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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우병 걸릴 확률 1/1백만이지만 공포는 1/2광우병 걸릴 확률 1/1백만이지만 공포는 1/2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8

      ‘기술위험 관리정책 비판’ 논문 나와 정부는 정치·사회·문화적 맥락 빼고 ‘괴담’ 탓만경제를 안전에 앞세우며 독주해 불신·저항 불러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16일 그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벼락 맞을 확률의 3053분의 1이라며,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 미세먼지에도 흡연효과 유해 물질 있다미세먼지에도 흡연효과 유해 물질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8

      ‘지속성 자유라디컬’ 확인 논문 나와‘비흡연자도 폐암’ 발병 밝힐 실마리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뭘까?   의학계의 오랜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인 이 의문에 한 가지 답을 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배리 디링거 박사팀은 지...

  • 자연산이라 불린 광어의 고백 “나는 짝퉁”자연산이라 불린 광어의 고백 “나는 짝퉁”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7

    양식장 ‘탯줄’로 검은 반점…20년전부터 방류작년 8473만 마리…유전적 다양성 훼손 우려     자연산이라고 비싼 돈을 주고 사먹는 넙치(광어), 전복, 조피볼락(우럭) 등 횟감용 수산물의 상당수는 엄밀하게 따져 ‘반 양식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식한 수산물을 자연산으로 속...

  • ‘수온 급상승’ 양식 굴 폐사 급증 | 한반도는 살아있다

    조홍섭 | 2008.11.17

    지구 온난화 영향 여수서 석달새 절반 죽어 완도 전복먹이용 미역도 피해…값 크게 올라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남해안의 미역과 굴 양식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11일 “최근 석 달 사이 연안 바다의 높은 수온 탓에 완도 수역의 전복 먹이용 미역과...

  • 일본 환경대국? 작년 온실가스 배출 최악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3

    지난해 일본내 온실가스 배출량이 이산화탄소로 환산할 경우 13억7천100만t으로 잠정 집계돼 1990년 이후 최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환경성이 12일 발표했다.   이런 수치는 교토의정서에 따른 삭감 목표치를 15% 가량 웃도는 것이다.    지난 7월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에서 ...

  • 두꺼비들, 원흥이 방죽서 겨울나네두꺼비들, 원흥이 방죽서 겨울나네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3

    청주 생태공원 2년만에 안착…구룡산 복귀율 줄어 야생조류 등 크게 늘어…전문가 “관찰 설치물 안돼”     청주 선남 3지구 안에 마련된 두꺼비 생태공원 원흥이 방죽이 조성 2년 만에 두꺼비들의 겨울잠 장소로 바뀌는 등 성공적인 생태공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원흥이 생명평화회의...

  • 파주 통일동산 ‘수리부엉이 가족’의 비극파주 통일동산 ‘수리부엉이 가족’의 비극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3

    지난 4월 어미 독극물에 죽고 아빠는 홀연 모습감춰새끼들도 죽거나 흩어져…주변 막개발 둥지만 남아       12일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 오두산전망대 바로 옆 ‘부엉산’ 절벽. 높이 10여m 가량의 바위 절개지 한 가운데 있던 ‘수리부엉이’ 가족의 집이 몇달째 텅...

  • 팔려갈뻔한 소나무숲’ 지킨 주민들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강릉 송림리 7일새 4천만원 모금 인천 아파트 조경용 판매 막아   조경용으로 수도권에 팔려갈 예정이었던 강원도 강릉시 송림리의 소나무숲(〈한겨레〉 3월29일치 9면)이 마을 주민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예전처럼 마을을 지키게 됐다.   마을의 상징이던 소나무의 굴채와 이를 가로막으려던 마을 ...

  • 마을 지키던 소나무숲 조경용 팔아넘기다니… [1]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강원 송림리 주민들 허탈…100년 넘은 나무들 파헤쳐힘모아 공사저지 나섰지만 사유지 막을 길 없어 발동동   김낙기씨가 27일 오전 강원 강릉시 연곡면 송림1리 마을 인근 소나무 파내기 현장을 지켜보다 허탈한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소나무가 많다고 해서 ...

  • 저기 있던 ‘마을숲’ 어디 갔어?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내고향 들머리, 뒷동산, 느티나무 고목 아래‥ 액도 막아주고 홍수 막아주고 지혜가 넉넉히 쉼쉬는 곳 깎이고 뽑혀 사라져     고향 하면 떠오르는 풍경의 한 가운데에 ‘마을숲’이 있다. 마을 들머리나 앞들, 갯가, 뒷동산의 솔밭이나 느티나무 고목 아래에서 마을 제례와 축제가 벌어지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