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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처럼 턱 부풀려 사냥하는 심해 ‘풍선장어’고래처럼 턱 부풀려 사냥하는 심해 ‘풍선장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1

    아래턱에 펠리컨 닮은 자루 풍선처럼 부풀려 사냥태평양과 대서양서 잇따라 살아있는 모습 촬영 성공온대와 열대바다에서 가끔 어선에 잡히는 풍선장어는 수수께끼의 심해어이다. 75㎝ 길이의 몸은 길쭉한 뱀장어이지만 몸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한 머리는 괴상하다. 커다란 아래턱에는 펠리컨처럼 커다란...

  • 멸종 위기 수원청개구리, 5곳서 ‘지역 절종’ 사태멸종 위기 수원청개구리, 5곳서 ‘지역 절종’ 사태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1

    이대 팀, 3년 간 첫 전국조사 결과북부와 남부 서식지 분단, 멸종 재촉전국서 울음 확인 2510마리뿐, “논 지켜야”우리나라에는 두 종의 청개구리가 산다. 흔한 청개구리는 한반도를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 등 동북아에 널리 분포하며 낮 동안 나무 위에서 쉬다 해가 지면 논둑에서 운다. 수원청개구...

  • 곤충계 최고 포식자 사마귀, 물고기도 잡아먹는다곤충계 최고 포식자 사마귀, 물고기도 잡아먹는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02

    하루 2마리씩 구피 사냥, 닷새 동안 이어져척추동물 중 새 이어 물고기도 먹이 목록에체온을 높이려고 농로나 등산로에서 나와 아침 햇살을 쬐는 사마귀가 많이 눈에 띈다. 커다란 집게발을 가지런히 앞에 모으고 뒷발로 선 이런 모습을 보고 서양에서는 ‘기도하는 벌레’로 부른다. 그러나 곤충계 최고...

  • 기후변화로 단풍시기 점점 늦어진다기후변화로 단풍시기 점점 늦어진다 | 환경뉴스

    이은주 | 2018.10.02

    기온 1도 상승에 단풍나무 4일, 은행나무 6일 늦어져8~10월 기온이 단풍시기 결정…올 단풍 늦어질 듯올해 여름은 무척 더웠다. 가을철 단풍 시기는 어떻게 될까? 빨라질까 늦어질까? 10월을 앞둔 요즘 시내 은행나무의 잎은&n...

  • 생물농축 오염으로 범고래가 위험하다생물농축 오염으로 범고래가 위험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01

    일본·영국 등 산업화 지역 바다선 다음 세대 안에 사라질 위험사용금지 40년 됐지만 축적 증가일로…모유 통해 자식 전달도40년 전 사용이 금지된 난분해 유기화합물질이 아직도 세계 범고래의 장기 생존 가능성을 위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오염이 심한 온대 바다에서는 30∼50년 안에 범고래 집...

  • 새들은 괴로워…피 빠는 모기, 눈물 빠는 나방새들은 괴로워…피 빠는 모기, 눈물 빠는 나방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9.28

    소금과 단백질 섭취 위해…무기력한 밤중에 대롱 삽입악어, 거북, 사람 눈물도 섭취하는 나비·나방·벌 보고돼땀에 젖은 등산복에 나비가 날아와 앉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땀 속 염분과 단백질을 빨아먹으려는 행동이다. 나비나 나방은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 축축한 땅이나 동물의 배설물, 사체 등에 종...

  • 그 많던 거북은 어디로 갔나그 많던 거북은 어디로 갔나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9.27

    생물 가운데 최고 밀도…영양분 이동, 씨앗 확산, 생태계 엔지니어 역할서식지 파괴·남획·기후변화·플라스틱 위협에 356종 중 61% 멸종 위기중국과 베트남에 사는 양쯔강자라는 세계 최대의 자라로 길이 100㎝, 폭 70㎝에 무게는 70~100㎏에 이른다.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이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 곤충도 고향 찾아 장거리 이동한다, 대를 이어곤충도 고향 찾아 장거리 이동한다, 대를 이어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8.09.21

    작은멋쟁이나비, 유럽서 열대 아프리카까지…할머니 출발 손녀 도착북미 모나크 나비 여행도 유명, 토착질병 피하고 유전다양성 위해두 번 다시 겪지 않았으면 했던 무시무시한 여름이 갑자기 끝났다. 작열하는 태양 볕이 사라지지 않고 이러다가 혹시 계절도 무시한 채 겨울까지 가지 않나 싶었는데 때가...

  • 수컷 없이 번성하는 ‘아마조네스’ 물고기수컷 없이 번성하는 ‘아마조네스’ 물고기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9.21

    암컷끼리 살다 다른 종 수컷의 도움으로 단성생식아마존 몰리·붕어…정자의 자극만 받고 유전자는 파괴그리스 신화에 아마존(복수 아마조네스)이라는 여성으로만 이뤄진 부족이 나온다. 전쟁을 좋아하는 이들은 여자 아기의 오른쪽 가슴을 도려내 활쏘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했다. 종족 유지를 위해 이웃 부족...

  • 상아 속 ‘유전자 지문’으로 드러난 추악한 ‘밀렵-밀수 카르텔’상아 속 ‘유전자 지문’으로 드러난 추악한 ‘밀렵-밀수 카르텔’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9.21

    유전자 분석해 케냐·우간다·토고 등 3곳의 조직범죄단체 관여 확인코끼리 밀렵용 총알 한방에 25달러…밀수 카르텔이 밀렵꾼 지원1940년대까지 아프리카 대륙에는 최대 500만 마리의 아프리카코끼리가 어슬렁거렸다. 주로 상아(엄니)를 노린 밀렵 때문에 그 수는 급격히 줄어 현재는 41만 마리 남짓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