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개는 왜 놀까?그래서 행복할까?개는 왜 놀까?그래서 행복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08

    운동능력, 돌발상황 대비, 사회성 강화가 주된 이유자극 없는 환경, 일방적 놀이, 강요는 복지 떨어뜨려강아지는 잘 논다. 다른 강아지나 사람과, 아니면 혼자서도 논다. 강아지보다 빈도는 떨어져도 다 큰 개도 놀기를 즐긴다. 개는 왜 놀까. 노는 것이 개에게 무슨 도움이 되나. 당연해 보이는 이 질...

  • 유해화학물질,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해결한다유해화학물질,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해결한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8.01.05

    집안에 가전제품 쌓아두고도 반도체 산재 무관심 놀라워노동자 작업환경이 상품의 위해성을 막아 내는 방파제삼성전자와 반도체의 직업병이 사회문제가 된 지 10년 만인 2017년, 마침내 ‘삼성 직업병’이 법적으로 폭넓게 인정되기 시작했다. 그간 삼성 직업병으로 혈액암, 뇌종양, 유방암만 인정되었으나 희...

  • 딱총새우의 충격파 비밀병기는 어떻게 진화했나딱총새우의 충격파 비밀병기는 어떻게 진화했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1.04

    초고속 집게발로 ‘버블 제트’ 충격파 일으켜에너지 비축 돌기 등 간단한 형태변화가 비결 바닥에 모래나 펄이 깔린 얕은 바다 밑에 손가락만 한 딱총새우가 산다. 한쪽만 불균형하게 큰 집게발로 시끄러운 소리를 내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딱총’이란 이름은 이 동물의 놀라운 능력을 과...

  • 버려진 밭 그물, 새들에겐 ‘죽음의 덫’버려진 밭 그물, 새들에겐 ‘죽음의 덫’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봉균 | 2018.01.02

    새매, 물까치 등 걸려 서서히 죽어가제구실 못해도 방치, 주인·당국 무관심야생동물이 살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것은 무수히 많다. 갑자기 눈앞을 가로막는 회색빛 건물과 유리창이 즐비하고, 눈부신 빛과 굉음을 내뿜으며 내달리는 자동차와 도로 역시 곳곳을 누비고 있다. 녀석들은 가던 길을 갔을 뿐인...

  • 삽살개 육종 30년, 민화 속 ‘바둑이’가 되살아났다삽살개 육종 30년, 민화 속 ‘바둑이’가 되살아났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1.01

    인터뷰-하지홍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일제가 모피용으로 150만마리 살육도사견·서양종 들어와 품종 섞여소수 남은 토종개 ‘유전자 풀’에서삽살개 복원했더니, 3%씩 단모종 나와조선 병풍 속 토종개 빼닮은교과서 나오던 그 ‘바둑이’다“수십년 동안 노력 끝에 삽살개를 복원했는데, 그 과정에서 뜻밖에 완...

  • 미래세대 빼고 50~60대가 결정한 원전 공론화미래세대 빼고 50~60대가 결정한 원전 공론화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윤순진 | 2017.12.29

    2082년까지 가동, 핵폐기물은 10만년 관리해야숙의 결정 의미 있지만 중립성 보장 등 보완점도우리 사회는 7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재개를 둘러싸고 공론화 과정을 거쳤고,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받아들여 건설 재개 ...

  • 팔당호 달구는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먹이 쟁탈전팔당호 달구는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먹이 쟁탈전 | 사진

    윤순영 | 2017.12.27

    물새가 놓친 상처 난 물고기서로 뺏고 빼앗기고 쟁탈전12월 들어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지만 경기도 팔당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참수리 부부가 찾아왔다. 벌써 16년째다. 어렸던 참수리는 이제&nbs...

  • ‘멕시코 조기’ 산란기 합창, 돌고래 청력 손상 수준‘멕시코 조기’ 산란기 합창, 돌고래 청력 손상 수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26

    캘리포니아만서 150만마리 산란수컷이 27㎞ 걸쳐 200㏈ 소리 내제주도 남서쪽 동중국해에서 겨울을 난 참조기는 3∼4월에는 전라도 칠산 앞바다, 5∼6월에는 연평도 앞바다까지 올라와 산란했다. 참조기 어장이 붕괴하기 전인 1960∼1970년대까지만 해도 칠산 앞바다 등에서는 이때 파시가 열려 흥청거렸다. ...

  • 소똥구리 기르느라 소 키우게 된 사연소똥구리 기르느라 소 키우게 된 사연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2.22

    신선한 똥 구하려 방목지 헤매다 결정멸종위기 애기뿔소똥구리 증식 필수 요원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연구소는 북극의 어느 외딴곳 같다. 겨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영하 15~17도의 혹독한 추위가 열흘 이상 이어지고, 햇살은 투명하지만 어둠이 깊고 깊어 온통 침묵의 시간이 계속된다. 겨울 끝에 다다라 ...

  • 한국 온실가스배출량 다시 증가…‘디커플링’은 아직한국 온실가스배출량 다시 증가…‘디커플링’은 아직 | 환경뉴스

    김정수 | 2017.12.20

    온실가스정보센터, 2015년 6억9020만t 확정2014년 감소 따른 ‘디커플링’ 기대 못이어져자료: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2014년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줄어들어 ‘디커플링’의 시작에 대한 기대를 불렀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이듬해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디커플링은 경제 규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