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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두루미 살리려고 전봇대 뽑아요”“흑두루미 살리려고 전봇대 뽑아요” [5]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4.13

    순천시 국내 최초 철새 보호 위해 아름다운 ‘배려’“내년까지 282개 더 뽑아 생태수도로 발돋움할 것”    지난 11일 전남 순천만에서는 색다른 두루미 서식지 보호 행사가 열렸다. 고가 사다리차에 탄 노관규 순천시장은 흰 장갑을 끼고 가지치기용 가위로 전선을 싹둑 잘라냈다. 지켜보...

  • 백합나무는 ‘돈 나무’, 지구온난화 지킴이도백합나무는 ‘돈 나무’, 지구온난화 지킴이도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4.08

       ‘전도사’ 유근욱 박사 숨은 공로자   쓸모 80여가지 “50만㏊ 심으면 목재 자급률 100%” 목기 장인도 재질에 놀래…CO₂ 흡수 능력 탁월   올해 각종 식목행사에서 가장 많이 심어진 나무에는 소나무, 상수리나무와 함께 백합나무가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지구온난화를 일으...

  • 짠물로 변한 섬진강짠물로 변한 섬진강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4.08

    댐 건설로 유량 크게 줄어 바닷물 30km 역류재첩, 참게 등 급감...어민들, 피해 조사 요구    경남 하동군의 섬진강에서 지난 2001년 어민들이 재첩을 잡는 모습.  염분이 늘면서 재첩 생산이 줄고 있다. <연합뉴스>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전남 광양과 하동 부근의 섬진강 하류...

  • ‘나만 가질래’ 정신이 갈등 발생 주범 | 신창현의 분쟁닷컴

    신창현 | 2009.04.07

    동강 개발, 수자원공사-주민-환경단체 이해관계 얽혀사회적 합의따라 공정한 분배규칙으로 갈등 대처해야 이명박정부 1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갈등이 봇물처럼 터져 나온 한 해였다. 대운하, 광우병, 대기업 규제완화, 부자 감세, 대입 자율화, 역사교과서 수정, ...

  • 호주 조폭 독두꺼비도 개미에겐 ‘즐거운 식사’호주 조폭 독두꺼비도 개미에겐 ‘즐거운 식사’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4.01

       딱정벌레 잡으라고 수입했더니 생태계 무법자   동종 포식·한낮 활동 버릇 탓에 꼼짝없이 당해  외래종 독 두꺼비로 인한 생태계 교란에 몸살을 앓던 오스트레일리아에 토종 개미가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릭 샤인 시드니 대 교수는 최근 학술지 <기능 생태학>에 ...

  • 천덕꾸러기 된 비둘기, 더불어 함께 못 사나천덕꾸러기 된 비둘기, 더불어 함께 못 사나 [2] | 조홍섭

    조홍섭 | 2009.03.31

    1·2차 세계대전 때 이름ㆍ군번 달고 5만 마리 ‘복무’인공적 자연에 가장 잘 적응한 야생동물, 공생 필요   진화론의 물길을 연 다윈의 <종의 기원>은 첫 장에서 야생동물이 아닌 애완용 비둘기를 자세히 다룬다. 한 종의 비둘기에서 수많은 비둘기 품종이 나온 데서 생물종도 변할 수 있다...

  • 기러기의 고향길 참사기러기의 고향길 참사 [1] | 사진

    조홍섭 | 2009.03.30

          지난 26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홍도평야에서 밀렵꾼에 의해 쇠기러기 10여 마리가 죽거나 부상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단법인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윤순영 이사장)은 "총을 쏘고 달아난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하구와 홍도평야는 철새들의 월동지와 중간기착지로 ...

  • 도마뱀 꼬리 자르기는 일생일대의 결단도마뱀 꼬리 자르기는 일생일대의 결단 | 환경뉴스

    조홍섭 | 2009.03.27

    비장의 무기지만 치명적 천적일 때만 뚝동작 굼떠지고 동료 사이에 지위 떨어져   천적을 만났을 때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것은 도마뱀이 지닌 비장의 무기이다. 상대가 아직 꿈틀거리는 꼬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틈을 타 목숨을 건질 수 있다. 잘라진 꼬리는 나중에 다시 돋아난다. 그렇...

  • 캐나다 바다표범 사냥 시작캐나다 바다표범 사냥 시작 | 사진

    조홍섭 | 2009.03.26

      25일 캐나다 퀘벡주 세인트로렌스만의 마들렌 제도에서 연례 바다표범 사냥이 한창인 가운데, 어린 하프바다표범 한 마리가 유빙 위에서 쉬고 있다. 캐나다 수산청은 올해 바다표범 사냥 허용량을 지난해보다 5천마리 늘려 33만8200마리로 정했다. 마들렌/AP 연합 

  • 어둠과 친구하면 별빛도 사랑하게 돼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9.03.26

    놀이로 깜깜함에 익숙해지기 훈련…에너지 절약에도 도움   내 연구실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한마디 한다. “왜 이렇게 어두워요?”  나는 불편하지 않은데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느낀다. 많이 듣다 보니 주인과 손님이 느끼는 차이가 어디서 비롯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