 조개들이 떼죽음한 모습. 주용기 제공.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이라는 람사르 협약의 정신을 제10차 당사국 총회 주최국인 한국은 얼마나 지켰을까.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