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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생태계 먹이사슬 ‘뿌리’가 녹는다바다 생태계 먹이사슬 ‘뿌리’가 녹는다 [4]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24

    바다달팽이의 비명 지구온난화 따른 산성화로 40년 안에 대변혁 수백만 종의 바다생물 피난처인 산호도 위험     ‘바다달팽이’라는 극지방 근처의 찬 바다에 사는 동물이 있다. 바다표면 근처를 헤엄쳐 다녀 ‘바다나비’라고도 불리는 부유성 연체동물이다. 길이가 1㎝도 안 되는 이 동물이 지구온난...

  • 온실가스로 다음 빙하기 안 올 수도온실가스로 다음 빙하기 안 올 수도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21

      인류가 방출한 온실가스로 인해 다음번 빙하기는 오지 않을지 모른다.   지구는 빙하기와 간빙기를 교대로 겪어왔으며, 앞으로 1만~10만년 뒤 현재의 간빙기가 끝나고 빙하기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마지막 빙하기는 약 1만1천년 전에 끝났다.   영국과 캐나다 연구자들은 과학전문지...

  • ‘두 얼굴’의 거대 갈색구름, 서울도 심각‘두 얼굴’의 거대 갈색구름, 서울도 심각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21

    유엔환경계획, 국제연구 보고서 검댕·미세먼지 띠…세계 거대도시 13곳 꼽아지구온난화 억제하지만 가뭄-홍수 부르기도     검댕과 미세먼지 등으로 이뤄진 두께 3㎞ 이상인 거대한 갈색 구름 띠가 심각한 지구환경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 이 갈색 구름이 가장 심한 세계의 거대도시 13곳 가운데 서...

  • 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21

    한국의 현주소 협약 이후 새만금 등 23건 매립해 약속 뒤집어 습지 등록수 세계 평균 밑돌고 면적도 못 미쳐        새만금 간척 이후 조개들이 떼죽음한 모습. 주용기 제공.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이라는 람사르 협약의 정신을 제10차 당사국 총회 주최국인 한국은 얼마나...

  • 물관리, ‘세계 최고 강수량 측정기록’ 썩힌다물관리, ‘세계 최고 강수량 측정기록’ 썩힌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21

    근시안적 ‘물 안보’ ‘장영실 측우기’ 이후 상세 관측…1884~1910 대가뭄 1966년 기점, 계획 세워…장기간 기록 토대 삼아야           서울의 강수량 변화(1777~2007)     “한양으로 거지떼가 몰려들었다. 폭도로 돌변한 백성들 때문에 밤중엔 돌아다니기가 ...

  • 지구 해마다 30억~40억톤 가벼워진다지구 해마다 30억~40억톤 가벼워진다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21

    화석연료 사용으로 탄소 대기로 날아가 중 싼샤댐 물 차면 지구 기우뚱할 수도     “2000년 5월2일 시엔엔(CNN) 방송에서 지구가 가벼워졌다는 보도를 듣고.”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한 황동규 시인의 시 제목이다. 그것 참, 그 기막힌 뉴스가 왜 나를 피해갔을꼬? 가벼워지는 까닭...

  • 물고기 사냥 순간포착물고기 사냥 순간포착 [1] | 사진

    조홍섭 | 2008.11.20

    최강 포식자 삵   국내 최강의 포식자인 삵이 우포늪에서 사냥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늪에서 물고기를 잡느라 흠뻑 젖은 삵은 그물을 걷으러 나간 어부가 개를 데리러 나가자 이빨을 드러내며 경계심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작가 조재천씨가 촬영한 이 사진은 지난 10일 환경부와 내셔널지오...

  • '사회부장보다 환경전문기자로 남고 싶었어요'"사회부장보다 환경전문기자로 남고 싶었어요" [2] | 인터뷰

    조홍섭 | 2008.11.19

    조홍섭 한겨레 환경전문기자 <오마이뉴스> 인터뷰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와 일본 시민단체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 민간교류 프로그램, 피스앤 그린보트가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측...

  • 자연산이라 불린 광어의 고백 “나는 짝퉁”자연산이라 불린 광어의 고백 “나는 짝퉁”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8

      양식장 ‘탯줄’로 검은 반점…20년전부터 방류작년 8473만 마리…유전적 다양성 훼손 우려     자연산이라고 비싼 돈을 주고 사먹는 넙치(광어), 전복, 조피볼락(우럭) 등 횟감용 수산물의 상당수는 엄밀하게 따져 ‘반 양식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식한 수산물을 자연산으...

  • 사막여우 귀에 도마뱀 피부, 돌연변이 인간 출현?사막여우 귀에 도마뱀 피부, 돌연변이 인간 출현? [1] | 조홍섭

    조홍섭 | 2008.11.18

      지구온난화 줄이는 생활 속 지혜 3℃의 마법만 실천해도 지구는 웃음꽃     지구온난화가 극심한 미래에 이런 돌연변이 인간이 출현할지 모른다. 사막여우처럼 큰 귀로 혈액을 흘려 체온을 식히고, 피부의 초록색 색소는 광합성을 한다. 극심한 가뭄을 견디기 위해 피부엔 도마뱀 같은 비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