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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4분 자고 멀쩡 초파리 발견하루 4분 자고 멀쩡 초파리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26

    암컷 일부 극단적 ‘무수면’ 특성…만성 수면 부족에도 건강·수명 단축 없어곤충부터 포유류까지 잠은 모든 동물의 공통된 현상이다. 생명 유지에 핵심적인 기능을 맡기 때문에 오랜 진화과정에서 보존됐다고 할 수 있다. 만성적으로 잠을 못 자면 종종 죽음에 이른다. 그런데 ‘잠을 자지 않고도 살 ...

  • ‘윙윙’ 벌 소리 들은 꽃의 꿀이 20% 더 달콤하다‘윙윙’ 벌 소리 들은 꽃의 꿀이 20% 더 달콤하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21

    달맞이꽃 실험 결과…꽃이 특정 주파수에 반응하는 귀 구실‘벼는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이 잘 자란다는 이야기도 널리 알려져 있다.그러나 중추신경도 귀도 없는 식물이 어떻게 들을 수 있다는 건지, 또 소리를 듣는 것이 식물에 진화적으로 ...

  • 사랑은 싸워서 쟁취?…동물계 루저의 ‘반란’사랑은 싸워서 쟁취?…동물계 루저의 ‘반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20

    싸움보다 돌봄 능력·구애 과정 등 중시…더 많은 자손 남기기도암컷은 크고 강한 수컷을 좋아한다. 동물 세계에서 널리 나타나는 현상이다. 암컷이 지배적인 수컷을 선호하는 이유는 그쪽이 양질의 자원을 확보하고 유전적으로 우월한 후손을 남기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최근 이런 통념을 깨는 ...

  • 바다뱀은 표류 선원처럼 빗물로 갈증 채운다바다뱀은 표류 선원처럼 빗물로 갈증 채운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19

    1년 절반 탈수 상태, 우기 첫 폭우가 만든 ‘담수 렌즈’서 ‘폭음’ “어디를 봐도 물이지만, 마실 물은 한 방울도 없구나!”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던 선원은 이렇게 탄식했다지만, 삶의 절반을 이런 갈증 속에 살아가는 동물이 있다.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역에 서식하는 척추동물의 하나인 바다뱀(학...

  • 태양광·풍력 발전이 혐오시설이 된 까닭태양광·풍력 발전이 혐오시설이 된 까닭 [16]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9.02.18

    괴담보다 그 토양이 문제다… 지역과 주민이 개발의 주체 돼야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은 대표적인 지속가능에너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원자력과 석탄발전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늘려가야 한다. 그런데 지속가능하다는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

  • 육지 속 섬마을, 집배원 가방엔 편지 대신 약봉지육지 속 섬마을, 집배원 가방엔 편지 대신 약봉지 [2]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2.15

    금강 방우리, 고생 끝에 범람원 자갈밭을 옥토로 일궜지만… 연재에 앞서10년 넘게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을 운영하면서 금강 천리길을 수없이 답사했습니다. 때로는 불어난 강물에 자동차가 미끄러질 뻔했고, 여울을 건너며 급류에 아찔한 적도 있었지요. 그러나 매번 이런 위험을 마다하지 않았던 이...

  • 박쥐와 사슴이 ‘동업자’가 된 이유는?박쥐와 사슴이 ‘동업자’가 된 이유는?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14

    사슴 주변 맴돌며 하룻밤 흡혈 곤충 수백∼수천 마리 사냥손이 없는 동물에게 피부에 들러붙어 피를 빠는 말파리나 진드기를 잡아먹어 주는 다른 동물은 고맙기 짝이 없다. 기생충을 잡아먹는 동물도 손쉽게 먹이를 확보하니 득이다. 이처럼 청소를 통해 해를 끼치지 않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청소 ...

  • 빨리 배우는 물고기가 낚시에 잘 걸린다빨리 배우는 물고기가 낚시에 잘 걸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13

    큰입우럭 실험 결과…학습능력 좋고 대담한 개체가 실수도 잦아낚시는 물고기가 오랜 진화를 거치며 터득한 포식자 회피법을 무력화한다. 인류가 수만 년 동안 낚시를 해 왔지만, 물고기가 계속 걸리는 이유이다.(▶관련 기사: 물고기는 왜 낚시를 못 피하나, 구석기 때부터 쭉)유일한 예외가 잡은 물고기...

  • “여긴 내 구역” 뒷짐진 매가 모래밭 가로막았다“여긴 내 구역” 뒷짐진 매가 모래밭 가로막았다 [1]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2.12

    고성 해수욕장 터줏대감 다운 당당함과 여유로움 돋보여매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매 하면 군산시 어청도에서 고생했던 시간이 떠오른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 해변에 갑자기 나타난 매를 얼핏 보고 황조롱이라고 생각했다. 항구와 주택, 상가가 어우러져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에 매가 나타날...

  • ‘거울 볼 줄 아는’ 청소 물고기, 침팬지만큼 똑똑한가‘거울 볼 줄 아는’ 청소 물고기, 침팬지만큼 똑똑한가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11

    청소부 놀래기 ‘거울 테스트’ 통과, 자기 인식 능력 여부 최종 판단은 보류아시아코끼리의 이마 한쪽에 몰래 흰 페인트로 X자 표시를 한 뒤 거울을 보게 하면, 코끼리는 자신의 이마에 생긴 표시를 코로 떼어내려 하고 나아가 입을 벌려 입속을 들여보기도 한다. 코끼리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