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먼바다 섬에는 머리 좋은 새가 산다먼바다 섬에는 머리 좋은 새가 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8.08

    뉴칼레도니아까마귀 등 본토 친척보다 두뇌 훨씬 커변화무쌍한 섬 환경 유연한 적응 위해 큰 두뇌 선택받아이솝우화에 나오는 영리한 까마귀는 목이 긴 물병에 반쯤 담긴 물을 마시기 위해 잔돌을 병 속에 집어넣는다. 그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뉴칼레도니아까마귀는 수위를 높여 물을 마시는...

  • 불타는 입추, 매미 합창은 곧 물러갈 여름 알려불타는 입추, 매미 합창은 곧 물러갈 여름 알려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8.08.07

    이강운의 홀로세 곤충기횡성 산골짜기도 41.4도 찍은 더위매미와 무궁화로 여름 절정 넘었다절절 끓는 지구로 절기가 무색하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7일은 입추. 그러나 진작부터 시작된 폭염이 한 달 이상 가면서 아직도 후끈 달아오른 대지에 대번에 숨이 막혀오고, 얼마나 햇볕이...

  • 사람 보기 좋은 투명 방음벽, 새들에게는 ‘죽음의 유리벽’사람 보기 좋은 투명 방음벽, 새들에게는 ‘죽음의 유리벽’ | 인터뷰

    조홍섭 | 2018.08.06

    인터뷰-김영준 국립생태원 동물병원 부장국도 4호선 도롯가 살펴보니어치, 청딱따구리, 솔부엉이…‘새들의 무덤'이 되어 있었다지난해부터 국립생태원 실태 조사 중“최근 설치된 투명 방음벽이 문제고속도로만 30㎞, 서울만 67㎞충돌방지 테이프 붙이고, 법 고쳐야”2일 투명 방음벽의 새 충돌 실태를 알아보기...

  • 개구리 잡고, 딱정벌레 잡고…더워도 호반새는 지치지 않았다개구리 잡고, 딱정벌레 잡고…더워도 호반새는 지치지 않았다 [2] | 사진

    윤순영 | 2018.08.03

    [윤순영의 자연관찰 일기]불에 달군 듯 붉은 부리의 여름철새, 7월말 번식개구리, 도마뱀, 딱정벌레 이어 마지막 잔치는 뱀 40도를 육박하는 엄청난 폭염이 찾아왔다. 호반새를 관찰하는데, 한증막에 들어&n...

  • 다친 동물들을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매일의 사투다친 동물들을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매일의 사투 | 야생동물 구조 24시

    이준석 | 2018.08.01

    야생동물 구조센터 24시먹이 조르는 어린 새, 포유류 배변 유도와 분유 주기재활훈련, 투약, 강제 급식…쉴 새 없이 울리는 신고 전화청소도 필수, 자원활동가 도움 절실…최선 다해도 또 죽음졸린 눈을 비비며 도착한 구조센터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여유를 부릴 시간은 없다. 짐을 책상에 대충 던져두...

  • 기후변화와 폭염, 대기오염은 붙어다닌다기후변화와 폭염, 대기오염은 붙어다닌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8.07.31

    온도 높아지면 나무 등서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량 늘어폭염은 산불 통해 미세먼지도 높여…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밀접덥다, 덥다, 너무 덥다여름 장마가 끝나면서 한반도를 찾아온 폭염은 그 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n...

  • 사람과 범고래는 왜 중년에 폐경 하나사람과 범고래는 왜 중년에 폐경 하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7.30

    침팬지는 죽기 전까지 출산하는데인간과 고래 3종은 폐경 뒤 오래 살아1957년 ‘어머니 가설' 이후 논란 지속진화생물학 60년 못 푼 수수께끼큰돌고래에서 찾은 폐경의 기원“늦둥이는 빨리 죽을 확률 커서수유기간 길고 오래 돌본다늦게 낳느니 기존 새끼 돌보는 게 나아”자연계 최고의 미스터리 가운데...

  • 허리케인 분 뒤, 도마뱀 발바닥이 넓어진 까닭은?허리케인 분 뒤, 도마뱀 발바닥이 넓어진 까닭은?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7.27

    눈앞에서 벌어진 자연선택카리브해서 허리케인 ‘어마’ 상륙 직전과 직후 도마뱀 측정치 비교바람 덜 날려갈 형질 갖춘 도마뱀 더 많이 생존…다윈핀치 사례 유사찰스 다윈이 발견한 진화론에는 ‘자연선택에 의한’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자연에 잘 적응한 개체가 더 많은 자손을 남기고, 결국 그런 형질...

  • 새끼가 76마리? 어느 비오리 엄마의 ‘극한 육아’새끼가 76마리? 어느 비오리 엄마의 ‘극한 육아’ | 사진

    조홍섭 | 2018.07.26

    미국 미네소타 호수서 조류 사진가 촬영남의 알 받은 데다 이웃 새끼 입양한 듯 “새끼를 몇 마리 입양한 비오리 같네요”지난달 23일 미국인 아마추어 조류 사진가인 브렌트 시제크는 미네소타주 베미지 호수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저 ‘몇 마리’가 아니었다. 어...

  • 반려견은 왜 흐느끼는 주인 얼굴 핥아 주나반려견은 왜 흐느끼는 주인 얼굴 핥아 주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7.25

    공감 넘어 곤경 빠진 주인 돕는 행동 실험으로 밝혀져‘달려라 래시’ 드라마처럼 주인 감정 느끼고 도움 줘‘래시’는 미국에서 1954∼1973년 동안 600회 가까이 이어진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인공 티미의 콜리 품종 개이다.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것이, 1970년대와 1990년대에 수시로 ‘래시 구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