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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 자주 만난 생쥐는 가축이 된다사람과 자주 만난 생쥐는 가축이 된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20

    흰 털무늬, 짧은 주둥이 등 ‘셀프 가축화’ 증거 확인온순한 개체 늘면서 부산물로 가축화 형질 변화농경을 위해 정착한 사람은 지난 1만5000년 동안 개, 소, 말, 돼지, 닭, 양, 염소 등 10여 종의 동물을 가축화했다. 종마다 그 방식은 다르겠지만 초기 가축화는 대개 이런 식으로 이뤄졌을 것이다...

  • 외딴 호수 물고기 어떻게 살게 됐나외딴 호수 물고기 어떻게 살게 됐나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9

    일반인은 “새가 알 옮겨”, 과학 연구는 전무운반 과정에 마르지 않는지 등 실증연구 필요과학적 발견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무얼 모르는지 알아내는 것도 중요한 발견이다. ‘외딴 호수에 어떻게 물고기가 살게 됐나’ 같은 문제가 그렇다.최근의 조사 결과 세계의 호수는 ...

  • 알 품고 새끼 돌보는 '따뜻한' 아프리카비단뱀알 품고 새끼 돌보는 '따뜻한' 아프리카비단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6

    죽기 직전까지 햇빛에 몸 덥혀 알·새끼에 온기 전달6개월 동안 먹이·물 끊고 정성…알 낳는 뱀서 첫 발견둥지에 낳은 알을 정성껏 품어 깨어난 새끼를 극진히 기르는 동물이라면, 새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포유동물도 뱃속에서 그 과정의 일부를 할 뿐 마찬가지다. 찬피동물인 뱀은 모성애나 따뜻함과...

  • 실제 산호초에서 실험해보니…기후변화 ‘산성화 효과’ 심각했다실제 산호초에서 실험해보니…기후변화 ‘산성화 효과’ 심각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5

    따뜻해진 바다로 금세기말 산호 뼈대 성장속도 34% 감소자연조건서 산호군락 영향 실험 의미…“온실가스 줄여야”금세기 말까지 탄산가스 배출을 급격히 줄이지 않는다면 산호초의 성장이 심각하게 느려질 것이란 현장 실험 결과가 나왔다. 실험실이 아닌 실제 산호초에서 바다 산성화의 구체적인 영향이 ...

  • 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봉균 | 2018.03.14

    좁은 덫에서 서로 짓눌려 죽고, 독사 섞여 풀기도 힘들어잘못된 보신 문화 여전…인공증식 핑계로 단속도 힘들어가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뱀을 구조해 달라는 신고가 들어오면 센터 직원들은 바짝 긴장합니다. 뱀을 다루는 것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적게는 수십 마리에서 많게는 ...

  • 심해 홍어는 열수분출구를 부화기로 쓴다심해 홍어는 열수분출구를 부화기로 쓴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3

    수온 3도 갈라파고스 심해, 알집 157개 발견4년 걸리는 부화 기간 단축 위해 열수 이용1977년 해양학자들은 동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 북쪽 심해에서 역사적인 발견을 했다. 유인잠수정 앨빈호를 타고 해저 2000m까지 잠수한 이들은 해저 지층이 갈라진 틈에서 분화물질이 뿜어나오는 열수분출구와 그 주...

  • '이동의 달인' 두꺼비…중국과 한국 오갔다'이동의 달인' 두꺼비…중국과 한국 오갔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2

    빙하기 때 육지였던 서해 건너 유입간빙기 때 고립됐다 다시 중국으로금개구리, 한반도 적응 ‘특산종' 됐지만두꺼비는 유전자 교류해 ‘세계인' 됐다산에서 겨울을 난 두꺼비가 요즘 저수지나 논, 도랑에 내려와 번식이 한창이다. 2~3월 동안 짝짓기와 산란을 마친 두꺼비는 주변 논두렁이나 산자락의 흙...

  • ‘흡혈동물’ 산거머리, 야생동물 조사 일꾼이 되다‘흡혈동물’ 산거머리, 야생동물 조사 일꾼이 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12

    생쥐부터 들소, 박쥐, 멧닭까지 길목 잠복하다 공격혈액 유전자 분석하면 그 지역 동물 다양성 조사 ‘끝’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열대우림의 포유동물을 조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덥고 습하며 거머리가 덤벼드는 나쁜 여건에다 동물이 야행성이거나 은밀하게 행동하고 워낙 희귀하기 때문이다. 실제...

  • 세계 유일 ‘냉전 생태계’ DMZ, 보전과 활용 논의하자세계 유일 ‘냉전 생태계’ DMZ, 보전과 활용 논의하자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8.03.09

    별천지 자연 생태계 아닌 교란과 파괴 현장이자 피난처생태·문화·역사 가치 높은 곳 찾아 지속가능한 보전해야지난 2월 25일 17일간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오늘부터 18일까지 패럴림픽이 이어진다. ...

  • 800㎏ 들소 잡아먹는 동남아표범 ‘30마리’ 남았다800㎏ 들소 잡아먹는 동남아표범 ‘30마리’ 남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3.08

    멧돼지·사슴 잡으려 놓은 올무로 5년 새 72% 급감주민에게 경제적 인센티브 제공 등 밀렵 대책 시급표범은 적응력이 뛰어나 도시에서도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무차별적인 밀렵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표범의 9가지 아종 가운데 동남아에만 사는 인도차이나표범은 국제자연보전연맹...