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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갈등 조정자 역할 강화해야시민단체, 갈등 조정자 역할 강화해야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7.12.19

    첨예한 사회갈등에서 정부 중재 한계 드러내시민단체가 대안제시와 당사자 참여 끌어내야명성교회의 부자세습과 종교인 과세를 계기로 종교가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더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또 일 년 가까이 계속되는 태극기 집회를 지켜보며 시민단체의...

  • 낯선 새 한 마리가 낳은 ‘탐조 효과’ 2억4천만원낯선 새 한 마리가 낳은 ‘탐조 효과’ 2억4천만원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8

    미서 나그네새 검은등찌르레기 출현, 이웃 나라서까지 1800여명 몰려두달 동안 교통·숙박·식사비 지출액 상당…난개발보다 경제효과 높아지난여름 새만금에서 우리나라를 찾은 적 없는 홍학이 발견돼 화제가 됐지만, 탐조객이 북적대지는 않았다. 탐조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낯설고 희귀한 새가 발견됐다는 소...

  • 해변 모래 알갱이 하나에 속초시 인구 세균 산다해변 모래 알갱이 하나에 속초시 인구 세균 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5

    알려진 것보다 수백 배 많아수천종 분포, 오염물질 정화모래 해변은 수없이 많은 모래 알갱이로 이뤄진다. 모래 알갱이 하나하나는 다시 수많은 세균이 모여 사는 도시이다. 최신의 분석기술을 이용해 과학자들이 모래 알갱이 하나를 터 잡아 사는 세균의 종류와 수를 셌다.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미생물...

  • 멧돼지도 죽은 동료 슬퍼할까?멧돼지도 죽은 동료 슬퍼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4

    페커리 ‘애도’ 추정 행동 첫 관찰…코로 비비고, 일으켜 세우며 떠나지 않아두 마리는 곁에서 자고 코요테 쫓아내기도, 애도나 슬픔 때문인지는 아직 몰라미국 애리조나주 교외에 사는 8살 난 단테 드 코르트는 지난 1월 동네 산에서 놀다 목도리페커리 한 마리가 병에 들었는지 너무 늙었는지 남다르...

  • 참진드기 1억년 전에도 깃털공룡 피 빨았다참진드기 1억년 전에도 깃털공룡 피 빨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3

    호박 화석속 깃털과 함께 발견진드기 공룡 기생 첫 직접 증거중생대 백악기에 깃털이 달린 공룡의 피부에 참진드기가 들러붙어 피를 빨고 있었다. 나뭇가지에 앉은 공룡이 가려운 피부를 긁으면서 깃털이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떨어진 깃털 위에 나뭇진이 떨어져 굳었다. 나뭇진은 광물인 호박이 됐고 1억...

  • 무게 2t 개복치, 경골어류 기록 바뀐다무게 2t 개복치, 경골어류 기록 바뀐다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1

    길이 3m, 머리만 자른 괴상한 모습일본 해안서 거대어 잇따라 포획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크고 괴상한 모습의 경골어류를 꼽는다면 개복치일 것이다. 길이 3m, 무게 2t에 이르는 이 물고기는 연골어류인 상어와 가오리 일부를 빼고는 바다 최대의 물고기이다. 모습도 특이하다. 물고기의 머리만 잘...

  • ‘상어 공포’가 산호초 생태계 바꾼다‘상어 공포’가 산호초 생태계 바꾼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08

    피지서 초식 어류 꺼리는 해조류 피난처 생겨인류 이전 최상위 포식자는 자연에 광범한 영향호랑이가 출몰하던 시절은 사람들은 깊은 산속이나 한밤중 출입을 삼갔다. 요즘도 상어가 나타나면 해수욕장 출입을 금지한다. 사람이 압도적인 영향을 끼치기 이전 대형 포식자가 생태계의 먹이 사슬에 끼친 영향...

  • 핵폐기물 위험 10만년 뒤에도 알아 볼 경고판 있나핵폐기물 위험 10만년 뒤에도 알아 볼 경고판 있나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7.12.08

    불과 2000년 만에 고대 이집트어 해독 능력 잃어방사선 위험 표지도 프로펠라, 풍차, 꽃으로 인식해 ‘세젤예’나 ‘넘사벽’은 언제까지 사용될까? 글쓴이는 대학생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비교적 많지만 그래도 요즘 사용되는 표현들이 낯설다.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나 ‘넘사벽(넘을 수 ...

  • 8천m 마리아나 해구에 내장 보이는 꼼치 산다8천m 마리아나 해구에 내장 보이는 꼼치 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07

    반투명 피부에 비늘도 없어경쟁자 없어 최상위 포식자 구실심해어라면 몸통의 절반이 입이고 그 안에 날카로운 이가 삐죽 튀어나온 기괴한 모습의 물고기가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그런 선입견을 깨뜨린 심해어가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에서 확인됐다. 매켄지 게링어 미국 워싱턴대 해양생물학자 등...

  • 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횡재’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횡재’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2.07

    똥을 흙으로 되돌리는 기특한 자연의 숨은 일꾼큰 눈 내린 대설, 추위 좋아하는 겨울자나방 팔랑하루 종일 영하. 캄캄한 밤 같은 새벽. 멈춘 듯 고요하다.  실험실과 온실이 얼지 않도록 온도를 단속하느라 한겨울 새벽일은 더욱 많아진다. 숨관을 수면위로 내밀어 호흡하는 물장군은 월동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