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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락조 뺨치는 공작거미의 색깔과 댄스극락조 뺨치는 공작거미의 색깔과 댄스 | 사진

    조홍섭 | 2017.09.15

    암컷 유혹 위해 수컷 극단적 현란함과 과시행동 진화길이 5밀리 깡총거미로 호주서 60여종 발견, 신종 발견 잇따라다윈과 함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처음 제시한 월러스는 말레이제도에서 극락조를 포획해 본국 박물관에 보내 생계를 유지했다. 극락조는...

  • 율무밭에 나타난 희귀 흰꿩, 붉은 볏에 놀란 눈율무밭에 나타난 희귀 흰꿩, 붉은 볏에 놀란 눈 [4] | 사진

    윤순영 | 2017.09.13

    신라 때부터 기록 남은 '상서로운 동물', 실제론 색소 결핍 돌연변이4년 전부터 홍천 출현, 율무밭에서 보통 새끼들과 먹이 찾고 모래목욕지난 7월 초 강원도 홍천에 흰꿩이 나타난다는 소식 전해 듣고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일 때마다 들러 탐색했다. 날아다니지 않고 풀숲이 우거진 곳에서 땅으로 은밀...

  • ‘옥자’는 계속된다, “값이 싸면 다들 먹어”‘옥자’는 계속된다, “값이 싸면 다들 먹어” | 영화로 환경 읽기

    권혜선 | 2017.09.12

    영화로 환경읽기 24. <옥자>유전자 조작 돼지 ‘옥자’에서 사람과 동물의 관계 성찰값싼 고기 마음껏 먹는 우리는 가축의 고통과 무관할까옥자는 돼지이다. 그냥 돼지가 아니라 몸집이 하마만큼 거대한 슈퍼 돼지이다. 옥자는 늘 미자와 함께 다닌다. 미자는 강원도 산골에 사는 순박하고 씩씩한 ...

  • 논 줄면서 천연 에어컨, 저수지, 피난처 잃었다논 줄면서 천연 에어컨, 저수지, 피난처 잃었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7.09.11

    지난 10년 새 16% 감소…밭 전용, 택지 개발, 공공용지로춘천댐 24배 저수, 소양댐 8배 지하수, 가뭄 때 생명 피난처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일 먹는 주식이다. 밥은 쌀에 물을 부어서 조리해 먹기 좋게 만든 것이다. 그 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를 재배하는 곳이 논이다. 벼농사는 단순하게 쌀을 생...

  • 알 바꾸고 내는 뻐꾸기 ‘최후의 웃음’의 비밀알 바꾸고 내는 뻐꾸기 ‘최후의 웃음’의 비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09.08

    암컷 뻐꾸기 탁란 직후 ‘킥-킥-킥∼’개개비는 포식자인 줄 알고 경계 몰두탁란 성공률 높이는 새로운 속임수 이른 여름 숲을 울리는 ‘뻐꾹∼’ 소리는 사람에게는 평화롭게 들리지만 개개비나 뱁새 등 뻐꾸기에 탁란 기생을 당하는 새에게는 전쟁 선포나 마찬가지다. 뻐꾸기가 슬그머니 낳은 알을 ...

  • 가을볕 표범나비 벌개미취에 취한다가을볕 표범나비 벌개미취에 취한다 [1]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09.07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늦여름 습기가 밤새 쌀쌀한 날씨에 이슬로 맺혀 바지 적신다보자마자 홀딱 반한 각시멧노랑나비의 우아한 날갯짓과 색깔덥다 덥다 하던 숱한 여름날을 며칠째 내린 비가 밀어냈다. 하지만 ’이대로는 여름이 끝나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올가을은 의외로 순순히 오...

  • 엄마와 함께 논둑길 산책 나선 행복한 새끼 고라니엄마와 함께 논둑길 산책 나선 행복한 새끼 고라니 [1]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7.09.06

    모처럼 동반 산책, 보통은 새끼 숨겨놓고 어미만 활동엄마는 잔뜩 긴장해 경계 늦추지 않지만 새끼는 신나 앞장지난 6월 파주 송촌리 평야 논둑길을 거니는 고라니를 만났다. 어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미가 움직일 때마다 뒤따라 가는 새끼가 얼핏 보인다. 생전 처음 보는 모습이다. 벼와 풀들이 높...

  • 태양광 아이스크림과 민주주의, 벌링턴 시를 가다태양광 아이스크림과 민주주의, 벌링턴 시를 가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7.09.05

    풀뿌리 민주주의와 재생에너지의 만남, 미국 버몬트 주 벌링턴 시시민 참여와 상향식 의견수렴 없는 MB식 환경정책은 엉터리버니 샌더스와 어느 아이스크림 가게의 태양광 발전 그 도시의 한복판에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시티 마켓이 있다. 이런 지역 중심의...

  • 고래상어 고속도로 발견, 멸종위기종 보전 청신호고래상어 고속도로 발견, 멸종위기종 보전 청신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09.04

    열대 동태평양 난류·한류 만나는 전선대 따라 이동플랑크톤 집중 해역이자 체온 상실 피해…개체 수 파악 가능18m까지 자라는 고래상어는 지구에서 가장 큰 물고기이지만 요각류 같은 플랑크톤과 멸치 등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산다. 이 큰 덩치를 유지하려면 먹이가 높은 밀도로 모여 있는 곳을 찾아야 ...

  • 1시간 먹고 20분 쉬고, 깃털 관리…홍학은 야생이었다1시간 먹고 20분 쉬고, 깃털 관리…홍학은 야생이었다 [1] | 취재수첩

    윤순영 | 2017.09.01

    "새만금에 나타났다" 1년 전부터 소문만 무성하다 구체적 제보로 들어와너무 멀어 낙담할 때 무슨 일인지 가까이 다가와, 환경지구 조성 서둘러야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홍학 서식지는 5000㎞ 떨어진 카자흐스탄이다. 그런데 1년 전부터 열대지방 염습지에나 볼 수 있는 큰홍학의 목격담과 제보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