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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얼굴, 잔인한 야생성…예봉산 족제비를 만났다귀여운 얼굴, 잔인한 야생성…예봉산 족제비를 만났다 [1] | 사진

    윤순영 | 2018.03.27

    황금빛 혼인색, 물흐르듯 매끄럽고 빠르게 이동안마당 출몰해 쥐 없애던 '복덩이' 이젠 드물어3월 17일 경기도 남양주시 예봉산에서 20여년 만에 족제비를 만났다. 족제비는 계곡물이 흐르는 바위 사이를 오가며 은밀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지곤 해 촬영하기가 쉽지 않다. ...

  •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대책 이렇게는 안 된다고농도 미세먼지 긴급대책 이렇게는 안 된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8.03.26

    화물·덤프차 추가, 소각·직화구이 전면 규제해야‘중국발’과 ‘국내발’ 다른 대책, 수도권 참여 필요봄을 여는 화창한 주말이 미세먼지로 얼룩졌다. 26일 아침엔 수도권에 안개까지 겹쳐 뿌연 시가지에 마스크를 끼고 걷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스모그가 심한 중국의 대도...

  • 과부거미 수컷은 왜 ‘죽음의 교미’를 선택할까과부거미 수컷은 왜 ‘죽음의 교미’를 선택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23

    잡아먹지 않는 젊은 암컷보다 잡아먹는 성숙한 암컷 선호나이든 암컷이 번식위해 다량의 페로몬으로 유혹 가능성 짝짓기에 나선 거미 수컷은 교미한 경험이 없는 암컷을 선호한다. 다른 수컷과의 정자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다. 많은 거미 수컷은 짝짓기 뒤 자신의 교미기 끄트머리를 잘라 암컷의 생...

  • 미세먼지 걱정된다면 경유가 인상 불가피하다미세먼지 걱정된다면 경유가 인상 불가피하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윤순진 | 2018.03.22

    경유차 연내 1000만대 돌파…수도권 최대 배출원내 경제적 부담 이유로 다른 사람 건강권 침해 권리 없어■ "걱정스럽다" 69%봄철이 돌아왔다. 온화한 날씨에 새순이 돋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하지만 다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지나 않을지 걱정스러워 다가오는 봄이 적이 두렵기도 하다. 다른 계절에...

  • 완벽한 위장의 외톨이 사냥꾼, 청도요완벽한 위장의 외톨이 사냥꾼, 청도요 [1]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8.03.21

    덩치 크지만 정지하면 배경속으로 완벽하게 녹아들어캐나다 탐조인 “귀한 새 반갑다”, 국내 실태 안 알려져 지난 1월 지인으로부터 청도요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월동을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청도요는 보기 드문 새로 우리나...

  • 사람과 자주 만난 생쥐는 가축이 된다사람과 자주 만난 생쥐는 가축이 된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20

    흰 털무늬, 짧은 주둥이 등 ‘셀프 가축화’ 증거 확인온순한 개체 늘면서 부산물로 가축화 형질 변화농경을 위해 정착한 사람은 지난 1만5000년 동안 개, 소, 말, 돼지, 닭, 양, 염소 등 10여 종의 동물을 가축화했다. 종마다 그 방식은 다르겠지만 초기 가축화는 대개 이런 식으로 이뤄졌을 것이다...

  • 외딴 호수 물고기 어떻게 살게 됐나외딴 호수 물고기 어떻게 살게 됐나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9

    일반인은 “새가 알 옮겨”, 과학 연구는 전무운반 과정에 마르지 않는지 등 실증연구 필요과학적 발견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무얼 모르는지 알아내는 것도 중요한 발견이다. ‘외딴 호수에 어떻게 물고기가 살게 됐나’ 같은 문제가 그렇다.최근의 조사 결과 세계의 호수는 ...

  • 알 품고 새끼 돌보는 '따뜻한' 아프리카비단뱀알 품고 새끼 돌보는 '따뜻한' 아프리카비단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6

    죽기 직전까지 햇빛에 몸 덥혀 알·새끼에 온기 전달6개월 동안 먹이·물 끊고 정성…알 낳는 뱀서 첫 발견둥지에 낳은 알을 정성껏 품어 깨어난 새끼를 극진히 기르는 동물이라면, 새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포유동물도 뱃속에서 그 과정의 일부를 할 뿐 마찬가지다. 찬피동물인 뱀은 모성애나 따뜻함과...

  • 실제 산호초에서 실험해보니…기후변화 ‘산성화 효과’ 심각했다실제 산호초에서 실험해보니…기후변화 ‘산성화 효과’ 심각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5

    따뜻해진 바다로 금세기말 산호 뼈대 성장속도 34% 감소자연조건서 산호군락 영향 실험 의미…“온실가스 줄여야”금세기 말까지 탄산가스 배출을 급격히 줄이지 않는다면 산호초의 성장이 심각하게 느려질 것이란 현장 실험 결과가 나왔다. 실험실이 아닌 실제 산호초에서 바다 산성화의 구체적인 영향이 ...

  • 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봉균 | 2018.03.14

    좁은 덫에서 서로 짓눌려 죽고, 독사 섞여 풀기도 힘들어잘못된 보신 문화 여전…인공증식 핑계로 단속도 힘들어가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뱀을 구조해 달라는 신고가 들어오면 센터 직원들은 바짝 긴장합니다. 뱀을 다루는 것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적게는 수십 마리에서 많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