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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 가지 자른 '범인'은 1㎝ 거위벌레참나무 가지 자른 '범인'은 1㎝ 거위벌레 [6] | 양형호의 재미있는 숲 이야기

    양형호 | 2017.08.11

    도토리 여물기 전 애벌레가 먹기 좋게, 힘들게 잘라 알 낳고 떨어뜨려참나무와 다람쥐 너무 걱정 말자, 자연은 탁월한 조절능력 지녀    해마다 이맘때쯤 숲길을 걷다 보면 흔하게 보이는 풍경이다. 도토리 몇 개 달린 참나무 잔가지들이 누군가 예리한 도구로 절단한 듯 땅바닥에...

  • 2082년 수명 신고리 5·6호기, 미래 세대에 물어봤나2082년 수명 신고리 5·6호기, 미래 세대에 물어봤나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윤순진 | 2017.08.09

    설계 수명 60년, 40살 이상은 끝도 못보고 핵폐기물만 남길 시설전문가, 후쿠시마서도 책임 안져…위험과 비용 감당 시민이 결정해야탈원전 정책, 그 뜨거운 출발탈원전 정책을 둘러싼 논쟁과 공방이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우리 사회를 달구고 있다. 유력 대선 후보 다섯 중 네 명이 탈원전 정책을 내걸었...

  • 이상한 개구리 보호, 김포에 수천마리 '감금' 시설이상한 개구리 보호, 김포에 수천마리 '감금' 시설 [2] | 환경뉴스

    윤순영 | 2017.08.08

    멸종위기종 금개구리·맹꽁이 수천마리 울타리 가둬 '보호'염도 높고 백로 등 포식자에 고스란히 노출, 탁상행정 비판김포 한강야생조류공원에는 금개구리와 맹꽁이의 ‘임시 수용소’가 있다. 원래의 서식지가 신도시로 개발되자 공사기간 동안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그런데 이 시설이 ...

  • 태백산맥 탄생 비밀, 참종개는 알고 있다태백산맥 탄생 비밀, 참종개는 알고 있다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08.07

    2300만년전 일본열도 분리 이후태백산맥 형성시기 수수께끼였다1100만년 전 갈라진 북방종개가지질연대 추정 단서 제공해줘신생대 초 마이오세(2300만년 전)에 들어와 한반도의 꼴을 이루는 중요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동해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일본이 한반도로부터 떨어져 나갔다. 그 충격으로 한반도는 태백...

  • 일개미가 알을 낳는다, 침입종의 미친 생존력일개미가 알을 낳는다, 침입종의 미친 생존력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08.04

    세계 100대 침입종 첫째 꼽히는 노랑미친개미 신천지 개척 비밀 병기 드러나아시아서 대서양 침입한 육식어 쏠배감펭은 스텔스 기능으로 토착어종 초토화노랑미친개미, 애벌레 먹이려 알 낳아 우리나라에 아직 안 들어왔지만 환경부가 2013년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해 유입을 잔뜩 경계하는 개미가 있다. ...

  • 나리꽃이 멧돼지 입에서 도망치는 3가지 전략나리꽃이 멧돼지 입에서 도망치는 3가지 전략 [4] | 양형호의 재미있는 숲 이야기

    양형호 | 2017.08.04

    양형호의 재미있는 숲 이야기이중 알뿌리 만들기, 줄기와 뿌리를 ‘ㄴ’자 배치, 입에서 조각 ‘폭발’하늘나리, 땅나리, 중나리…12가지 나리 구별하는 요령 총정리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산과 들은 나리꽃 세상이 되었다. ‘나리’란 나팔처럼 꽃을 피우는 백합과 식물을 부르는 순우리말 이름이다. 백합의...

  • '한강하구 공동 생태조사 통해 남북대화 물꼬 터야'"한강하구 공동 생태조사 통해 남북대화 물꼬 터야" [1]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7.08.03

    유영록 김포시장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남북한 한강하구 생태조사 협조 요청남북 공동 생태조사는 대립과 긴장의 한강을 평화와 생태의 상징으로 만들 것 지난 7월 17일 유영록 김포시장과 함께 한강하구와 김포 한강야생조류공원을 둘러보았다. 그는 신곡수중보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보를 철거하라며 일인시...

  • 잇단 산불, 수온 상승…2500만년 생태계가 흔들린다잇단 산불, 수온 상승…2500만년 생태계가 흔들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08.01

    바이칼호 현지 취재 ② 기후변화2015년 한 해 산불만 105건 발생토양침식 늘어 호수 부영양화 가속기후변화 영향 큰 3대 지역 중 하나 21세기말 수온 4.5도 상승할 전망포식자 물범·규조류 번식에 지장먹이사슬체계 바닥부터 흔들릴 듯시베리아의 산불은 인공위성에서 보일 정도로 규모가 크고 잦다....

  • 물범은 돌아왔지만…깊어지는 바이칼호의 고민물범은 돌아왔지만…깊어지는 바이칼호의 고민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07.31

    바이칼호 현지 취재 ① 녹조 사태세계에서 가장 깊고 부피가 크며 오랜 호수인 바이칼호는 세계 유일의 민물 물범 등 고유종 비율이 높아 1996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수질오염과 대규모 개발에 이어 관광 열풍으로 위기의 조짐을 보인다. 앞으로 기후변화는 또 다른 위협이다. ...

  • '녹조라떼’와 '미세먼지’로 그려질 우리 삶의 길'녹조라떼’와 '미세먼지’로 그려질 우리 삶의 길 | 영화로 환경 읽기

    조성화 | 2017.07.28

    영화로 환경 읽기 22. <리버로드>급속한 도시화로 달라진 유목민의 삶을 그린 영화 <리버로드>우리가 가는 길은 재난영화나 공상화학 영화에 더 가까울 듯우리는 문명을 길에 비유하곤 한다우리는 한 사람의 인생이나 문명의 역사를 길에 비유하곤 한다. 그래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든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